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
10
2020-11-17 10:23:47
7
1300

규모가 큰 회사에서 계약직 제의가 왔습니다.


현재 저는 3년차 초급개발자에 연봉은 3500을 받고있습니다.


제의를 준 회사는 중견급 회사(같은 업종에서 대기업포함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회사)에 2년 계약(1년마다 갱신)으로 현재 연봉에 +500(+ 식대 월 150,000) 입니다.


제가 알기론 계약직이 복리후생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이 회사는 자사내 모든 복리후생(연차, 복지포인트, 우수사원 성과금, 리프레쉬 휴가, 여행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등 다수의 복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2년간 성과가 나쁘지 않을 경우엔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계약직으로 가는거치곤 연봉 인상률이 좀 낮은감이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중견급 기업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복리후생까지 받을 수 있다하니 마음이 좀 기우는 감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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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leslies
    365
    2020-11-17 10:30:57

    어떤회사인지 모르겠지만...

    계약직을 제의하는게... 맞나요?

    정말 가고싶은사람이 줄선 회사인가본데요...


  • 콘푸로스트
    3k
    2020-11-17 10:33:43

    3년차에 3500 + 500 = 4000이 되는거면 엄청 훌륭하네요.

    회사에 대해서 검색해보시고(유료정보 등) 천천히 결정해보세요.

  • defult
    15k
    2020-11-17 10:36:12 작성 2020-11-17 10:37:40 수정됨

    >2년간 성과가 나쁘지 않을 경우엔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계약직 2년 이후에도 고용 유지하려면 정규직 전환시켜야하는건 혜택이 아닌 법에의한 강제사항입니다.
     이건 혜택이 아니고 그냥 계약직 2년으로 끝낼지 계속 고용할지 결정한다를 있어보이게 설명하고있을 뿐입니다
  • ercnam
    6k
    2020-11-17 10:38:10

    혹한 조건이긴 한데 정규직 전환이 안될경우의 플랜을 가져가셔야 할겁니다.

  • leslies
    365
    2020-11-17 10:38:46

    회사입장에선 프리보다 싸게 2년 사용하려는듯한데..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 뭐라하기 어렵네요

  • 푸른돌덩이
    359
    2020-11-17 11:45:23

    그냥 보기엔 나쁘지 않은 조건같은데 계약직이 보통 어느정도의 페이를 받는지 모르니 괜찮다고 말을 못하겠네요

  • 그냥저냥삶
    137
    2020-11-17 15:38:37

    괜찮은 조건 같은데 계약직이여서 언제 짤려도 할 말이 없으니 리스크가 크네요..

    그냥 저 조건에 다른 정규직을 찾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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