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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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10:08:00 작성 2020-09-13 10:12:2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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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무력증이 해소되는 운동 추천


날마다 10km 조깅, 비와서 못뛰면 다음날 20km를 달리는 집착증이  저의 우울증 및 번아웃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시간 ~ 2시간 달리는 조깅은 코딩, 특히 플젝에서 힘들때 버티는 힘을 주네요. 업무로직이 막혔을때, 짜증 날때

일단 달리고 나면 신기하게 그런 문제가 해결되어있는 

신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강추입니다

달리는 코스는 한적한 빌라촌 골목도 괜찮읍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나와 골목길 2km 달려서 한강까지 가서

다시 집 까지 돌아오는 10km를 즐깁니다.  가끔 퇴근 출근시 20km 뛰기도 하고요.  개발이 잘안되면 일단 달리거든요.

걷기도 좋은데  [달리기 한시간 == 걷기 3시간]   걸려서 

걷기가 좀 비효율적이고 운동후 몸에 업습하는 쾌감이 달리기가 더 좋습니다. 먼거리를 쉬지 않고 달린 내 자신에 뿌듯한 그런 기분 말입니다

오늘도  방금 이수역에서 한강까지 10km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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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내꿈은오로라
    73
    2020-09-13 13:12:56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3km도 엄청힘들던데;)

    마라톤을 해도 잘 뛰실것 같네요

  • linuxer
    3k
    2020-09-13 16:25:17

    뛰다보면 더워서 전 차라리 자전거가 나은듯


    공냉식으로 몸을 식혀줘서 더 장시간 운동할 수 있고

    주변 배경이 휙휙 지나가니까.... 더 재미있고

    폰 장착해서 음악 틀고 다니니 덜 지루하고(달릴 때는 몸에 장착하면 거추장 스럽죠)

    달릴 때는 물통을 들고 뛸 수도 없고 자전거는 물통 장착할 수 있어서 좋고

    나는 운동할 때 물을 많이 마셔서 ㅎ


    자전거와 가장 유사한 운동이 자전거 운동입니다 ^^


    좋은 자전거를 중고자전거에 반값에 사는게 ㅎ

    저도 그렇게 마련 ㅋ

    강이 흐르는 주변에 자전거 라이딩 맛은 많이 좋습니다 ㅎ


  • 휘리가리
    184
    2020-09-13 18:15:24

    운동은 필수인것 같아요. 특히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라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1년 넘게 짧게라도 러닝을 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매일 아침 출근 전 3km 조깅하는데 빼먹은날은 기분이 별로일 정도에요.


    아무튼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니 야외달리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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