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ii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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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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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잦은 이직


안녕하세요.

이제 1년차 된 초보 웹 개발자 입니다.

잦은 이직에 대한 고민으로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SI 회사에서 1년정도 다니다 회사 사정(6개월정도의 임금체불)으로 인해 퇴직하고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이전 퇴사전에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중 중견 IT 기업에서 오늘 면접 제의가 와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엔지니어 업무를 하다 개발자로 옮긴 케이스라 여러 이직으로 인해 사실 이력서가 조금 지저분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직원을 뽑으실 때 잦은 이직이 있는 개발자를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면접을 보는게 맞을지 (물론 무조건 합격은 아니지만...) 선배님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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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띠용이
    241
    2020-10-19 14:29:22 작성 2020-10-19 14:33:21 수정됨

    6개월 임금체불ㄷㄷㄷ;;

    최소한 이전 직장 이직은 까방권 받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월급 밀리는데 6개월이나 버틴 애사심이 돋보이진 않을지

  • ercnam
    5k
    2020-10-19 14:31:41

    이제 1년이고 1번 이직하는건데 잦은이직이라는 말은 안어울리는듯 합니다.

    더군다나 반년 임금체불이면 까방확정임.. 이거가지고 뭐라하는 회사면 가면 안됨..

    오히려 왜 반년이나 밍기적대고 있었냐고 깔려면 깔순 있겠네요.

  • 한가
    95
    2020-10-19 14:44:08

    임금체불 6개월인데 다니셨다고요? 이 세상 멘탈이 아니시군요. 

  • daywalker
    1k
    2020-10-19 15:52:14

    되든 안되든 면접은 보는게 좋은거죠.

  • shaffron
    4k
    2020-10-19 16:24:00

    이직 사유에 따라 다르겠죠.

    다만 6개월 임금체불이 이직사유인데 그걸로 뭐라 그러면 바로 손절하고 나오시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거 같아요.


    특별한 이유 없이 1년마다 점프 뛰는건 왠만한 회사는 안좋게 봅니다.


  • defult
    6k
    2020-10-19 16:51:00 작성 2020-10-19 16:51:32 수정됨

    임금체불로인한 퇴사를 왜 이직해대냐고 태클거는 회사는 미리 가면안될 회사라는것을 말해주는거랑 동일합니다.

    그런 사유로 못가게 되거나 인상 마이너스될 기업들은 차라리 못가게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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