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싶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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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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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전공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의 고민끝에 우연히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많이 보고 생각해봤지만 아직도 고민이 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주절 주절 이야기가 많지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고 아니시라면 맨 밑으로 내려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현재 28살 비전공자 여자입니다. 작년에 국비 6달 자바 웹개발 수업을 수료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강사님은 잘 만난 것 같아요.

당시 듣기로한 수업 과정에 예정된 강사님이 사정으로 사라지고 급하게 오신분이였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이나 그런게 나중에 개설된 학생들과도 이야기를 해봤더니 정말.. 이 강사님을 만나서 운이 좋구나라고 느낄정도였어요.

다만 문제라면 학원이 안좋았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좋은곳인가 했지만 2달이 지나니 태도나 학생들에게 행동이 달라지더라구요. 수료가 끝나고 강사님도 학원 불만을 이야기하시면서 힘내고 잘되길 바란다며 인사만 하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가셨어요.

학원은 일본 회사랑만 연계해주는 그런 개발국비과정이였고, 저는 일본어도 컴공도 비전공한 경영학도였습니다. 처음 저에게는 1달은 기초 개발공부에만 준비하고 그이후로 방과후 일본어 수업을 해주겠다고 꼬득였지만....

네 모두가 아는 엔딩일겁니다.

수료가 끝나고 나서야 같이 수료한 학생들이 면접을 보러 다닐떄 그제야 저에게 넌 일본어가 부족하니 면접기회도 못주겠다며 일본어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면접질문만 듣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할정도의 면접과 자기소개 특화의 일본어만 달달 외워서 면접을 볼 기회를 잡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면접 본 회사중에 같이 수료한 국기 과정분이 간 회사쪽에 저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덕분에 해당 회사에 내정을 받고 비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JLPT도 정처기도 없는탓인지 비자 신청이 한번 반려되고, 재신청을 넣고 나니 코로나가 터지면서 말그대로 붕 떠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가 잡힐거라며 생각하며 JLPT시험 신청도 하고 일본에서 지내게 될테니 우선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자고 생각 했지만, 코로나로 여름 시험은 취소가 되었고, 회사쪽도 감감 무소식에 저는 반쯤 현실도피나 하면서 놀았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시간을 흘려보낸거죠.

정말로 제일 멍청한 짓이였습니다. 정처기라도 공부해서 취득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주변의 이야기와 가족들이야기에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서 취업을 할려고 합니다.

저는 국비 자바웹개발 과정을 들으면서 코드를 짜고 실행되어서 산출물이 나온다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로 개발이 즐겁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IT일을 하는 지인이 저에게 국내에서 단순 코더로 일만 할생각이냐며 적어도 웹개발을 할거면 웹 해킹 보안 공부를 하면서 리눅스도 하고 가능하면 보안공부를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그 지인은 명문대를 해당 세부전공으로 졸업해 큰 대기업에서 일을 다니고있으며 여러 곳에서 헤드헌팅이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쟨 나랑 다른 종족일거야 하고 생각하며 회피했지만, 이제는 솔직히 제가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았다는걸 인정합니다.

그러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다른 공부를 더해야하나.. 비전공자인데.. 어디부터 시작해야하지..

그 지인은 독학으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요즘 유튜브부터 구글해서 안나오는게 어딨냐며 그것도 혼자 못하냐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히 제 자신을 잘 압니다. 혼자 개인 시간이 주어지면 쓸모없이 허비만 한다는것을요.

유투브로 혼자 공부?? 추천영상의 다른거나 보면서 시간 보낼게 뻔합니다.

저는 혼자 공부를 더럽게 못합니다.

1:1 과외든 단체수업인 학원이든 하다못해 친구들끼리 모여서 공부하는것은 잘만 하는데, 혼자만의 시간으로 개인 공부한다.. 어림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분야를 선택하기전에 정처기를 먼저 취득하자 싶어서 학원들을 알아보니 죄다... 국비 이야기를 꺼내면서 선행 공부는 개인 돈으로 다니라는 상담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상담분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니 다 필요한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공부를 할려고 생각한거였는데 학원은 또 국비를 들어야지 취업 연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반쯤은 아 그런가.. 하고 집에와서 생각하고 가족들과 이야기하고 인터넷도 찾아보니... 대체로 반응 차라리 학원이면 단과를 다니라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은 분야를 하나 확실하게 잡고 그 진로 방향에 맞춰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여기서 턱 막히는 겁니다.

제가 배운거라고는 국비과정 자바 웹개발인데, 지인은 보안과 리눅스 공부를 하라고 했고, 정작 국비 수료후에는 실습은 손도 안대봐서 왠지 다 잊어버려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할것같은겁니다.

