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gurer
288
2020-09-21 20:42:11
6
1591

3년 n개월 개발자 이직 고민입니다.


나이는 26, 현재 연봉 4000 + a 받고 있는데

1. 급여가 밀리고

2. 근무조건이 열악함 ( 개발 + 프로세스운영 _ 약 5:5 / 편도4~50분 )

3. 인원부족

위 3가지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면접보고 회사에 퇴사 통보했는데 과장님 ~ 부장님까지 나서서 잡는 중이예요

+ 위 3가지는 빠르게 처리하겠다고 자칭권위자에게 '구두'약속 받았습니다.


현직장과 이직할 곳 비교

1. 직원수 : 현재 / 약 100~120 vs 이직 / 약 15~20

2. 연봉수준은 이직할 곳이 조금 더 높음 ( 차이가 많지는 않습니다. )

3. 집에서 15~20분거리


회사의 비전을 생각하면 남는것도 좋아보이는데

오랫동안 고민하다보니 너무 지치네요


울고싶다....

0
  • 댓글 6

  • 비디디바비디부
    75
    2020-09-21 21:05:08

    제 상식으로는 4000 + a 주는 회사가 급여가 밀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용..

  • C#린이
    3k
    2020-09-21 21:59:32

    빠르게 처리하겠다는 3가지에 대해

    '자칭권위자' 라는 분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4년차 정도의 짬밥은 있으시니

    구두약속은 아무 효력없는거 알고 계시겠죠?


    임금체불과 비전, 두 단어가 공존할 수 있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마치 술마시고 운전대 잡았는데

    음주운전은 안했다는 뉘앙스로 들립니다.


    울지 마시고 빨리 판단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인라이너
    535
    2020-09-21 22:04:00

    급여는 한번 밀리면 바로 퇴사각입니다

  • 프초딩3
    2020-09-21 22:41:25

    과장님 부장님이 월급 줄거 아니면 잡지 말라고 하세요.

    월급 밀리면 무조건 퇴사입니다.

  • 긍부
    114
    2020-09-22 08:40:24

    급여가 밀리면 퇴사각 잡힌거죠. 그런데 약한 페이도 아닌데 밀린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

    이직하는곳이 집이랑 가까워서 좋기도 한 것 같슴다!

  • 뉴비개발자
    2k
    2020-09-22 11:49:39
    가까우신데 바로 이직가시죠 ㄱㄱ 15~20분이라니 너무 부럽다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