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일하고 있으며, 지방(중부)으로 내려가는 조건으로 고민중입니다.정규직 : 연봉 7500만원 (퇴포) 실수령 : 5백 정도프리 : 700만원 실수령 : 6백 중반똑같은 일이고, 안전성도 똑같다는 조건입니다.몇년할지 모르겠지만... 프로젝트 종료시 프리(철수), 정규(퇴사) 예정입니다.이럴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리할때...일의 연속성이라든가...등등 의 여러 문제를 따져봐야하는데...위 경우처럼 돈의 액수만 따진다면...당근...정규직이죠...ㅋ프리랑 정규직이랑...1500-2000사이는 차이나야 메리트 있습니다.둘다 해본 사람의 경험담입니다.ㅋ
? 전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정규가 낫다는거죠?정규 7500(퇴포)이고 프리 8400(3.3)으로 보이는데...왜 정규직이 낫다는건지.... 내가 이상한건가..제가보기엔 프리가 나아보이는데요.. 세금/국민연금 다빼도 프리가 나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