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er
3k
2020-09-05 11:13:20 작성 2020-09-24 21:30:25 수정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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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으로 발을 디디려는 분들에게


요즘 다른 분야에서 일하시다가 이쪽으로 전향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참고로 적어드립니다(아래 제 댓글도 읽어보세요 매우 중요한 말 많습니다.)

~~~~~~~~~

적성에 맞으면 이 쪽으로 오시는 것이 맞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

그러나, 그냥 다른 일하시다가  "남들이 좋다니까, 또는 it쪽이 아무래도 좋지 않겠냐?" 해서 오시는 분들은 지옥을 맛 볼 것 입니다.


이유 : 

 그런 분들은 대기업을 못가시고(이미 다른일을 해서) 중소기업을 갈것이 100% 이므로

1. 엄청난 야근과

(야근만 하면 행복하죠... 밤샘 작업이 자주 있습니다.)

2.근무시간에 비해 텃없이 작은 월급 - 진짜 그 정도 근무시간이면 다른일은 본업 끝내고 알바뛰는게 더 나음

3.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학습량 - 주말에도 컴이 좋아서 컴을 붙들도 새로운것을 배우는 사람이 아니면 엄청난 후회를 할 것

뭐 한쪽 분야만 파는 사람은 공부량이 적을수 있겠지만, 일반 다른 일에 비해 공부량이 그 것도 많습니다.

이쪽 분야의 내용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이 계속 생깁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한쪽 분야만 파게 놔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가 새로운 분야를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선호하죠..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원한다" 라는 말은 

"여러 분야의 일을 시킬 것이다" 라는 말을 돌려 말한 것 이고 따라서  "야근이 많을 것이다" 라는 것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이쪽 중소기업은  야근 수당은 안 줍니다. - 저녁 밥은 사줍니다 -

저는 신입시절 "야 그래도 밥을 사주는게 어디냐? 밥 값아끼고 좋네"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대기업 가면 it쪽은 정말 좋은 직업인 것은 확실한 것이지만(매스컴에 찬양하는 경우는 대기업 it 회사 다니는 경우 입니다.. 혼돈 마세요)

대기업 가려면 전공자여야 하기 때문에(추가: 비전공자도 간혹 가능하나  그건 졸업직후 지원하는 경우) 다른 일을 하다가 온 분이시라면 대기업 못갑니다.

그럼 지옥(적성 안 맞을경우)이 펼쳐질텐데

적성이 맞지 않으면 버티기 힘이 들 것 입니다. 그래서 "적성!",  "적성!"하고 강조하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이쪽 일은 적성이 맞아야 한다" 라는 말의 뜻은

"일이 고되니 우리는 버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라는 뜻 입니다.


(추가:아래의 경우는 컴퓨팅 쪽으로 발을 내딛는 모든 경우이며, 당연히 다른 일하다가 나이가 들어 이쪽으로 발을 디딛는 분들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으로 빠지는 경우에 해당 됩니다.-분명히 위에 적었는데 헷갈려하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게다가 그런 글에 좋아요를 클릭하는 분이 있어서, 추가로 적습니다.)


따라서 

이쪽에 오는 경우는

1. 전공자 & 적성 맞음 => 대기업갈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행복한 경우 입니다.

2. 전공자 & 적성 잘 안맞음 -> 대기업 갈 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힘들지만 그래도 돈 많이 받으니 그럭저럭 지냄

(추가 : 물론 비전공자도 대기업 갈 수 있죠... 근데 그 들은 졸업 직후에 지원한 경우 입니다.

다른 일 하다가 프로그래밍 쪽으로 대기업 갈 수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신입 지원일 경우에는 말이죠)


3. 비전공자 & 적성 맞음 =>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게되고,  박봉과 고단한 삶이지만, 그래도 적성에 맞으니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니 행복한 삶이라고 봐도 무방

4. 비전공자 & 적성 안맞음 =>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죠,  박봉과 고단한 삶에다가  적성까지 안 맞으니,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학습량에 지옥이 펼쳐짐, 더구나 주말에 놀러가길 좋아하는 사람은  초창기에 주말에도 학습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심하게 다가 올 것

학습시간과 근무량이 업청난것에 비해 상대적(절대적으로 보면 좀 더 많겠죠)으로 박봉인 월급 & 적성 안맞음에서 오는 스트레스 & 장시간 컴퓨터 봐서 눈이 맞탱이감 & 운동 부족으로 몸도 맞탱이감

그러다가 얼마전에도 매스컴에 보도 되었듯이

si업계에 잘못 발을 디디어서 "프로젝트 망쳤다고 책임 지라"는 피박을 써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음

'내상입고 1년넘게 약드셨다' 는 글쓴 분 이야기를 여러 게시글에서 보실 수 있음.



