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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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9:53:43 작성 2020-10-18 19:55:51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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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계약직 다녀도 좋을까요?


이제 막 국비를 수료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스타트업에서 6개월 계약직으로 먼저 계약하고

그 후에 평가해서 정규직으로 전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6개월 진행 후 정규직 전환이 안되었다고 가정하였을때

재취직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정말 못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처음 계약때부터 6개월만 쓰고 버릴 생각으로 계약을 하였으면 어쩔수 없을텐데..

가령 면접에서 너가 못해서 정규직 전환이 안된것이 아니냐 하는 프레임이 씌워지진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버려지던 말던 가서 내가 배울것만 배우고 나오면 된다 생각하지만

위에서 말한 불이익이 있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신입 첫 취직 6개월 계약직... 어떤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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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ceastgun
    2k
    2020-10-18 20:13:15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이력서도 면접관에 따라 반대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실력과 취업 확률은 비례합니다.

    6개월간의 경험의 나의 실력에 보탬이 될지 아닐지를 

    첫번째 고민으로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밤톨마루
    10
    2020-10-18 21:08:43

    ceastgun

    업무 자체는 제가 원하는 기술스택과 일치하므로 실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richard7
    379
    2020-10-18 21:09:46

    반대로 6개월간 실무경험 했으니 생신입보단 잘하겠네 라고 여길수도 있을거같아요.

    전환이 안 되더라도.

    다른 곳에 갈 수도 있는 기회비용을 포기하더라도.

    그곳에서의 6개월간의 성장이 더 크다면

    전환 안되어 다시 구직하더라도 지금 보다 나은 위치일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오니
    1k
    2020-10-18 21:44:55 작성 2020-10-18 21:50:04 수정됨

    사수...(직급이 생각보다 꽤 높고......  내가 이상한 짓 했을 때 커버해줄 수 있는 사람)가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가세요.


    없으면 그냥 다른데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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