촙개발자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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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20:19:36 작성 2020-09-13 22:58:0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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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0

  • PRO그래머
    2k
    2020-09-11 20:24:40

    님이 똥오줌도 못가릴때 그거 다 치워주신 부모님이 그 별거아닌거 몇개좀 해달라는데

    호적을 파니 마니 그딴말을 쳐하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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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ey21a
    4k
    2020-09-11 20:29:24 작성 2020-09-11 20:32:26 수정됨

    참! 

    부모님 보이싱 피해 입은 것보다 이 글 읽으시면 더  슬플것 같아요.


    이쪽 분야(개발자)에서 일하는 제 친구도 예전에 보이싱 피싱 당했었는데, 너무 부모님 원망하지 마세요.



    PS

    비밀로 해달랬는데, 미안ㅋ

    내가 누군지 대부분 모르닌깐, 너가 누군지도 특정 안될껴~ ㅎ

  • 딩규
    115
    2020-09-11 20:32:57
    it 좀 모를수도 있죠

    그걸 가지고 호적을 파버리고 싶다고 하시는건..... 

    참 안타깝네요
  • 프초딩3
    2020-09-11 20:40:15

    호적은 부모가 파는 거지 자식이 파는게 아닐텐데요.

  • 박은빈
    557
    2020-09-11 20:50:21

    제 부모님도 전자기기 잘 못다루시는데 무슨 그걸로 호적을 파고 싶다고 하세요  ㅋㅋㅋㅋ


    님 키우랴 일하시느랴 그런 걸 배울 여유가 없었을 거라곤 생각을 못하시나요


    모르면 님이 잘 가르쳐주시면 되잖아요 ㅋㅋㅋ 진짜 안타깝네요...

  • C#린이
    1k
    2020-09-11 21:02:39

    저는 학벌도 별로고 비전공자 못지않게 아직까지도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 객체지향도 어려워하는 쓰레기인데..


    네, 알겠습니다.

  • 돈까스
    4k
    2020-09-11 21:06:45 작성 2020-09-11 21:08:39 수정됨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글쓴분은 좋은 개발자 되기는 글렀네요.

    문제해결능력이 없으신 것 같네요.

    글쓴분이 적절하게 솔루션을 제시해주시면 되는 문제에요.


    계속 알려드리는 게 귀찮고 힘들다고 하시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죠.

    반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뉴얼을 만들어드리든지,

    보안이 걱정되면 폰은 아이폰으로 바꿔드리든지,

    블랙박스는 액정 달린 바로 영상 확인되는걸로 바꿔드리든지 하시고,

    PC에 원격 접속해서 관리해 드리든지 하셔야지...


    생각이 썩었네요.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봤으면 이런 반응들이 나올까요?

  • 한식
    1k
    2020-09-11 21:15:51

    이정도면 어그로 수준인데;;

    충분히 짜증나실만한 상황인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암만그래도 호적을 판다느니 뭐라느니.. 그런말은 넷상에 올려서 어떤말을 듣고싶으신거죠??

    동정어린 말을 듣고싶으셨나요? 

  • firestormking
    203
    2020-09-11 21:18:38

    부모님에 의해서 그렇게 큰건데...


    야구에서 누구는 3루타에서 태어나 놓고는 자기가 3루타를 친줄 알죠..


    부모님에 의해서 성장한거니. 부모님 잘 알려드리세요.


    저도 계속 설명드리고 잘 안되서 제가 많이 도와드립니다. 평생 해드려도


    키워주실때까지 고생한 횟수로 따져도 많지 않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드리세용.

  • 노넨
    1k
    2020-09-11 21:32:44

    > 제가 가장 기분이 상한건 우리 부모님은 제가 항상  뭐 해결해주는게 마치 컴퓨터 전문가에 빌게이츠마냥 생각하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이 어떻든 가장 멋진 사람으로 생각해 주십니다..

  • 74794C6565
    6k
    2020-09-11 21:41:30

    머 어느정도 마음은 이해는 갑니다만 선을 넘으셨네요. 

    막말로 부모님 입장을 대변해서 같은 논리로 보자면 

    요즘 애들은 알아서 좋은 대학가서 장학금타고 알바해서 용돈 벌어서 

    부모들한테 선물도 주고 하던데... 

    이런 이야기와 비슷하게 들리네요. 