개인적으로 it쪽 근무 환경으로는

1. 대기업 - 제일 좋은 환경이고,  매스컴에서 "it가 좋더라" 라고 말하는 경우, 이 경우는 "우리나라는 살기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사람들 입니다.

2. 공무원 - 여기 까지만 해도 괜찮음, 초봉은 적으나,  시간이 흘러 봉급 비교를 해보면 중소기업은 받을 수 없는 보수를 받습니다. 더구나 고참만 되면 거의 놀면서 탱자탱자 근무함. 근무시간까지 생각해보면 더욱더 공무원이 좋음, 게다가 정년도 보장됨

3. 중소기업-헬조선의 단어가 익숙해질 것 입니다., 정년은 커녕 40대 중반부터는 퇴직 준비하죠

그 때나이는 이직도 안받아줍니다.


전 적성맞는분은 이쪽으로 무조건 오셔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단, 현실은 제대로 아시고 오시라는것



그리고 30대 후반부터는 

신입으로  빡세게 시켜야 하기 때문에

채용하는 입장에서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꺼립니다.

잘 채용이 안되요


그래도 좋다면 개인사업쪽으로 하시면 되긴 할거에요

근데 사업하실 자신과 능력이 있어야 할거에요.

특히 영어에 능통하시면 해외일거리 알바를 원격으로 하시면 될거에요



아무리 나이많고 아무리 타 분야에서 일 하셨어도

컴퓨터보면 좋아서 어쩔 수 없다 하는 분은 반드시 이쪽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게 적성에 맞고 팔자에 맞으니까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합니다.


제 말은... 매스컴에서 IT업계의 환상은 "대기업에 국한 된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어야 한다는 것

마치 외국인들이 BTS보고 '한국남자들은 다 잘생겼다' 라고 환상을 갖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라는 것


(추가: 제가 나이많은 사람을 꺼린다는게 아니라 이 나라 문화 그런 이상한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 마세요

게다가 막 굴리려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못굴려서 꺼린다는 이상한 마인드가 있는 문화죠

그 만큼 굴리는 분야 라는 이야기)


왜 우리나라에 개발자는 그렇게 널렸는데 

it업계(증소업체)에서 항상 인력난에 허덕이는지 이제 분위기가 파악 되셨을듯 합니다.


1
  • 댓글 36

  • style훈이
    -12
    2020-09-05 12:03:35

    이바닥 진입장벽이 낮아서 하겠다고 하면 다 옵니다 그리고 막상 해보면 못할거 같지만 거의 다 합니다.

    3년경력에 프리로 전향하면 월450만원씩 받는다고 소문 다 났는데 누가 안오나요 ㅋ

    돈만 많이주면 없던 적성도 저절로 생겨요.

  • ISA
    3k
    2020-09-05 12:33:00
    전공,비전공 나누어서 하시는 방식이 참 신기하네요.
    요새 먹고 살기 힘들어졌는지 전공전공 ~ 많이 따지는거 같아요. 저도 전공은 컴공이지만 제가 아는 고수분들 중에 네카라 다니는 비전공자분들 많은데 그분들은 신기하네요.
    비전공이라 못들어가는 곳인데 어떻게 들가신거지

    비리인가?
  • 소불
    2k
    2020-09-05 12:47:22

    대기업들 it인력 채용이 늘고 매스컴이나 언론에서 유망직종이라고 떠드는데 다들 관심가지는 분야죠...뭐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막습니다 전

  • tco99
    2k
    2020-09-05 12:50:26
    박봉이라고 해도 대기업/중견기업 아니고서는 다른 직종으로는 이만큼 받기 힘들어요...
  • 제네릭J
    54
    2020-09-05 12:50:32

    의사들 파업한 이유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 staticVar
    513
    2020-09-05 12:55:29 작성 2020-09-06 01:15:27 수정됨

    저 대학교 입학당시에는 당시 공대기피현상으로 적성도 없던 컴공과를 갔었는데 해보니 천직이네요.

    지금도 전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해요


  • forecast
    264
    2020-09-05 14:17:53 작성 2020-09-05 14:21:40 수정됨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직접 해봐야 압니다.

    하기도 전에 적성 운운하며 떠들어봐야 의미 없어요.

  • 반도IT
    44
    2020-09-05 17:02:57

    굳이 IT 오겠다는데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전공자니까 전공살리고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뼈를 묻겠지만 그 외에

    코딩 '열정'이라는 동기와 '페이' 라는 목적으로 접근하는 비전공자님들은 금방 그만두시겠지요. 


    책에서도 직업에 열정을 갖기보단 일에 대해서 '의미'를 찾으라는데 비전공자분들도 개발이라는 분야에

    뛰어들어서 의미란걸 잘 찾길 바랍니다.

    저는 의미가 "먹고 살만하니까~" 네요.

