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한가지 업무보다 문서도 해보고
유지보수도 해보고 프로젝트는 하진 않지만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회사에선 야근강요는 없는데 업무가 쌓이다 보니 주에 4일은 야근합니다....
퇴근할때마다 너무 현타와서 아이티직군이 원래 이런건가도 싶고 너무 관두고 싶은데 다른데 가도 똑같을 거라는 생각에 꾸역꾸역 버티고있습니다...
신입때 일찍 이직해서 처우가 나아졌다거나 아니면 비슷하다거나 주변에 아이티에서 일하는 사람이 없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