아는 안드로이드 앱개발 회사를 다니는 분을 보면 아 내가 코틀린 공부를 해볼까 싶다가도 스스로 무엇을 목표로 하고싶어하는지 나자신도 모르게 되는 기분이 되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비전공자로 자바웹개발을 하면서 매우 즐거웠던 기억과 경험은 있지만 다른 분야는 아예 접해보지도 못해서 내가 과연 저걸 즐겁게 하고 나한테 잘 맞을 수 있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터 베이스는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만약 분야를 정해서 공부해야겠다 하자니 온통 광고가 판치는 글들 속에서 정말 좋은 학원.. 아니 강사님을 만날 수 있을지가 제일 큰 걱정이더라구요.

당장 내일부터 정처기를 취득하기 위한 학원을 직접 방문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자바 개발을 목표로 취업을 한다면 제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제가 추가적으로 공부하면 좋을것이라던가, 만약 학원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학원을 선별하는 좋은 방법을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현재 살고있는곳은 일산입니다. 혹시라도 학원에서 공부를 하신분이 계신데 그 학원의 무슨 강사님이 좋았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히 듣고 알아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새벽이라고 쓸데없이 말이 많았는데 다읽어 주신분들에게 정말 시간을 할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제 노력이 부족하고 안일해서 아무것도 없는데, 독학은 나자신을 못믿고 학원을 다니려고 합니다.

국비로 자바웹개발을 6달 수료한적이 있고 현재 분야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비전공자분이든 전공자분이든 혹시라도 학원 수업, 국비든 단과든 수강해보셧던 분들에게 조언이나 경험을 공유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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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Jun.
    3
    2020-10-19 03:54:55

    저랑 정말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저도 It 관련학과를 전공 했지만 소프트웨어쪽은 아니라서 그냥 비전공자이고 

    현재 국비교육으로 Spring 웹개발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7개월 과정중 현재 4개월차 정도 되었네요..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그냥 괜찮은 곳있으면 바로 취업해서 일하면서 부딪혀보는게 답인듯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실무능력은 갖추는게 먼저지만 국비 교육 학원으론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지방에서(저는 ) 돈주고 배울 곳도 없다시피하구요.

    그리고 정처기 중요하죠.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닌듯 해요. 저도 이번 4차필기만 합격한상태지만 실기는 내년에 볼 생각입니다. 정처기보단 실무능력이 우선 같아요. 

    정처기가 있다면 취업할 기업의 선택지가 조금 넓어지겠지만 취업하고 취득해도 되는 부분이고 정처기 따겠다고 취준 길어지는게 더 치명적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정처기 시험일정 끝나가고 내년에 보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자바웹개발을 공부하신다면 정처기 실기 여러과목이 겹치더라구요.. 

    첫시작과 취업은 일단 자바웹으로 뛰어들고 직접 현업에 뛰어보면서 앱이던 보안쪽이던 데이터 쪽이던 프론트 쪽이던 방향을 잡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cleanning
    484
    2020-10-19 04:40:53

    리눅스 모르면 프론트엔드 살짝, 웹퍼블리셔 밖에 안되요 무조건 배우세요

  • 취업하고싶은하루
    10
    2020-10-19 05:08:31

    Jun

    해주신 이야기에 공감을 합니다.
    저도 사실 당장 현장에서 일을 할수만 있다면 SI라도 좋으니 일단 일을 시작하고 현장 실무를 직접 해보고싶은 마음은 큽니다. 돈이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직접 일하면서 쌓는 경험이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실무능력을 보여줄것도, 제 스스로도 무엇하나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특히나 가족들의 반응은 눈에 보이지않는 것보다 차라리 자격증이라는 명확한것이라도 보여드려야 걱정도 덜하실것같아서 우선 자격증을 먼저 취득 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부트캠프도 찾아보고 많은 생각과 고민이 드네요.

    cleanning
    감사합니다. 리눅스는 꼭 공부하겠습니다.



  • 꼬불기
    26
    2020-10-19 08:34:37 작성 2020-10-19 09:29:34 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도 선행 3개월 국비 5개월로 취업한 비전공자에요.

    저는 지금 운좋게 취업해서 신입으로 다니고 있는데,

    작성자분께서 작성하신 글이 너무 공감되고 제 예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초 국비가 끝나고, 5~6개월 동안 취업이 안되서 영어공부랑 정처기 공부를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ㅠ 그때마다 코로나때문에 취업이 안되는 거다라고 생각만 했지

    만 나이는 먹어가고 개발 공부는 손에 안잡히니 허송세월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분명한 목표와 의지가 없으면, 공부는 혼자 공부해서는 답이 안나와요.... 누가 피드백이나,

    코치를 해주는 사람도 없고, 공부하는 질이나 양이나 혼자 정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방향이 올바

    른지도 충분한지도 모르고요.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리눅스, 정처기 모두 중요하지만 현재 자바 웹개발로 취업하실 생각이잖아요?