    그 동기하나로 주말에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 Break
    283
    2020-09-05 20:49:06

    제 사수님은 마땅히 할 직업이 없어서 하셨다고;;;

  • 화이트데이
    1k
    2020-09-05 22:04:03

    제가 아는 비전공 분들은 거의  대부분 1년 못 버티고 다 다른일 알아보던데요?

  • staticVar
    513
    2020-09-06 01:16:58
  • linuxer
    3k
    2020-09-06 02:52:04 작성 2020-09-06 14:04:39 수정됨

    Style훈이 , tco99//

    초봉은 많은거 같죠

    10년 지나면 프리수입이 월급으로는 더 많을수 있겠죠

    근데 프리는 일이없을때는 놉니다.

    그럼 연봉으로 비교해야죠

    일반적으로 그때부터는 공무원이

    중소기업 개발자 보다 보수가 많습니다.

    월급만 비교하시나요?

    공무원은 이것저것 많이 추가됩니다.

    그들은 정년까지 보장되고요

    더구나 고참이라서 거의  놀고 돈 받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떨까요? 공무원이 더 보수가

    더 셉니다

    그 외에 연금 까지 계산하면 더 차이 납니다.


    그들 부수적인 수입 만만찮습니다

    부수입 제외하고 비교한것입니다.

    (부수입이 연봉보다 훨씬 큰 공무원 많습니다. 업체로부터 접대받는 것은 또 별도 입니다.)


    근데 그때 중소기업 개발자 연봉이 셀까요?

    중소기업 연봉은  중소기업 재정상 많이 못줍니다.

    더 많이 줄 정도 나이 되면.. 나가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 linuxer
    3k
    2020-09-06 02:54:55 작성 2020-09-06 14:26:08 수정됨

    Isa//다른 일하다가 이쪽으로 오는 분들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대기업을 갈수 있을까요?

    중소기업 갑니다.


    말이 중소기업이지

    나이가 많을수록 소기업으로 갑니다.

    그럼 말 안해도 어떤 근무환경인지 아시겠죠


  • ISA
    3k
    2020-09-06 10:11:29 작성 2020-09-06 10:25:27 수정됨

    Linuxer //

    본인 글을 한번 자세히 보세요.



    이쪽에 오는 경우 가장 좋은 경우는

    1. 전공자 & 적성 맞음 => 대기업갈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행복한 경우 입니다.

    2. 전공자 & 적성 잘 안맞음 -> 대기업 갈 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힘들지만 그래도 돈 많이 받으니 그럭저럭 지냄

    3. 비전공자 & 적성 맞음 =>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게되고,  박봉과 고단한 삶이지만, 그래도 적성에 맞으니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니 행복한 삶이라고 봐도 무방

    4. 비전공자 & 적성 안맞음 =>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죠,  박봉과 고단한 삶에다가  적성까지 안 맞으니,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학습량에 지옥이 펼쳐짐, 더구나 주말에 놀러가길 좋아하는 사람은  초창기에 주말에도 학습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심하게 다가 올 것


    코드로 바꿔서 보여드릴까요?


    if (좋은 경우){
    If(전공자 && 적성좋음)  대기업
    Else if(전공자 && 적성 나쁨) 대기업
    Else if (비전공자 && 적성좋음) 대부분 중소기업 !좋은 경우
    Else if (비전공자 && 적성나쁨) 중소기업
    }
    If(전공자 && !타분야){
    대기업
    }

    이 코드의 내용은 제가 이글에서 문제 삼는 논리입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지만 해당 글에서는 이런 논리가 보입니다. 전공, 비전공을 적성보다 중요시 여기면서 이분야 계속 한 사람들만 좋은 몫을 가질 수 있다.

    전형적인 전공,경력 따지는 방향성을 가진 선동이죠.

    그 개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오랄코더들이 좋아할거같은 선동이라 보입니다.

  • linuxer
    3k
    2020-09-06 13:45:49 작성 2020-09-06 14:24:56 수정됨

    isa // 너무 당연해서 답변 안달려다가  님의 글에 좋아요가 있어서  답변 드립니다.


    일반인도 보기 좋게 code로 설명안하겠습니다.


    분명히 내 글 상단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다른 일 하다가... 이 쪽으로 오는 경우 입니다.


    다시 말해서 다른 일 하다가 이쪽으로 오는 경우는 졸업후 직 후오는 것이 아닌

    졸업후 몇 년이 흘러 이쪽으로 오는 경우 입니다.


    그 들이 대기업에 갈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가요?

    중소기업도 소규모에만 받아줍니다. 왜? 나이가 많거든요

    (제가 나이많은 사람을 꺼린다는게 아니라 이 나라 문화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 마세요

    게다가 막 굴리려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못굴린다는 이상한 마인드가 있는 문화죠

    그 만큼 굴리는 분야 라는 이야기)

    아 물론 고졸이신 분들은 나이가 어리니 또  다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래의 경우는 일반적인 이쪽으로 오는 "모든" 경우 입니다.

