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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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1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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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IT 일본취업과정을 통해서 일본 취업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2군데를 합격해서 현재 고민하고 있는데요

1번째는 아시아정보시스템이라는 곳 입니다.

한국계이지만 일본에 오기전까지 배우고 싶은 교육 지원해준다고 하였고 일본어 교육등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계 회사중에선 규모가 큰 편이고 다양한 기업에가서 배울 수 있고 복지도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


2번 째는 일본계 파견회사 소규모입니다. 

총 인원은 10명 조금 넘고 채용설명회나 면접을 봤을 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기술, 어떤 회사와 제휴되어 있는지 자세히 명시되어 있지 않고 작은 회사다 보니 교육했던 경험이나 제가 성장할 수 있을 까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입사 후 

1~2년간은 사내에서 수탁받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서 교육을 받고 그 이후부터 파견을 나가는거 같습니다. 

또 주택수당이 높은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고 사내에서 근무시간은 주 35시간 근무에 미나시잔교도 0시간이여서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않더라도 혼자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 회사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회사는 무조건 거르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한국계 회사는 나중에 일본계로 이직하기 힘들다는 소리도 들려서 고민 중입니다. 

일본계 회사는 작은회사라서 어떤 성장을 이룰지 감이 안잡혀서 선택하기 앞서 조언들을 구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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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인사동
    1k
    2020-11-04 16:26:30

     본인 성향에 따라서 더 갈릴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파견회사라 파견처에 따라 경험하는 기술이든 현장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한국계회사에서 일본계회사로 이직이 어렵다는 얘기는 무슨 근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 하기나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맘에 드는곳으로 가세요

  • defult
    6k
    2020-11-04 16:36:39

    파견업무는 그 회사내 분위기와 완전히 무관한 환경에서의 근무가 됩니다.

    업무 분위기는 파견처에 의해서 정해지는거니까요.

  • 띠용이
    239
    2020-11-04 16:48:14 작성 2020-11-04 17:54:55 수정됨

    딴건 몰라도 일본어 실력 키우는데는 일본계 회사가 더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외국에서 일한다면 해당 국가의 언어를 마스터하는게 최우선입니다. 물론 이미 원어민급 실력이라면 경우가 다릅니다만...

  • 배움
    20
    2020-11-04 17:53:08
    ㅋㅋㅋ 앵간하면 일본계가세용
  • yuu2dev
    382
    2020-11-04 18:20:46 작성 2020-11-04 18:30:42 수정됨

    일어전공자도아닌데 일본가면 말도 못할게
    분명하겠죠

    일본인의시선에서 외노자들은
    우리 인간극장에나오는 사장님나빠요가 그짝입니다

    한국인은 다르겠지 그런거없어요

    요즘 리쿠나비나 면접보면
    동남아 개발자랑 심심치않게 같이
    화상면접봅니다 점점 더 늘어날거고요

    동남아사람들이랑 경쟁합니다
    글고 한국계는 쳐다도 보지마세요

    일본가실거면 일본계가시고
    어학연수한다는 생각으로 가세요


  • raswill
    51
    2020-11-04 20:12:16

    실례지만 일본어는 어느정도 수준이신가요??


    저도 일본취업준비중이라서 여쭤봅니다

  • 롤링롱
    179
    2020-11-05 08:21:49

    일본에서 일중입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회사 신졸자 채용인경우는 진짜 신입사원한테 

    아무것도 안시킵니다 사내 예절 사회인 매너 등 큰 기대없이 

    사람을 키운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일본사람들만 있으면 솔직히 외롭습니다 말이 통한다 해도

    속 마음까지 이야기 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일본은

    한국회사는 .. 사내분위기는 이렇다 해도 결국 파견 고객처에 

    따라 야근이 결정되며 파견근무일 경우 사내 사람들은 거의

    못봅니다 한달에 뭐 본사 가는날에 한번정도 보겠네요 

    대신 한국사람들하고 있다보니 덜 외롭습니다 

    주말에 같이 밥도먹고, 

    일본 오기 전 일본어 정말 열심히 공부하세요 

    일본어 못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 fowardto궁극의개발자
    200
    2020-11-05 11:01:40

    2년차고 저도 한국계SI있다가 어찌저찌 대기업쪽 자회사로 이직했는데

    자사서비스고 본사랑 기본 복리후생은 동일해서 만족하는데

    평생있을거 아니고 사수있는족 추천드립니다.. 사수 있고 없고에 따라서 본인이 지금 하는거 잘하고 있는지 개인공부나 회사 업무나 좀 배워야되서 이게 저는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이라서 메일이나 문서작성 처음에 보내기전에 검토받는거 중요해서 한국계가서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월급 떼먹고 뻥튀기아니라면

  • sbroh
    10k
    2020-11-05 13:35:50

    일본에 있는 분께 이 글 보내줬더니 아래와 같이 회신이 왔네요. 

    게시글 읽어봤는데...
    제가 그런 경향이 좀 세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
    저라면 일본 회사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근무 조건 등을 고려해서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한국 업체의 경우 대체로 본사 대기기간에
    수당을 깎거나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어가 부족해서 망설이는 것 같은데
    신입의 경우 언어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할려는 의지(일본어로 '야루키'라 합니다 ^^;)를 보여주면
    그걸 더 기특?하게 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해외생활 하는 이상 현지에서 빨리 맞부딪히는게
    언어가 늘기도 빨리 늘고요.
    한국 회사에서 한국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다보면
    오히려 향수병이 도져서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본인도 일본 회사 분위기가 더 좋아보였다고 적으셨는데
    그렇다면 일단 들어가서 경험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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