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주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참... 몇년을 살아도 시험이라고 이름이 붙으면 공부가 하기 싫어지네요.그래서 요즘 CS공부에 더 치중을 하면서 자격증 공부는 안하고 있습니다.이미 마음 속으로는 다음에 따야지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회사 일은 하기 싫어도 급여 때문에 꾸역꾸역 하게 되는데... 다들 해야할 게 있지만 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시나요?
정보처리기사는 회사에서 사업같은거 딸때 가끔 요청하더라구요.없는 분들에게 뭐라고 하진 않지만 회사에 소속된 만큼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올해까지 정보처리기사 따면 연봉 1000만원 오른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오르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