    설명 더 안드려도 되겠죠?


    P.S. : 이 사이트 분위기가 남에게 막말하는 분위기 인듯 ㄷㄷㄷ

    오랄 코더들이 좋아할 거 같은 선동이라니 ㄷㄷㄷ

    나 같으면 그렇게 말하라고 해도 못하겠습니다.ㄷㄷㄷ


    P.S.:논리 따지시는데 여긴 글을 대강 적는 곳이며

    프로그래밍 하는 곳이 아닙니다.

    당연히 프로그래밍 소스에서는 각 경우를 물셀틈 없이 따지면서 하겠지만

    여기는 쉬었다 가는 곳이죠 ^^


    "아" 라고 말하면  대강 "어"로 알아들을 수 있는 곳 아닌가요?

    여기에서 논리를 따지고 물셀틈없이 각 경우수를 체크하면서 글을 써야 하는가요????

    =======================================================

    이쪽에 오는 경우 가장 좋은 경우는

    1. 전공자 & 적성 맞음 => 대기업갈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행복한 경우 입니다.

    2. 전공자 & 적성 잘 안맞음 -> 대기업 갈 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힘들지만 그래도 돈 많이 받으니 그럭저럭 지냄

    3. 비전공자 & 적성 맞음 =>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게되고,  박봉과 고단한 삶이지만, 그래도 적성에 맞으니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니 행복한 삶이라고 봐도 무방

    4. 비전공자 & 적성 안맞음 =>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죠,  박봉과 고단한 삶에다가  적성까지 안 맞으니,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학습량에 지옥이 펼쳐짐, 더구나 주말에 놀러가길 좋아하는 사람은  초창기에 주말에도 학습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심하게 다가 올 것


  • 코딩잘하기
    1k
    2020-09-06 15:33:20

     예외는 있지만 크게는 글에 동의합니다.

  • linuxer
    3k
    2020-09-06 16:38:29

    코딩 잘 하기 //어디나 100%는 없죠^^

  • 김을동
    565
    2020-09-06 17:23:29
    저나 제주변엔 전문대졸 비전공 학원출신 중소에서 20대에 5천가까이 받는데 

    개발 말구 다른쪽 한 친구들은 아직 2~3천대에요. 같은스펙인데 개발자 하길 잘한거같다 생각듭니다.

    일도 별루 없어서 널널하니 개인공부 하는데.. 전 제자식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물론 게임업계라 중소SI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 ISA
    3k
    2020-09-06 17:42:00 작성 2020-09-06 17:44:44 수정됨

    Linuxer //

    다른일 하다 오는 전제 조건이라 하면

    그 사람 전공 여부가 왜 중요하죠? 이글 논리면 나이 많고 아는거 다까먹고 부족해서 어차피 전공이나 비전공 둘다 대기업가기 힘들텐데요?

    글 대상 자체를 그렇게 설정하셨다고 하셔놓고는 아래 내용은 전형적인 비전공, 전공 갈라치기였습니다.

    심지어 비전공 전공 케이스 바이 케이스 나누어서 설명하면서도 좋은 경우라고 해놓고는 아래 비전공은 대다수가 중소가서 고생한다가 주요 내용이였죠. 좋은케이스가 대다수가 될수 없죠. 사실 하고 싶으신 말은 글 기저에 흐르는 전공, 비전공 갈라 치기네요.

    그리고 애초에 타겟 설정은 다른일 하다 오는 분들이라 해놓고 실제 설명하는 내용은 자의적으로 해석한 업계 환경인거고 그 설명에 포함된 주요 핵심이 전공 갈라치기입니다.


    오랄코더로 인성문제 제기하시네요. 좋아요 발언을 공격 못하면 발언자를 공격해야죠.

    가볍게 쓰는 글이라 하시면서 주요 논제들을 회피하시는데 저도 그냥 가볍게 댓글써본 것입니다.

    그냥 가볍게 글 읽으면서 글 흐름을 이해하고 해당 문제를 제기한거에 불과해요.

     답글이 늦는 이유는 저도 다른거 하다가 확인해서입니다. 글 수정이 지속적으로 되니 더 말할건 없는거 같고 대충 그랬습니다.


  • setPayPeriod
    566
    2020-09-06 18:39:42 작성 2020-09-06 18:40:03 수정됨

    이 논제는 제가 10년전 오키 처음왔을때도 이 주제로 왈가불가 하더니 아직도 이러네요 ㅋㅋㅋ

    나중에 경력차면 결국 케바케 될놈될 사바사 입니다.

