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
님..제가 여자분들을 모두 싸잡아서 했나요? 왜 그리 발끈해 하시는지?
그리고 왜 개인을 공격하는 언사를 하시나요? 제가 님에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라고 했지
욕을 한건가요? 배운 사람답게 언쟁, 논쟁에 대해 얘길 하세요
저는 아랫글에서 죄송하다는 글을 남겼고, 제가 그렇게 여성에 대해 편력을 가지게 된건
겪은 여성분들 때문이라고 사과를 남겼는데, 그에 대해 불쾌라는 단어를 쓰신건 알배추 님이세요
왜 인신공격을 할까 참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냥 무시하고 답글 안달면 혼자 열 받으시다가
생각을 더 해보고 삭제하시겠거니 생각이 들었는데, 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생각을 안해보셨거나요
자연스러운 감정을 글에 대입하는게, 아 배운사람이 하는 행동이시군요...
아니면 항상 언사를 그렇게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의견에 감정을 섞는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어요...
혹시,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이라고 읽어보셨나요? 그리고 설득의 논리학이라던지의 책은 읽어보셧나요
논쟁, 논의를 할때는 감정을 제외하고, 말씀하시라고 적혀있지 않던가요?
감정은 논리를 흐리게 만든다는걸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으신 분이라면,
학습을 더 하세요.. 남욕 하시기 전에요..
@곰개발자님
네 저또한 남자들이나 여자들에게 호구짓 당하면서 혼자서 할수밖에 없는 상황들에 많이 직면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팀 프로젝트도 이끌고 갈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밤도 많이 새고 그랫었죠..
그러다 보니 남자든 여자든 다 싫어합니다. 하지만 겪었던 여자분들이 더 많이 그래서 거기에 대한
좋지않은 편견을 가졌다라고 위에 상기를 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