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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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7:59:44 작성 2020-09-24 08:15:5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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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11 엔진 버젼을 일부러 낮추어 사용하는 회사들


Si sm 쪽 코딩 하시는 분들은 화면과 배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다루는  씨,쉘 프로그램 까지 풀스텍으로 일합니다.  

상당수 레거시 화면이 ie11 기반으로 이루어져서

대기업 사무직 고객들은 아직도 active x , ocx , applet 을 사용합니다.  그 대기업 사내 포탈은 window 10 OS에

Ie11 인데  이 브러우져의 엔진ㅡ을 3종류로 관리하는데 

다른데도 그런가요?

1. 구버젼엔진, 득정기업:MS사 계약해서 ie9 처럼 작동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드 (회사사이트를 두종류로 나눕니다 ㅎ ,  올드스타일과 그렇지 않은것 이렇게 두종류)

2. Ie11 표준 엔진,  그냥 집에서 쓰는 익스플로어 입니다

3. 최신엔진 : es6 자바스크립트,엣지, 크롬 V8 모두 호환 되는 모드

이렇게 3종류로  si sm 파견 나갸보면  보입니다.

내부 회계관리시스템이런  보안이 보장된 네트워크라 그런지 자식 팝업에서 부모화면의 active x 객체의 함수를 자유롭게 호출하는등  ie9 버젼엔진으로 낮추어서 회사 ie11 브러우져를 사용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레거시 만의 

사정이 있더군요. --> 자식이 부모창의 active x 객체의 속성값만 조회가능하지 부모에 있는 객체의 함수를 직접호출은 ie9 까지만 됩니더 ㅎ

요즘 active x 폐지하고 es6 문법으로 ui웹화면 구성하는데 si sm 쪽 분위기는  아직도 이런 올드 스타일로 신규 플적하는데 꽤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 active x 를 못 버리냐고 질문하니, 그리드 ui 객체 성능이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ㅎ

조회/입력 화면에 엑셀처럼  4만건 (엄청나죠?)

누적조회 해놓고 (만건 단위 무한스크롤 조회) 칼럼 40개를 탭등 단축키로  셀에티팅 등 퍼포먼스를 active x외에는 따라올 그리드가 없다고 주장 하는데 답답요

현업이  업무절차를 웹환경에 맞게 업무 리팩토링 안하는것도 문제 입니다.  이란식이니 si sm 일감은 대기업에 

널려있는데  일하는건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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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mirheeoj
    11k
    2020-09-24 08:14:05

    고객이 원하면 해야죠. 보안문제라도 터져야 개선이 될건데 인트라넷 위주면 확률이 낮아지니.. 

  • 마라토집착
    1k
    2020-09-24 08:19:42

    네 이런데가 금융권에는 아직도 다수네요.  

     업무 하러 들어와서 자바스크립트 es6 바벨, 타입스크립트로 미니 솔루션 코딩 하니 si sm 개발은 원래 대용량 배치 위주인데 active x 때문에 저절로 프런트엔드 풀스택이 되가네요

  • 아마불편러
    260
    2020-09-24 08:22:00

    엔터프라이즈모드 ie7으로 동작할걸요?

    왜 아냐고 묻지말아주세요 ㅋㅋㅋ

  • 마라토집착
    1k
    2020-09-24 08:25:58 작성 2020-09-24 08:26:46 수정됨

    아  ㅋ  ie11 최신 패치 비싸게 ms 사와 계약 해놓고 ㅋ

    주요업무 일할때는  브라우져  엔진은 ㅋ  ie7 로 ㅅ ㅂ 완전 코메디 네요 ㅎ

  • 10k
    2020-09-24 09:30:34

    관공서같은데 가시면 기절하실꺼에요...


  • zepinos
    20k
    2020-09-24 09:44:16

    첫 줄 부터 "거기만 그래요" 네요. 막걸리 존재감 뿜뿜

  • ercnam
    4k
    2020-09-24 10:54:28

    브라우저에 엑셀 4만건 그리드 띄우고 돌리는건 리액트로 대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마소도 빨리 강제패치로 IE 삭제해버려야...