    아무 소용없어요ㅋㅋㅋ

  • linuxer
    3k
    2020-09-06 19:40:34

    김을동 //게임업계는 괞찮네요

    게임 업계는  소규모 업체는 없나보네요^^

  • linuxer
    3k
    2020-09-06 21:32:35

    setPayPeriod//제 논점은 전공 비전공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일하다가 늦게 이쪽 분야로 들어올 경우 중소기업, 아니 소기업에 들어갈 경우의 실예를 보여드린 것 입니다.^^

  • linuxer
    3k
    2020-09-06 21:54:26 작성 2020-09-24 21:49:30 수정됨

    다른일 하다 오는 전제 조건이라 하면

    그 사람 전공 여부가 왜 중요하죠?

    =====================================

    제 아야기가 전공 비전공 여부가 핵심인가요?

    나이 먹고 다른 일 하다가 이쪽으로 오는 분들이야기 입니다.

    상단 글 안읽어보셨습니까?


    그리고 공무원이야기 못보셨습니까? 공무원이야기를 왜 했을까요?

    전공 / 비전공 이야기에 공무원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공무원에 비해서 ... 이쪽 분야의 소기업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할려는 거 아닌가요?


    글의 핵심은

    매스컴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대기업 가는 경우이고

    해당의 경우에는 대기업 못가고 중소기업, 특히 나이가 많은 경우는 소기업 간다고요

    그래서 매스컴에서 환상 심어주는 것에 현혹되지 말라는건데요??


    이글 논리면 나이 많고 아는거 다까먹고 부족해서 어차피 전공이나 비전공 둘다 대기업가기 힘들텐데요?

    =========================

    내 말이 그건데요????? 나이 먹고 이쪽 오면 대기업 못간다고요...그래서 고생한다고요


    글 대상 자체를 그렇게 설정하셨다고 하셔놓고는 아래 내용은 전형적인 비전공, 전공 갈라치기였습니다.

    ==========================================================================

    왜 그렇게 해석하시죠?

    피해의식이  좀 있으신듯 ..님 비전공자이신가요???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나요? 


    저도 비전공자이고 소기업들어갔는데요..

    한 번 소기업들어가서 몇 년되면  대기업은 경력직 아니면 힘든데요..

    근데 이 글의 경우는 다른 일 하다가 신입으로 들어가는 경우를 이야기 하는 건데요???

    그래서 대기업 못간다고요...그래서 현실을 알려주는건데요???


    심지어 비전공 전공 케이스 바이 케이스 나누어서 설명하면서도 좋은 경우라고 해놓고는 아래 비전공은 대다수가 중소가서 고생한다가 주요 내용이였죠. 좋은케이스가 대다수가 될수 없죠. 사실 하고 싶으신 말은 글 기저에 흐르는 전공, 비전공 갈라 치기네요.

    ===================================

    죄송하지만 피해의식이 있으신듯..ㄷㄷㄷ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공, 비전공이 핵심이 아닌 대기업, 중소기업, 아니 나이먹고 이쪽으로 들어오면

    중소기업도 아니고 소기업입니다

    소기업의 현실을 말한 것 입니다.

    제발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마세요


    그리고 애초에 타겟 설정은 다른일 하다 오는 분들이라 해놓고 실제 설명하는 내용은 자의적으로 해석한 업계 환경인거고 그 설명에 포함된 주요 핵심이 전공 갈라치기입니다.

    ==========================================

    이정도면 좀 심각한듯 ㄷㄷㄷ


    오랄코더로 인성문제 제기하시네요. 좋아요 발언을 공격 못하면 발언자를 공격해야죠.

    =========================================================================

    음... 농담이 아니고 진심이라면 .. .이건 좀 ㄷㄷㄷ


    가볍게 쓰는 글이라 하시면서 주요 논제들을 회피하시는데 저도 그냥 가볍게 댓글써본 것입니다.

    그냥 가볍게 글 읽으면서 글 흐름을 이해하고 해당 문제를 제기한거에 불과해요.

    ================================================================

    가볍게 쓴 글치고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ㄷㄷㄷ


     답글이 늦는 이유는 저도 다른거 하다가 확인해서입니다. 글 수정이 지속적으로 되니 더 말할건 없는거 같고 대충 그랬습니다.

    ==================================================

    답글 늦는다고 님이 논리적으로 졌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았는데요???

    왜 그거에 신경쓰시나요?   님 진짜 피해의식이 있으신거 아닌지 한번 좀 가볍게 생각해보심이 ㄷㄷㄷ


    님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진심 님을 위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전 님과 원한 관계도 전혀 없고

    저도 비 전공자라 소기업들어간 경우이고요...