    작성자님 부모님이 기계치에 컴맹인건 부모님 탓이 아닙니다. 

    it 시대를 늦게 맞이 하신 이유 밖에 없으십니다. 

    그리고 그걸 극복을 해야할 노력을 하고 말고는 부모님의 자유이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늦게 컴퓨터 배우신다고 노트북 구매해서 시에서 운영하는 

    강습 다니시고 그랬는데 여전히 인터넷뱅킹은 꺼려하시고 직접은행가시고

    코레일에서 기차표 예매도 힘들어 하십니다. 옥션에서 물건을 못사세요. 

    노력으로 극복이 안되는 일이 존재 하는겁니다. 


    조금 마음을 넓게 쓰세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머 해드리고 싶어도 못해드립니다. 

    하실수 있을때 하세요. 지금은 미워 죽을것 같은데 나중가면 100% 후회하는 날 옵니다. 

  • gredo
    175
    2020-09-11 21:45:55

    예.. 저희 부모님도 좀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저는 어디가서 부모님 욕은 안 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고단하셨을 부모님 생각이 저절로 들 때가 많아져요.

    지금이라도 욕하신 거 후회하시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 linuxer
    3k
    2020-09-11 22:04:45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 이오니
    1k
    2020-09-11 22:10:59

    그냥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어린 아이에게 가르치듯이 똑같이 가르치시면 됩니다.

    (물론 어려운 거 압니다.)

  • 촙개발자1234
    15
    2020-09-11 22:25:13

    다들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좀 흥분해서 민감한 말투로 적은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답이 없는 수준이에요.

    어르신들도 요즘은 PC켜고 웹서핑 정돈 잘하지않나요?

    제 부모님은 아이디나 비번 메모해주고, 항상 가르쳐줘도 답 없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지마켓에서 물건 구매도 못하고 브라우저 시작페이지 네이버로 띄워놓을줄도 모릅니다. 부모님은 절 자식이아니라  컴퓨터 전자사전으로 취급합니다. 뭘 가르쳐줘도 본인이 귀찮으니까 시도조차 안하는 마인드를 갖고계십니다.

    그리고 전 명문대에 대기업은 아니지만 적어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땐 부모 손 빌린 적 전혀 없고 알바도 하고살았고 벌초땐 부모님도우며 예초기도 팔이 절을 정도로 돌려댔고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오죽하면 부모님 안보고 살던 군대 때가 그리울까요?

    단순히 부모님이 기계치에 컴맹인게 싫은게 아니라 앞으로 정보보안에 더 신경을 써도 모자랄 판인데 보이스피싱 이상의 일을 겪을가봐 걱정이라는겁니다.


    유튜브로 도움되는 영상 가르쳐줘도 귀찮다고 시청안하고 교보문고에서 윈도우, 컴퓨터관리 기초책 사서 드려도 읽지도 않고


    도대체 어떻게해야 부모님이 IT에 관심을 갖고  PC나 스마트폰을 그럭저럴 다룰지 솔루션이 무엇인질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아날로그로 살아갈건지..

    -6
  • 이오니
    1k
    2020-09-11 22:29:19 작성 2020-09-11 22:30:44 수정됨
  • 모에모에큥
    3
    2020-09-12 00:58:57

    https://okky.kr/article/776569

    본인도 에디터 하나 다룰줄 모르면서

    부모님이 컴퓨터 좀 못하신다고 있는 힘껏 욕하는거 보니 내로남불 지리네요 ㅋㅋㅋ


  • birewall
    648
    2020-09-12 05:54:00

    알고리즘, 자료구조같은 것보다 스스로를 좀 더 공부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예의는 덤이구요.

  • 촙개발자1234
    15
    2020-09-12 09:56:51 작성 2020-09-12 10:00:21 수정됨

    Kals  이클립스 콘손출력은 버그나 희귀문제입니다. 구글검색해도 안나와서 여기올린건데요? 본인이 알면좀 알려주시든가요 모르죠?ㅋㅋ 그럼님도 똑같은 이클립스 콘솔출력도 못하는 사람이네요.그리고  취업해서 4대보험 인증하면 어쩔건데요 천만원 걸고 내기할까요? 쫄았으면 꺼지세요~~ 부모님 따뜻한 밥? 식비는 항상 내가 감당하고 용돈도 잘 드리는데? 글고 이미 곧 나와서 살기로 10월에 방 계약했는데요? 