    자바 웹개발자로 취업이 목적이신 만큼 공부랑 병행하면서 이력서를 많이 내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경험상 공부는 자바, jsp, 스프링, javaScript, DB 정도 기초를 확실히 파악하시고, 6개월동안 국비과

    정에서 공부했던 집합체인 플젝을 위주로 계속 살펴보면서 복습하고, 분석하는 것만 잘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면접관들이 국비과정에서 나온 기술을 바탕으로 질문 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연계 기관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취업 사이트에 공고가 올라오면 이력서를 바꿔가며 내

    셔서 꾸준히 지원하셨으면 해요. 이력서 첨삭이나 면접 관련한 정보는 연계기관에 요청해서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정처기 공부를 하신다고 하는데 물론 정처기가 필요하긴 하나, 사실 자격증은 부가적인 요

    소라서 현재 당장 취업이 목적이시니 취업하시고 준비하셔도 될 것 같아요.

    취업이 안된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난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도전하셨으면 해요.

    작성자 분께서 예전에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눈길이 많이 가네요. 화이팅 하시고 잘할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할께요~!!


  • 한가
    53
    2020-10-19 08:36:33

    자기주도학습에 공을들이시는게 가장 우선이실 듯 합니다... 

  • 띠용이
    39
    2020-10-19 10:59:31 작성 2020-10-19 11:09:45 수정됨

    당장 취업이 목적이시면 배우신 자바+스프링 공부하시면서 포트폴리오 만드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지인분 말씀대로 보안, 리눅스 중요하지만 당장 신입한테 요구하는 능력은 아니거든요. 애초에 제대로된 IT기업이면 신입한테 그런거 시키지도 않습니다. 잘못 건들였다가 서버 날아가기라도 하면... 정처기 자격증도 분명 있으면 좋지만, 당장 취업하느라 여유가 없는 상황에 반드시 따야하는 자격증이냐하면 글쎄다 싶어서...

    아무튼 빠른 취업이 필요하시니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데 그러면 포트폴리오로 조금이라도 실무능력을 어필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취업하고싶은하루
    10
    2020-10-19 11:08:42

    꼬불기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취업은 스스로 찾아보고 해야갰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면접과 이력서 첨삭부분은 제가 수료한 곳은 일본기업을 타겟팅으로 맞춰진 곳이다 보니 국내 취업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최대한 주변의 도움을 요청해가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한가

    자기주도적 학습이 정말 중요함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하나에 꽂히면 정신없이 단기간에 그것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 그것도 목표와 로드맵이 있을때나 가능하더라고요. 특히나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에는 침대나 가족들 이런 주변환경에 영향을 특히나 많이 받고있어서 아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를 느끼면서 그럴바에는 차라리 나를 통제하기 좋은 환경으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 74794C6565
    5k
    2020-10-19 11:14:30

    정처기 아마 혼자 독학해도 가능할겁니다. 

    기출 문제집 사서 달달 외우면 필기는 패스 가능하고 실기도 

    동영상 강의나 문제집 보시면 될꺼에요


    자기주도 학습이 힘들면 개발자로서 살기 조금 힘드실겁니다. 

    모르는걸 알아서 찾아서 공부해야 하거든요. 


    사실 국내에서 일하는거면 정처기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처기 "자격증" 이 필요한 경우는 정부주도 플젝이나 해외 업체 입사쪽에서 많이 필요하거든요. 

    국내 업체에서 일하는거면 그냥 이력서에 이거 땄다고 한줄 추가하는거 이외엔 없어요. 

    it의 전반적인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 싶으면 자격증 공부해보시면 도움이 조금 되실겁니다. 


    지금은 본인의 장점을 강조한 이력서 작성 및 면접을 자주 봐보시는게 더 좋을듯해요. 

    포트폴리오 없으시면 그것도 하시면 좋구요.

  • 취업하고싶은하루
    10
    2020-10-19 12:07:21

    띠용이

    가족들은 이쪽과 전혀 무관하고 제가 혼자 도전하는 분야에 그나마 주변에 알고지낸 전공자들의 이야기는 제가 해야할 현실적인 면과는 많이 다른거였군요.


    ty82lee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국비를 배울당시 강사님이 제일 먼저 가르쳐주신게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자바 버전별 API였습니다. 당시에 수업에는 8버전을 사용했고 번역으을 돌릴거라면 일본어된게 더 나을수도있다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이후로 혼자 하다 모르는게있으면 찾아보고 프로젝트를 할 당시에도 AJAX와 제이쿼리를 혼자 찾아가며 적용한 기억이 납니다. 새삼스럽게 그때의 열정은 어디갔나 싶기도 하고 자신을 다잡는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이야기나 가족들에 휩쓸려 바다위 부랑자 같은 기분이였은데 제게 확실하게 해야할것은 포토폴리오와 실무능력, 면접과 이력서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그냥저냥삶
    69
    2020-10-19 14:39:14

    현실적으로 일본어 고급 레벨이 아니면 일본 블랙기업 밖에 자리가 없습니다..

    정처기는 일하면서 취득가능하니까 한국에서 실무뛰면서 배우는게 나을듯합니다.

    포트폴리오 보안하면서 면접보면은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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