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im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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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5:48:39 작성 2020-11-26 16:36:4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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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신입한테는 취업 이후도 어렵네요..


spring / javaScript 쪽만  공부를했는데

면접때 이런저런 질문을 했을때

java로 개발되어있다, 신입이라 혹시 여쭤볼만한 선배님이 계시냐고했을때 모두 다 있다고하였으나..


다 앵귤러로 개발이 되어져있네요..

스터디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아니고 무작정 소스파악만 하라고하고.. 사수라고 말한 사람은 외주로 계약되어있는 비상주 개발자 한분..  

질문하려고 연락해도 연락도 안되고

저녁 11시에 전화와서 그때 못물어본 질문내용 말해도 인터넷 검색하라고하고..

들어보니 외주업체에서 유지보수를 진행하다

그회사에서도 손을땟다고하네요


당장납기일이라 재촉은하고...

개발자 추가 채용할거냐고 물었으나 채용계획도없는거같습니다


회사 서비스 규모만보고 들어왔다가 굉장히 난감하네요

당장 내일부터 이 회사를 그만두고싶은데

제 개인한테 피해가있을까요?

근로계약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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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팩트폭행범
    2k
    2020-11-26 15:51:35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두는거면 몰라도


    모르고 못해서 도망가기 시작하면

    이바닥에서 끝도없어요


    그냥 공부하면서 하세요


  • 발업리버
    50
    2020-11-26 16:02:54

    신입인데 사수가 "저녁 11시에 전화"만 가능한건 사수가 아닌거죠.

    우선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내부 상급자에게 현재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처우개선을 요청합니다.

    신입이고 모르는게 맞고요. 그걸 대충 공부해서 처리하라고 일 주면 못하죠.

    확실하게 서포트가 가능하거나 업무를 진행할수 있는 역량을 갖출수 있는 동료

    개발자라도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런 조건이 없다면 그 자리는 신입이 아니고 경력이

    들어가야 되는 자리고요.

    그래서 위 경우가 안먹히거나 그것도 싫다면 말씀하신대로 시간 소요없이

    퇴사하겠다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입사하신지 얼마 안됐다면 돈도

    못받을거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 74794C6565
    7k
    2020-11-26 16:03:23

    면접 볼때 실무자가 나와서 질문에 답변하는 내용 아니면 

    50%확률로 면접관의 답변내용이 실무와 맞지 않습니다.

     

    일단 잘모르는데 도움을 받을곳이 없다면 

    도망도 한가지 옵션이고 

    버티면서 업무를 쳐내는것도 옵션입니다. 


    퇴사는 회사 허가가 아닌 노동자의 권리 입니다. 

    사직서 내시면 되요

  • 송서리
    2020-11-26 16:21:53 작성 2020-11-26 16:32:33 수정됨

    다시 읽어보니 좀 골치아픈 상황이긴 하네요..

    힘내라고 말씀 드릴 수밖에 없네요..

  • 히히히하하하
    149
    2020-11-26 16:22:00

    힘드시겠지만 갈구거나 함부로 말하는 사람 없으면 그냥 조금만 버텨보세요.

  • ercnam
    6k
    2020-11-26 16:22:14

    사수도 없고 달리 개발자도 없는거 같고

    개발"팀"이라고 부를만한 규모의 조직이 없는 회사면 가능한 안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수가 케어해주면서 같은개발자끼리 부대끼면서 명시적,암시적으로 이거저거 배우면서 해야 경력이 느는거지 혼자서 원맨쇼 하면서 1년 2년 지난다고 뭐 그게 정말로 경력이 늘었다고 할수 있겠나요?


    신입이시면 아직 수습이실텐데 바로 퇴사한다고 불이익 받고 이런거 없습니다.

  • defult
    9k
    2020-11-26 16:29:22
    > 무작정 소스파악만 하라고하고.. 사수라고 말한 사람은 외주로 계약되어있는 

    비상주 개발자 한분..  

    이건 사수도 아닌 그냥 외부 협력자일 뿐입니다.

    그사람에게도 딱 그런 관계일 뿐이라서 교육의 책임도 없어서 그렇게 나오는거고요.


    처우개선을 요구하시고 그게 안되면 솔찍히 이직준비하시는것도 좋습니다.

  • kkkimgwa
    15
    2020-11-26 16:30:24
    #팩트폭행범
    당연한 말씀입니다.
    사수에거 무조건적으로 의지하겠다는 말이아닙니다..
    본문에는 못썻지만 개발되어져있는 소스는 타업체에서 유지보수계약을 하다가 자신들도 못하겠다고
    손을때버려서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구요

    납기일이 급한 상황이라고 당장 해결을하라고
    지시를 하는 상황입니다..
  • 날라리개발자
    586
    2020-11-26 17:02:03

    제대로 된 IT 체계가 갖춰지지않은곳의 프로세스 알려드립니다


    1. 개발신입을 뽑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 개발신입이 도망간다 (1번 다시 실행)

    3. 개발신입이 이를 악물고 해낸다

    4. 어느정도 경력을 쌓고 도망간다

    5. 1번 부터 다시 실행


    결론 : 회사는 돈 많이 안들이고 프로젝트 진행. 개발자는 항상 힘듬

  • 뉴비개발자
    1k
    2020-11-26 17:53:59 작성 2020-11-26 17:55:54 수정됨

    이건 나오는게 맞습니다. 억지로 모르는 기술 데드라인까지 지켜가며 배워서 하려면 본인만 고생합니다. 면접때 프론트는 대부분 앵귤러로 개발되어있다라는 말 못들으셨으면 그냥 나오세요. 신입한테 무슨 납기일을 재촉하며 프로젝트를 완료하라고 합니까.. 심지어 그 기술도 모르는데 쓰레기 회사네

    그것만큼 개발자한테 스트레스 주는일 없습니다. 심지어 잘 아는기술도 데드라인이 빡쎄면 진짜 힘든데 모르는 기술로 납기일을 지키라니;;

  • 마라토집착
    3k
    2020-11-26 18:43:08 작성 2020-11-26 18:46:12 수정됨

    저같으면 앵귤러 공부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말에도 회사일 = 앵귤러 책사서 공부하면서 

    회사소스 분석정리 합니다 .  글이 답답 하네요 

    단 당장은 못한댜고 햐고 소스 기능 정리 해서 문서화 시간

    달라고 하고 안주면 퇴사

  • NPE
    973
    2020-11-27 01:18:17

    마라토집착

    그런데.... Angular(2+)가 아닌 Angular.js라면 무서운 얘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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