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천에 3.3% 제하고 들어오는 통장입금액이 상당 할듯 합니다. 세무사와 상담해야 할듯요 저는 월 700에 3.3% 하는데 일년에 한번 세무사 비용 냅니다내년에는 600으로 깍이네요. ㅎ 나이많다고 650 ~700 사이로 25년동안 공실없이 버텼으면 선방한건데55세 부터 ~ 60세 이 고비 딱 5년을 넘길지 모르겠습니다나이드는것도 서러운데 많다고 백을 줄이니 ~
저는 개인사업자 추천드립니다비용처리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들었어요저도 올해 기대 수익이 좀 되서 사업자 냈어요덕분에 벼르던 장비들 실컷 영입했습니다개발관련 사업자는 비용 인정 항목이 좀 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세금관련 공부도 좀 하셔야하고 세금계산서 떼는거랑절세 방법을 공부하셔야 합니다전 주변에 사업하는 친구들 통해서 많이 듣고 배우네요젤 어려운건 상호명 짓기였습니다 ㅋ
저는 프리라 매월 국민연금 50만원, 의료보험 30만원 재산세(아파트) 380만원 (1년 2번내는것 합), 3.3% 내고 그외는 세무사가 도와주니 그외는 안내는데 국민연금과 건겅보험이 큰 부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