    물론 비전공자도 대기업갈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사실 기회가 많지 않아서

    ************************************************************

    "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별차이가 없다"

    "증소기업이 오히려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다" 는 매스컴의 말을 순진하게 받아들여 소기업으로 발을 디딘 경우 입니다~~~~~


    그러니 제발 "나 처럼 매스컴 말을 순진하게 믿고 피해보지 말라"고 타인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것 입니다.

    그 놈의 "중소기업이 오히려 발전가능성이 있다" 그 말에 속지마세요.

    "기업의 성장은 무한대" 입니다.

    ************************************************************



    이 정도 이야기 했으면 이해 하실듯 ㄷㄷㄷ



  • ISA
    3k
    2020-09-07 10:23:45

    Linuxer //

    글쓴이님이 쓰신 글에는 해당 내용이 신입에만 해당 되는 내용이라는 부분도 없었고 실제 내용은 업계 전반에 해당 하는 환경을 설명 해주는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을 말하면서 전공, 비전공을 나누어서 글쓴이님이 설정하신 최고선인 대기업을 갈려면 타분야 경험이 없고 전공자여야 한다는 내용이죠.

    추후 노력해서 이직한다거나 프리랜서로 잘풀려서 잘살고 있는 경우등을 전혀 고려 안하신글이에요. 그냥 전공 비전공 나누어서 비전공자는 중소에서 고생하다 퇴직한다. 중소기업은 정년이 40쯤 된다.

    나중에 댓글로 그런 부분이 있다 하시고 글의 수정된 부분을 말하니 제가 지적하는게 이상하지 않죠. 제가 지적한건 글이 변하기 전의 문제의 소지가 많았던 내용이니까요.

    이해를 논하시고 피해의식을 논하시는데 아주 단순한 논리로도 문제가 많아서 반론을 제기 한거고

    애초에


    죄송하지만 피해의식이 있으신듯..ㄷㄷㄷ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공, 비전공이 핵심이 아닌 대기업, 중소기업, 아니 나이먹고 이쪽으로 들어오면

    중소기업도 아니고 소기업입니다

    소기업의 현실을 말한 것 입니다.

    제발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마세요


    둘다 가기 힘들다는 내용 자체도 없었어요. 그냥 전공자여야 한다는 내용뿐이였지 아래 케이스도 전공자의 경우 적성 좋고 나쁜 경우를 나누어서 대기업 갈 수 있다고 적어두셨고요 비전공은 잘풀려도 대부분 중소간다고 적어놓으셨습니다.

    본인 글이 그런 글이면 제가 아무말도 안했을거에요.

    전 실제로 힘내라 마소님이 쓰신 it는 천국이 아니다는 글은 긍정적이라 봅니다.


    답글 늦고 가볍게 본다는 내용의 댓글 단건

    정말 말 그대로 전 가볍게 쓱 지나가면서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댓글 달아놓고 답글 달려있기에 답글 다는게 다고



    답글 늦는다고 님이 논리적으로 졌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았는데요???

    왜 그거에 신경쓰시나요?   님 진짜 피해의식이 있으신거 아닌지 한번 좀 가볍게 생각해보심이 ㄷㄷㄷ


    해당 내용처럼 피해의식으로 몰아가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요. 그게 정치적인 기술 중 하나라는 걸 지적하는 건 그냥 알고 있는 걸 토대로 보이니까 말하는겁니다. 처세술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었더니 보이네요.

    애초에 본인이 댓글에서 여긴 가볍게 글 쓰고 하는 곳이라 어하면 아하고 알아들으라는 내용이 있어서 적은거에요.

    저도 가볍게 댓글쓰고 글씁니다. 그 공격적이고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다고 몰아가시는 댓글 쓰면서도 전 가볍게 쓰고 딴거하다 오키에 새로 올라 온글 중 나한테 도움될게 있나? 해서 들어온거에요. 그리고 그 가벼운 수준의 논리로 댓글을 쓴거죠. 가볍게 읽고 지나가는데 그 가벼운 사이에 불편함을 느낀겁니다.


  • linuxer
    3k
    2020-09-07 11:37:44 작성 2020-09-08 14:50:32 수정됨

    isa// 저도 처세술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ㅎ

    누구 말에 동의할지는 타인이 결정하겠네요

    좀 예민하신듯 ㄷㄷㄷ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ㄷㄷㄷ


    -1
  • 그래안그래
    223
    2020-09-08 08:09:01

    공무원  > 대기업 > 중소기업

  • linuxer
    3k
    2020-09-08 14:49:31

    그래안그래// 그래요 안그래요? ..맞아요 안맞아요?   허경영^^

  • kkey21a
    4k
    2020-09-08 15:51:38

    oujeon//

    경력 2년된  프리가 와서 월 400만원 달라고 해서 하도 웃겨서

    으악! 

