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전공자 국비6개월+자바개발자(4개월 쌩신입) 입니다...
국비시작부터 입사 후 현재까지 개발공부 계속 하고잇는데 물론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라는 말을 생각하면 제 노력이 부족햇는가 싶기도합니다
공부하면서도 너무 부족한 제 자신이 보이고 4개월동안 회사 다니면서 나 그동안 뭐배운거지..?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냥 제가 돌머리 인걸 알앗지만 여새 너무 실감합니다 흙ㅠㅠ
그래도 뒤쳐지지 않을려고 공부하고왓는데 실무에서 내가 공부하는게 써먹히는지 도움이되는지 이런 두려움도 있고 물론 회사에서 놀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큰 도움이 되지않는것도 알고잇어서 (개발 외 다른업무는 도움된다는 생각 조금 하고잇네여 ㅎ) 어디가서 it회사에서 일한다는 말도 부끄러울 지경입니다ㅜㅜ
제가 너무 큰 꿈을 가지는건지 잘 지내다가도 또 이렇게 현타가 오네요ㅜㅠ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뒤돌아봣을때 이룬게 없을까바 걱정입니다
개발소질이 없는걸까요 정말 그런거면 어떡하죠ㅜㅠ 오바하긴 싫지만 개발 못한다고 짤릴까바 그것도 무섭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