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인개발
3k
2020-10-20 09:51:58
21
2256

전 직장 연봉이 왜 중요한가요?


전 좀 이해가 되질 않는게 이직을 하면 전직장 연봉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끔 좀 더 주거나 비슷하게 준다고 알 고 있는데,,,

그럼 전 직장 연봉이 낮으면 이직시 전 직장 연봉을 보고 연봉협의를 본다는게 전 좀 이해가 되질않네요.. 

왜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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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

  • 냉동참치
    640
    2020-10-20 09:59:32
    아시다시피 돈 작게줄라고요.
  • 뉴비개발자
    1k
    2020-10-20 10:00:50

    전직장 연봉에 따라 맞춰서 줍니다. 그게 싫으면 중소다니시다 중견기업가시면 되고 중견기업다니다 대기업 가시면 됩니다. 같은 비슷한급의 회사로 옮기면 반드시 이전직장의 연봉이 반영이 됩니다.

  • web.
    693
    2020-10-20 10:01:25

    전직장 연봉이 적다는건

    그만큼 일을 못했거나, 일잘해도 돈을 적게받는 호구라는건데 

    전자라면 일못하니 돈 적게 주려고 할거고

    후자라면 호구니까 돈 적게 주려고요..

  • 개이득인개발
    3k
    2020-10-20 10:05:05

    냉동참치

    그렇군요... 갑자기 이게 궁금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 개이득인개발
    3k
    2020-10-20 10:05:39

    뉴비개발자

    저의 이야기는 아닌데 그냥 문득 이게 왜 이런 프로세스가 생긴거지? 갑자기 궁금했습니당,..


  • 개이득인개발
    3k
    2020-10-20 10:06:03

    web.

    네, 현실이 너무 씁쓸하네요...

  • 착하게살면운으로돌아온다
    446
    2020-10-20 10:18:50

    1) 전 연봉이 작다 => 작은 연봉 기준으로 연봉협상해서 연봉 낮춤.

    2) 전 연봉이 높다 => 사내 규정으로 그 연봉을 맞춰주기가 힘들다는 식으로 깍을려구함.

  • ISA
    3k
    2020-10-20 10:27:00

    안주면 안가면 되지만 그게 쉽진 않죠.. 많이 깍을려고 합니다. 호구로 보이나?

  • 10k
    2020-10-20 10:37:42

    회사입장에서도 기준점이 있어야겠죠...


  • 인사동
    1k
    2020-10-20 10:47:37

    아이티 회사는 연봉테이블의 탄력이 큰거 같아요

    이직자가 이직하고 싶어지는 연봉을 제시하는거죠... 회사 역시 해당 구직자한테 쓸돈은 어느정도 정해두는거니까요

    일반적으로 깎는건 좀 적을거 같네요 반대로 깎으려는 회사에 갈 이유가 없으니... 본인이 정말 많이 받고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 cleanning
    571
    2020-10-20 10:56:13

    개발자는 그나마 나은편 아닌가요?

  • daywalker
    1k
    2020-10-20 11:00:25

    자신의 위치와 실력과 연차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어느정도의 연봉을 받을건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겠죠.

  • 무명소졸
    6k
    2020-10-20 11:13:14

    기준점이 필요한거죠

    그렇다고 전 직장에서 많이 받았다고

    회사 연봉테이블 수준과 맞지 않으면 어차피 그만큼 주지도 않습니다.

  • 7이닝
    854
    2020-10-20 11:13:27 작성 2020-10-20 11:21:00 수정됨

    이직 시, 전직장 대비 대게 +5 ~20% 이내로 연봉이 책정됩니다.

    이직하려는 직장이 연봉 테이블이 높을 경우 연봉테이블에 따르지만 보통 이런 경우

    레벨에 따른 적정선에 맞춰지게 됩니다.

    만약 이직하려는 직장이 어느정도 연봉대가 비슷하다고 하면 맨 위와 같이 5~20% 대에서 협상이 되겠죠


    쉽게 말하자면 동급 년차 레벨일 때

    전직장 : 4000

    이직 직장 : 4500

    결과: 4500(호구당하면 이것보다 낮아짐)


    전직장: 4500

    이직 직장 : 4500

    결과: 4700~5000+@(인사팀 눈물의 똥꼬쇼 낚이면 동결되는 경우도 있음)


    보통은 위 예시와 같이 연봉협상이 진행 됩니다.

    어느 회사나 연봉테이블이 있습니다. 되도록 그거에 맞추려고 인사팀에서 안간힘을 쓰는데 물리적으로

    전 직장 연봉이 높다면 그거보다 깎거나 동결로 맞추는 건 말이 안되죠. 5% 이내의 오프셋을 제시를 하는것도 마음에 안들 겁니다.


    어차피 회사생활 하다보면 연봉인상은 3~5%가 대부분 입니다.

    되도록 높은 연봉에서 시작해서 이직한다면 그만큼 유리하겠죠


    그리고 호구잡히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직장 원천징수나 월급여명세를 요구하는데 그거 보고 호구 잡힐 만한 껀 수 잡는거죠

    전체 금액을 보고 판단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 세부 내역을 보고 세세하게 까려고 하더라고요

  • 개이득인개발
    3k
    2020-10-20 12:53:53

    엇...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mirheeoj
    11k
    2020-10-20 13:19:14

    직전회사 임금은 회사 입장에선 해당 이직자의 이직 필요성은 여전히 살리면서 비용은 최저로 절감할 수 있는 요긴한 데이터죠. 하지만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그정도 받느니 이직안합니다." 또는 제3의 회사에서 더 나은 오퍼를 받고 "딴 회사가 더 불렀으니 거긴 안 가요." 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부른 금액이 회사 내부 평가나 예산을 초과한다면 돈을 올려주는게 아니고 포기하겠죠. 따라서 허세는 소용이 없고 비빌 곳이 있는 상태에서 협상을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건 회사 내부 연봉협상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손에 쥔 카드가 있어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라이라
    2k
    2020-10-20 15:35:32

    그냥 적게 줄려고 용 쓰는 거죠. 양아치들

  • 아오리사과
    927
    2020-10-20 21:10:18

    이직시에는 사내연봉협상때 처럼 보수적으로 

    금액제시 합의하면 점프할 수 없습니다


    이전 연봉은 오픈하되

    내가 이직하면서 원하는 연봉은 별도로 제시하는게

    합리적입니다 받아드려지지 않아도 

    첫번은 적절한 상한선으로 말하는 게 유리합니다

    그냥 회사 규정에 맞길께요는 좀 바보스럽네요

    이직은 목표가 연봉 점프입니다 전직장에서 불가능한 금액으로 말이죠

  • 개이득인개발
    3k
    2020-10-21 09:56:50

    아오리사과

    오호, 알겠습니다. 먼가 확 와닿았습니다 ㅋㅋㅋ

  • 코딩잘하기
    1k
    2020-10-21 16:48:43

    비용 절감 하려는 거죠. 

    좋은 스타트업도 사람 구하기 힘든데 이런 이유가 있죠.


    사실 개발자는 축구 선수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관행은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골 못 넣는 공격수가 이전 팀에서 연봉이 10억이었으면

    지금 팀에도 10억 받아야 하나요? 아니져..

  • 후니
    1k
    2020-10-22 10:10:24

    해외로 점프해도 전직장연봉을 베이스로 연봉협상합니다

    물론 나라가 다르고 사회보장이 안되고 이러니 저리니 해서

    높은 비율로 올리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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