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옥수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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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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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신입으로 가면


처음에 주말출근 야근이 일상이고 그걸 몇년동안 구르면서 버텨라는 식으로 말하던데요.

정말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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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ignoreOrange
    2k
    2020-09-17 13:32:18

    일반적으로 SI 업무 일정이 빡씬데

    그 일정대로 따라가려면 야근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근데

    회사 마다달라요

    야근하는 회사도있고 칼퇴하는 회사도 많구요


    조금만 생각하면 나올 답인데... 굳이 이런 건 왜 묻는지 모르겠네여

  • 팩트폭행범
    1k
    2020-09-17 13:32:33

    아뇨  si 4년했고 지금 다른곳에있는데 

    4년동안 주말출근 손에 꼽아요


    야근은 님 실력에 따라 다름


  • healer~~
    387
    2020-09-17 13:48:22

    케바케요

  • defult
    6k
    2020-09-17 14:07:04

    잔업이면 모를까 주말출근은 대부분 애초에 회사가 무능이죠...

    만약에 신입인데 무조건 홀로 프로젝트 파견 내보내는 식으로 사업하는 기업에서 그딴말 하는경우 절대로 파견처와 신입으로써 계약한게 아니라  계약에 적힌 년차급의 업무를 할당받게 되므로 너의 생명을 깎아서 알아서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처리해라라는 소리입니다.

  • 봄꾸
    1k
    2020-09-17 14:48:53

    제 생각엔 야근하는 회사, 칼퇴하는 회사가 아니라 야근하는 사람, 칼퇴하는 사람입니다.

    유형도 다양해요 업무가 많거나, 실력과 생산성이 딸리거나, 할 건 없지만 눈치보는 사람 등 다양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야근과 주말 출근은 SI 회사에서만 해당되는 문제점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근데 확실한건 SI에서 구르면서 버텨봤자 얻을 수 있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 kkey21a
    4k
    2020-09-17 15:19:51 작성 2020-09-17 15:21:23 수정됨
    봄꾸//
    왜? 없어요.

    버티면 버틸수록 "이래서 좋은 회사 가야하는구나" 하고 얼마나 절실히 알려주는데요 ㅎ


    PS
     - 프리들은 돈이냐? 대우냐? 고민하겠지만 ㅎ
  • 봄꾸
    1k
    2020-09-17 16:42:35 작성 2020-09-17 16:43:44 수정됨

    kkey21a

    음.. 너무 당연해서 빼먹은 것 같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건 구르고 버티면서 배우는게 아니라 입사하자마자 느끼는 것 같네요.

  • 열공하자
    958
    2020-09-17 17:28:14

    비전공자 국비 출신이면 그럴확률이 높지만

    4년은 좀 기네요

  • 초무쿤
    5k
    2020-09-18 00:20:15 작성 2020-09-18 02:43:21 수정됨

    프리앵벌 15년차 대충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1) SI 프로젝트는 계약관계랑 야근이 상관관계가 아주 높습니다.

    예를 들면

    턴키 프로젝트면 마른 수건을 짜야 수익이 나는구조고

    맨먼스 계약인 경우는 사람을 많이 투입할수록 남는 구조라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2) 고객과 수행사의 계열사 여부

    고객과 수행사가 계열사관계인 경우는 그나마 좀 무리한 요구가 없는 편이라 괜찮은 편이고

    전혀 관련없는 경우 또라이 고객이 나댈 확률이 커져서 일이 힘들어지는 편입니다.

    3) 프로젝트 성격(내부서비스 vs 외부서비스, B2C vs B2C)

    업무도메인 관련 시스템 개발이냐 엔드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 관련 개발이냐도 

    영향을 좀 주는거 같네요. (전 엔드유저 대상 서비스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정치가 낄일이 없어서요.)

    4) 기타요소.(온갖 인간군상들이 보여주는 버라이어티쇼?)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조직이 크고..규모가 큰 프로젝트일수록

    외형상은 뭔가 체계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입장에서 볼때는

    정치적인 스탠스로 벌어지는 쓸데없는 짓들이 대부분이고 나오는 아웃풋도 쓰레기일 가능성이 커지는 경향이 좀있다보니

    그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게 생산성이나 개발 결과물에 있어서는 더 좋은 경우가 많았던거 같네요. (물론 개발자로서 만족도도 올라가고요.)


    개인적으로는 SI(System Integration? sibal IT?) 보다는 외주 프리앵벌이를 하더라도 

    본인 스펙만 잘 관리한다면 거기 말고도.. 갈데는 많습니다.

    (오히려 그런 개발자 구하는곳에서는 적정한 스펙의 개발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지경입니다.)


    ps. 요즘은 추세상(MSA가 유행해서인지..) 턴키성 프로젝트들이 많고...

    인력소싱이나 하던 회사들이 기술력 없이 수행사가 되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향후 몇년간은 좀 고달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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