    저는 2년차 때(경력 2년 안되었을때), 저 금액보다 더 불렀던 것 같은데...ㅠ

    웃겨서 죄송~ ㅠ


    경력 딱 1년 채우고, 아직도 프리하고 있긴 합니다.

  • start28
    40
    2020-09-09 08:33:41 작성 2020-09-09 08:42:52 수정됨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요즘은 전공 여부보다 얼마나 체계적으로 잘 학습했는 지, 학습 능력이 뛰어난 지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도 비 전공에 일반 사무직에서 직무를 변경했지만 6개월 국비 교육 후 스타트업 신입으로 취업해서 2년만에 IT 대기업에 들어갔네요. 연봉도 초봉 3천 초반으로 시작해서 만 3년차인 현재 5000 중반입니다. 근무 환경도 매우 만족하구요. (가끔은 이렇게 즐겁게 일하면서 돈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

    특히나 제 주변에 IT 대기업 (흔히 네카라) 다니시는 분 중에서도 비전공, 직무 변경하신 분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직무 변경한 점이 가산점이 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요즘 업계분위기가 그렇게 전공 비전공을 기준으로 나누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열심이 익히고 배우느냐에 따라 상단도 열려있는 직종이라 생각됩니다. 




  • kkey21a
    4k
    2020-09-09 09:39:53 작성 2020-09-09 11:39:50 수정됨

    start28//

    신입 기준으로 봤을때, 기본적인 학습 능력과 지능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서 start28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내용을 적용 해봤습니다.

    체계적으로 얼마나 잘 학습했는지

    1. 대학 4년 커리큘럼

    2. 국비지원 6개월


    일반적으로 학습 능력을 이야기할 때, 자발성, 기초능력, 책임감을 이야기 합니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지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1. 대학 진학 자체 부터 애시당초 컴퓨터 공학에 지원한 전공자.

     - 자발적으로 대학 4년 동안 커리큘럼을 이수하여,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의 기초 이론 지식은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한 비전공자보다 탄탄할 수 밖에 없음 


    2. 방황하다 주변에서 IT직종이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국비수료한 비전공자

     - 국비학원에서 알려주는 건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의 기초 지식이 아니라,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트렌드 기술과 코딩 방법


    3. 번외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넘쳐나는 지원자들에 한해서 모두 면접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떤 지원자들을 추려서 면접을 진행하시겠습니까? (대기업 상황)

    조금 더 직설적으로 예를 들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어떤 지원자들  우선 순위로 기술 면접을 진행하시겠습니까?

     1.전공자도 아니고, 게다가 나이가 있는 지원자

     2.전공자는 아니지만, 어린 지원자

     3.전공자지만, 나이가 있는 지원자

     4.전공자이면서, 어린 지원자

      


    PS

    1. 전공자가 비전공자보다 우월함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라, 현실적인 투자의 시간을 다름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절대 추월할 수 없다는 게 아니라, 시작점이 다르다는 걸 이야기 드리고자 함입니다.

  • 뉴늉밍
    2020-09-09 10:25:29 작성 2020-09-09 10:59:49 수정됨

     저는 비전공자이고 글쓴님이 적으신 것처럼 국비학원 다니는 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글이 기분좋게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비전공자는 무조건 박봉에, 아무리 발버둥쳐도 전공자 밑에 있으며 불행한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말씀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거든요.


     근데 무슨 근거로 남이 행복할거다 말거다 하시는 겁니까? 전공자분들 사이에서는 okky가 유명할지 몰라도 비전공자 중에서 okky들어올 정도면 it업계 고민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이미 발 들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님이 말씀하시는 it쪽이 괜찮대~하고 간보는 사람들은 네이버 지식인이나 네이버 코딩카페에 '비전공자인데 괜찮을까요? ㅠㅠ '하고 질문 글 올리고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볼까봐 따끔하게 충고하시려는 이타적인 마음은 잘 알겠는데요, 문제는 '많이 힘들거고 생각보다 환경이 좋은 편도 아니다'이정도 어투가 아니라, '당신들은 적성 맞아봤자 돈도 못번다 뭐 우연히 잘 맞으면 행복은 하겠지'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중소기업으로 대부분 가게되고,  박봉과 고단한 삶이지만, 그래도 적성에 맞으니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니 행복한 삶이라고 봐도 무방  <------ 제 미래를 '행복한 삶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말해주시니 참으로 황송하네요 ^^^ 근데 누구신데 제 인생이 행복하다고 봐도 무방한지 아닌지 판단하시나요? 그럼 대기업에서 돈 많이 버는 전공자라면 전부 행복하고 기쁨으로 충만한 인생을 살고있다고 봐도 무방한건가요?