    뭐 내년엔 익플 지원 끝난다는데 그래도 레거시로 쭉 남아서 우릴 괴롭히겠죠?

    ㅠㅠ 제발 강제삭제좀

  • 마라토집착
    1k
    2020-09-24 12:56:34 작성 2020-09-24 13:00:57 수정됨

    ercnam 님  마소가 window 10 OS 종료시점 

    2025년 10월까지는 ie11 지원해준다고 하니 

    그때 진짜로 active x 완벽히 사라질듯요 

    내년에 익플 종료는 특정서비스  종료를 과장한 가짜뉴스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 대용량 그리드 ui셀단위로 에디팅 하는것.

    오픈소스 nhn toast ui 그리드 리액트 버젼은 

    가능하네요 ^^

  • mirheeoj
    11k
    2020-09-24 13:23:50

    인트라넷이라 구식 기술의 보안위협을 무시할 수 있다면 구식 OS또한 쓰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MS가 그 때 추가 지원연장을 하지 않는다는 법도 없고요. 신형OS에 IE11을 이식하거나, 가상 에뮬레이션같은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생명력을 유지하게 될 수도 있고요. (구형 데스크탑 앱을 브라우저 캔버스를 통해 웹 앱으로 안전하게 변신시켜주는 솔루션들이 존재하니 비슷한 형태를 적용할 수 있겠죠.) 인트라넷조차 참아넘길 수 없는 수준의 결정적 보안결함이 발견되기라도 하지 않는 한에는 저게 완전히 뿌리뽑힌다는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을 거라 봅니다. 그저 로그함수 모양으로 지속적으로 비중이 감소될 뿐.... 


    더 좋은 기술이 많이 있고 변환도 가능하고 성능도 더 좋게 뽑을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문제는 거기에 자원이 들어간다는 거죠. 공짜로 변환이 돼도 문제발생시 책임소재때문에 시큰둥할 판에 돈까지 들어가니 진행이 더딘 게 이상하지 않다 봅니다. 

    패키지나 솔루션 기반의 경우 업체에서 "응 우린 신버전에서 그 방식은 이제 지원 안할거야 미안, 근데 니가 원하는 이 신기능 쓰려면 신버전 써야 돼. 싫음 말고. 지금 너 쓰는 그 버전은 내일 지원 끊김." 하는 식으로 나올 수 있지만 구현 자체가 고객 종속적이면 이럴 수가 없게 됩니다. 액티브X 문제는 그런 구조에서 나오는 사생아같은 문제일지도 모르죠. 

  • 최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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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16:00:30

    active x가 아직까지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다른 대안이 없는 서비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에서 하는 대민서비스나, 기업의 내부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되지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아무리 비판을 하고 쓴소리를 하더라도 결국 바뀌지 않거나 바뀌는 시늉만 할 뿐입니다.


    예를 들어, 쿠팡에서 결제모듈에 active x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 어떨 것 같나요?

    아무리 로켓배송으로 잘 나간다고는 하지만, UX가 그렇게 엉망이어서는 매출에 엄청난 타격이 갈 것입니다.

    다른 커머스는 active x없이 편하게 결제가 되거든요. 게다가 커머스가 한두개도 아니고 말이죠.

    반대로 다른 커머스들은 전부 active x를 사용하는데 쿠팡만 아니라고 한다면? 쿠팡 매출이 더 많아질 겁니다.


    이렇게 '대안'이 있는 서비스들은 계속 발전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순위를 낮게 잡을 수도, 책임소재를 따질 경황도 없습니다. 이거 안하면 회사가 망하거든요.

    카카오뱅크의 좋은 UX로 인해 많은 은행들의 앱이 바뀐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발전도 없습니다.

  • zumsim
    1k
    2020-09-24 17:39:28

    ie6 까지 봤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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