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3k
2020-10-27 1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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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구직 일정 잡히는게 너무 기네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런가 지방에 있을때는 암만 느려도 2주안에 모든 절차가 끝났던거 같은데 서울은 1차 면접만 해도 2주걸리네요.

뭔가 엄청 답답한거 같아요. 1차 2차 면접 기본적으로 하는데 그 면접텀이 최소 1주에서 2주는 되는데다가 괜찮은 회사들 채용절차 보면 11월 시작해서 1월 입사도 보이고 시간 텀을 왜 이리 길게 잡는지...

특히 기술 면접 끝나고 임원면접까지 가서 연봉에 대한 협상을 한다치면 최소 3주 정도 잡아먹는건데 그럼 연봉협상에서 맘에 안들거나 조건 안맞으면 3주를 날린다는거고 엄청 답답한 환경인거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이런 환경이 된건가 생각이 듭니다. 

왜 이리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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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마라토집착
    1k
    2020-10-27 18:39:03

    좋은 회사 일수록  당연히 절차를 지키고  신중하죠

    내부부서간 서로 공유하는  일정이 있고 이 가운데서 경 력 입사 진행되니까요

    마음이 다급해지면 평정심을 좀 잃는데 

    화이팅 하십시오.  

  • ISA
    3k
    2020-10-27 18:46:58

    마라토집착 //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네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 꾸롱
    587
    2020-10-27 22:25:44

    ㅎㅎ 힘내요 저도 최근에 최소 2주 걸리더군요

    어느 N사는 한달씩도 걸리구요

    그냥 잊고살아요~ 

  • 7이닝
    765
    2020-10-28 08:24:35

    기간을 넓게 두고 사람을 두루두루 면접을 볼 겁니다.

    그리고 인사, 실무, 임원 두루두루 의견이 왔다갔다 하겠죠. 결재도 나와야 하고요

    의견이 왔다갔다 하는건 업무 프로세스로 진행이 된다라는 겁니다.


    큰 기업일 수록 임원급 스케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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