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드는 생각이
' 개발은 인생과 같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 것 같은데 ,
어떻게 안된다. '
입니다.
무엇이든지 구현할 수 없는건 없다.
주위 사람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잘하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거다
복붙주도개발
"집에가고싶다"
"이게 왜 되지?"
내 코드에 버그가 없을 리가 없다
에러나면 집에가자.
I'm professional.
RTFM
LGTM
UTU DTD
"지금 고민하고 있는게 이미 잘하고 있는거다. 지금처럼만 계속 열심히 해라."
KISS
지금 안보이면 야근해도 안보인다
너 죽고 나 죽자
(너: 코드)
우리 프로그래머에들에게
구글님은 언재 어디에나 존재하는 신이 시다.
공감되는 댓글이 많아서 웃기네요 ㅋㅋㅋ
잘 되겠거니 하면서 테스트 없이 수정한 코드의 90프로는 안되는 코드일 것이다.. 테스트를 해라
"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