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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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2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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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몇번 보면서 느낀 점.


면접 본 회사들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둘째치고

뭔가 알고 있는걸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예를 들어서 MVVM은 MVVM이고 rest api 는 rest api인데

설명해달라는 소리들으니까 뭘 말해달라는지 모르겠고 뭐부터 시작해서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입체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요약해서 말해야하는데 상대방의 질문의 범위가 모호 할 경우에는 대체 어느 부분을 설명해야할지 난감해지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지금 면접질문을 정리하고 있어요. 그냥 다른 사람이 해당 부분을 물어보면 할 정해진 대답 하나 정할려고 정리하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모호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끼고 뭘 물어보는지 난해할때가 많네요.

누군 남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지식은 정확히 모르는 지식이라 하지만 입체적인 지식을 단편적인 말로 설명한다는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끼고

글은 그냥 손가락일뿐이고 달을 취하면 그 도구는 버려야한다고 사상을 실천하는 입장에선 그냥 남들 한테 대답하는 내용이나 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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