    모에모에큥 저건 내가봤을땐 콘솔출력 안되는거 회사PC 이클립스 희귀문제인데요? 알면 해결댓글 남겨보세요 ㅋㅋ 본인도 모르면서 ㅎ 님은 닉네임 보니까 수준 보이네요 ㅎㅎ 평생 방구석에서 애니나보면서 히키짓하세요~~

    -4
  • 가을타나봐
    237
    2020-09-12 10:08:46

    내로남불  


  • 노넨
    1k
    2020-09-12 12:29:44
    툴 문제를 못고쳐서 질문올려놓고
    컴퓨터 사양부터 os 등등 환경을 올린것도 아니고
    이클립스 log를 긁어온것도 아니면서
    모르면 똑같은 인간이라니...

    조만간 신입 뽑는다는데 제 후임으로 글쓴이같은사람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 노넨
    1k
    2020-09-12 12:30:37

    +  부모님한테 용돈드리는게 효도가 아니에요...

  • 뎁린이
    67
    2020-09-12 13:35:40


  • 뎁린이
    67
    2020-09-12 13:46:30

    표현이 심하시긴한데 부모님이 더 큰사기나 보이스피싱 당하실까봐 걱정하시는 마음 알겠습니다. 부모님도 자식걱정때문에 무서워서 보이스피싱 당하잖아요. 어쩔 수 없습니다. 계속 알려드리고, 종이에 적어서 어디 메뉴 차례로 누르는지 설명 해주세요. 저도 비슷한데 계속 알려드렸어요. 보이싱피싱 같은건 "나는 절대 핸드폰 잃어버리지 않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돈은 절대 보내지마라. 전화로 무조건 확인해라"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리세요.

    부모님도 일하고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컴퓨터나 핸드폰 붙잡고 이것저것 해보실 여유가 없으실꺼 같은데.. 어려운거 아니니 반복해서 알려드리세요.

  • Kals
    383
    2020-09-12 13:46:56
    ㅋㅋㅋ 할말하않
  • 아마불편러
    310
    2020-09-12 16:02:26

    댓글로 쌍욕박으면 고발 되나요? 진짜 하고 싶은데... 주어없음 괜찮으려나?

  • 쟈비스를만들고싶어요
    283
    2020-09-12 21:35:14

    제 부모님도 기계치 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부모님 세대는 기계치가 맞죠. 핸드폰? 스마트폰? 인터넷? 그런거 모르고 농사짓고 일만 하시던 분들이니까요.

    그래서 전 부모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저에게 물어올 때 오히려 좋습니다.

    아 부모님도 이런걸 다루고 싶어 하시는구나.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싶어 하시는구나.

    그래도, 아직 나를 필요로 하시는구나.

    내가 알려주면 기뻐 하시는구나.

    이런 마음이 들더군요.


    모르는 것을 알아가려고 하는 것은 매우 건강한 겁니다.


    까놓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당신에게 한 번 설명하면 당신은 100% 이해하고 다신 안물어볼 자신 있으세요?

    당신 부모입니다. 다른 사람, 남도 아니고. 당신 부모라구요. 당신이 이러고 okky 사이트 들어와서 질문하고 이런 쓰레기같은 글 쓰고 있는것도 다 당신 부모님 덕분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어리광도 정도껏 입니다. 

  • 고뿌
    1k
    2020-09-13 04:07:04 작성 2020-09-13 04:08:05 수정됨

    부모님께서 IT 관련 기기에 대해 평균 이하로 적응을 못하시는것은 잘 알겠습니다.

    분명, 그걸 알려주는것도 일종의 노동이죠. 힘든것 이해합니다.

    본인이 쓰신 글에 대해 평균적인 반응이 어떠한지는 위에서 다 표현이 된것 같고,

    저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비판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유'라는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는.

    부모님께서 뭔가 알려달라고 요청한것도 자유지만, 실은 거절할 자유가 있어요.

    거절하십시오. 저번에 알려준 것에 대해 재질문을 하면 거절을 하십시오.

    그리고 부모님을 원망은 하지마세요.

  • 새로운 시작
    214
    2020-09-13 21:20:59

    뎁린이  아..쥐포 먹다가 글 보고 계속 울고 있어요.

    저도 부모님이 자꾸 물어보셔서 귀찮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아닥하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 드려야 겠어요.

    더 후회하지 않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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