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프링부트를 공부하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는 초보 개발자입니다.
책을 보는데 책에서 예를들면 이런코드가 있습니다.
.
@Builder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
private final Long Id;
private final String alias;
. . .
}
엔티티의 모든 속성을 final 로 설정하고
어떤 속성을 서비스 코드에서 설정해 주어야 할 때 setter를 호출하지 않고 새로운 user객체를 만들고
빌더로 하나하나 넣어주고 그 새로만들어진 객체를 반환하는 ... 그런 방식으로 로직을 처리하는데
그냥 setter를 만들고 set을 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나요?
정말 실무에서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