같은 성능의 제품은 일단 정말 변태적인 데스크탑용을 노트북에 박아넣은 제조사 자체 개조 노트북 아니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런 변태같은 제품으로 같은 cpu로 낸다면 부스트 유지가 제대로 안되는만큼 성능 안나오는수준이고요.
그리고 램은 그런 변태같은거 필요없이 이름장난도 없으며 부스트같은 개념없으므로 그냥 표기 스펙차이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cpu는 데스크탑과 완전히 다른 라인업이며 이름표기가 비슷해보여도 일부 이름다르게 하고 베이스클럭은 엄청 낮추고 데스크탑의 순간 부스트보다 유지능력 보증도 못해주는 수준의 미묘한 부스트 클럭만 데스크탑과 비슷하게 숫자로 수준이므로 성능이 데스크탑보다 한참 떨어지는겁니다.
같은 아키텍쳐 cpu기반으로 비교할때 데스크탑과 노트북 성능보실때는 광고용으로만 크게 내세우는 터질일 거의 없는 단일코어만 전력제한 수준내에 한순간만 튀어오르는 숫자의 부스트클럭은 무시하고 베이스클럭으로만 비교하면 대충 어느수준 차이나는지 알수 있습니다.
[성능표의 부스트클럭 수준 달성조건]
•코어 하나에만 부하가 지속되는 상황이어야하며
•시스템 전력 소비량이 제한수준 미만이어야하며
•시스템 온도가 낮아야만 합니다.
통상적으로 광고의 부스트 유지하는거 보실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