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소년님닉넴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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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2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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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 제대로 내는 노트북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건가요?


[ CPU 성능 제대로 내는 노트북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건가요? ]


음. 요새 CPU 성능에서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노트북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이래 저래 봐도 결국 U 제품은 저전력이라고 다 다운시켜 놓은 것 같고

H 제품들에 눈이 가도 노트북이란 이유로 아예 CPU 제조사에서 부터

전력 제한을 걸었단 얘기도 있고...

노트북 제조사에서도 발열을 낮추기 위해 강제로 성능을 저하시킨단 얘기도 있고..

또 발열을 못 잡아서 CPU 뿐 아니라 다른 부품들 까지도 빨리 망가진단 소리가 있고..


계속 주말내내 찾아본 결과 결론은 노트북 CPU 의 성능이란 건 써 있는 것 만큼 나오지 않는다.

라는 얘기 같습니다. 맞나요???


그렇다면 모든 노트북의 성능 표시는 사실상 뻥인가요???

아님 CPU 성능 적혀 있는대로 내놓는 제품이 혹시 있을까요??

(사과쪽 제품 말고요. 윈도우 개발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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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

  • defult
    7k
    2020-09-13 22:48:13 작성 2020-09-13 22:59:15 수정됨

    베이스클럭 수준의 성능은 반드시 내니 부스트기준으로 보지말고 해당 CPU세대에대한 코어수와베이스클럭 표기기준으로 성능을 생각하면 됩니다.

  • 이오니
    2020-09-13 23:02:50

    일단 15인치 이하는 전부다 저전력 cpu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사양 원하시면 U, H는 무조건 피하셔야하구요.

  • 김백수
    1k
    2020-09-13 23:06:18

    적혀있는 클럭수가 애초에 절반정도 되지 않나요?

    부스트클럭는 그야말로 잠시 동작 가능한거고, 노트북 성능은 노트북 CPU 만큼 내고 있어요.

    1.8GHz가 3.6GHz보다 절반 느린건 당연하죠. 다른 영향으로 실사용감은 약간 차이나도 일단 그게 베이스인데.

    그 외에 연산에 영향을 주게되는 L1, L2 캐시나 버스크기 등등도 찾아보면 노트북은 노트북 성능 표시만큼 나고 있음.

  • hello222
    1k
    2020-09-13 23:23:03

    수치상과는 많이 다르겠죠.. 

    그리고 반도체로 낼수있는 속도는 이제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그래서 병렬처리를 시작한거고요

    ㅋ 

    그리고 이건 저도 오래전부터 주변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얘기한건데

    좋은 메모리 좋은 cpu 좋은 하드 를 결합하면 그만큼 성능이 나오냐 라고 얘기하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하드웨어의 밸런스가 좋아야 좋은 성능이 나오는거 아닐까이런 생각 도 들더군요

    수치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진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이다.



  • mirheeoj
    11k
    2020-09-14 08:16:40

    서멀 스로틀링 개념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굉장히 애매해진건 사실이죠. 

    겉보기엔 다들 그럴싸한데, 실제로 돌려보면 거의 항상 스로틀링을 하는 기종까지 있을 정도죠. 

    이런건 스펙상으론 나타나지가 않으니 더욱 제품 선택을 어렵게 합니다. 

    실사용자들의 평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 멘탈조각
    1k
    2020-09-14 08:19:24

    표기된 모델 만큼의 성능은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성능지표에는 CPU뿐만 아니라 RAM의 클럭, SSD의 성능, 내구성과 쿨링성능을 고려한 최적의 금형. 그리고 최적의 드라이버 설치.

    모든게 다 잘 들어맞아야 최고의 성능을 내는 노트북을 만들 수 있죠.

  • ercnam
    5k
    2020-09-14 08:48:22

    데탑이랑 비교하면 아마 문명 끝나는 그날까지 노트북의 성능으로 만족 못하실겁니다..

    피지컬 차이에서 오는 한계라서.. 덤프트럭의 힘을 내는 경차를 바라는거랑 똑같아요.

  • 독거소년님닉넴너무좋아요
    1k
    2020-09-14 08:57:28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hhj
    518
    2020-09-14 09:36:49
    잡설을 좀 적으면..
    일단 노트북이 하단이 납작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발열제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발열을 해소하려면 어쩔수없이 쿨링솔루션이 무겁게 들어갈수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무게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죠. 
    그런데 휴대성을 강조하는 노트북 특징상 전력제한을 두는 u시퓨를 쓸수밖에 없죠
    가끔 무게 버리고 발열제어에 비율을 더 늘린 몇몇은 tdp가 45w인 h를 쓰기도 합니다만 결국 게이밍 노트북 밖에 볼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예전 한성제품에서 노트북에 데탑 cpu를 단적도 있었는데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구조만 가볍게 보면 데탑이나 렉에서는 뜨거운공기가 위로 올라가듯이 바로 올라가도록 쿨러가 설계되어있는데 노트북은 양옆끝까지 이동해야 쿨링이 가능한 식이 대부분이거든여 그래서 쿨링효율이 바닥으로 가죠.
    데스크탑의 경우 히트스프레더와 코어사이에 숄더링이라던가 써멀로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만 노트북은 발열제어를 위해 그것마저도 싹다 제거하도 코어와 히트파이프가 직접 맞닿는 구조까지 했음에도 발열제어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결론은 구조상 u아니면 h 외에는 성능과 무게의 밸런스를 잡기 힘들고 u나 h도 아키텍쳐 자체는 같아서 쓸만하니 대충 쓰자가 되겠습니다
  • 돈까스
    5k
    2020-09-14 10:04:33 작성 2020-09-14 10:06:12 수정됨

    발열과 소음을 포기하면 제 성능 나와요.

    팬 풀로드 돌리고 쓰시면 쓰로틀링 걸리는 노트북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노트북 CPU라고 찝어서 말씀셨는데요.

    노트북 CPU용으로 U, H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성능제한을 했다고 하셨는데요.

    노트북 CPU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CPU는 다 그렇게 성능 제한이 걸려나온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말하자면 동일한 아키텍쳐에 모든 스펙은 동일하고 클럭만 다른 2개의 CPU가 있으면 둘중에 하나는 성능제한에 걸려있다고 말해야겠죠.

    생산할때 별도의 라인으로 생산하는게 아니니까요.

  • HJOW
    1k
    2020-09-14 11:07:23

    애플쪽도 쓰로틀링 다 걸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모든 울트라북은 쓰로틀링을 기본 전제하에 가지고 가야할겁니다.

    인텔이 타이거레이크 발표했는데요.... 울트라북용 CPU의 기본 TDP를 아예 28W로 발표했더라구요...

    15W도 쓰로틀링 걸린다고 난리인데...

  • 아마불편러
    2020-09-14 11:22:47
    스로틀링 제어에서 브랜드 차이가 납니다
    이분야에서 씽패가 평가가 좋죠
  • youngyoung
    1k
    2020-09-14 12:33:30

    발열관리만 잘 되어도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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