     저는 인문대 졸업예정자로서 뭐 님 말마따나 '졸업 직후의 젊은 비전공자'라서 나이드신 분들보다 낫다고 친히 칭찬해주시니 퍽이나 감사합니다만 지금 공대 it쪽 빼고 모든 산업 침몰상태에요. 돈 많이번대~ 괜찮대~라고 생각해서 들어오는 사람들 얼마 없고요. 저희 학원 비전공자들 다 먹고살려고 하는거에요. 왜냐구요? it쪽 빼고는 취업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인문대쪽은 중소기업도 못 가는게 현실이라고요. 걔네들은 하루죙일 공부 안 한답디까? 저도 취업준비하느라 it업계는 생각도 없었는데 발 들이기 전에 이미 정보처리기사 땄어요. 어학자격증도 있고요 이것저것 다 있어요. 취업하려고 정처기따는 인문대생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이거 따도 취업 어렵고요. 대기업은 it전공자가 대기업 들어가는것보다 더 치열해요. 님 말대로 대기업이 일 할만한 곳의 전부라면 전공자 비전공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국을 떠야해요 ㅋㅋ


    그렇게 중소라도 취업하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박봉이라느니 차라리 투잡뛰는게 나을거라느니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비전공자들 내려다보는걸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업계 취업준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그리고 진짜 적성에도 안맞고 힘들어서 나자빠지는 비전공자들은 이미 학원 과정에서부터 자기네들이 느낍니다 이 길은 아닌 것 같다고. 님이 굳이 충고하지 않아도요.


     그 '박봉'이라도 간절한 사람들의 행복을 님 맘대로 재단하지 마세요. 정 충고하고싶으면 차라리 공부 방법을 충고하시든지 각박한 it업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런거나 충고해주세요 차라리. 이미 it업계의 현실을 알리는 글은 거의 8년 전 '자바 할수있는사람 둘 타세요'와 같은 유머로도 있었을만큼 쌔고쌨습니다.


  • linuxer
    3k
    2020-09-10 01:10:04 작성 2020-09-11 15:52:16 수정됨

    뉴늉밍 //

    비전공자는 무조건 박봉에, 아무리 발버둥쳐도 전공자 밑에 있으며 불행한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말씀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거든요.

    =========================================================================

    제 글을 제대로 읽고 답변하시는건가요?

    맨 위에 뭐라고 써있죠? 다른 일 하다가 이쪽으로 오는 경우에 해당하는건데요?

    님이 다른 일 하다가 나이먹고 이쪽으로 오는 사람이었어요?

    졸업도 아직 안한 상태이니 님은 해당이 안되는데요??


    '당신들은 적성 맞아봤자 돈도 못번다 뭐 우연히 잘 맞으면 행복은 하겠지'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근데 누구신데 제 인생이 행복하다고 봐도 무방한지 아닌지 판단하시나요? 그럼 대기업에서 돈 많이 버는 전공자라면 전부 행복하고 기쁨으로 충만한 인생을 살고있다고 봐도 무방한건가요?

    ===============================================================================

    제가 비전공자 비하하는 글로 혹시 이해하셨나요?

    당신들은 비전공자이니 잘해봤자 행복하게 봐줄수 있다라는게 아니라... "나"까지 포함한 글인데요?


    저도 비전공자이고 "중소기업이 오히려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중소기업 들어가라" 는 매스컴에 속아서  소기업들어가서 후회하고있는데요?

    그래서 이제 들어오려는 사람들은 "매스컴에게 속지말라"는 글을 쓴건데요?

    (제가 비전공자이고 소기업에  들어간거 이미 댓글에 있습니다. 설마 안읽어보시고 설마 이렇게 쏘아붙이는거 아니죠?)


    물론 나는 적성에 맞으니 행복하다고 봐도 무방하죠.. 왜 그렇다고 볼수 있냐고요?

    나는 행복하지만,  주변에서 그렇게 대단하게  안봐주니까.. 행복하다고 볼수 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주변에서 프로그래머 좋게 봐주는줄 아세요?  소기업에 근무중인 프로그래머를?

    대기업 프로그래머와 같이 쳐주는 줄 아세요?



     님 말대로 대기업이 일 할만한 곳의 전부라면 전공자 비전공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국을 떠야해요 ㅋㅋ

    ==============================================================================

    정답이네요.. 저도 한국을 뜨고 싶습니다.

    왜 그런지는 겪어보면 알것입니다.


    그렇게 중소라도 취업하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박봉이라느니 차라리 투잡뛰는게 나을거라느니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비전공자들 내려다보는걸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저도 비전공자이고 소기업에 근무하니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비전공자를 내려다 본다는 말은 틀린말인지 아제 아시겠죠?

    남에게 쏘아붙이려면 최소한 관련 글을 읽고 쏘아붙이든 말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 충고하고싶으면 차라리 공부 방법을 충고하시든지 각박한 it업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런거나 충고해주세요 

    =================================================

    공부방법과 it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위에 적어드렸는데요?

    글 안 읽으세요?

    주말에도 공부해야 한다고 적어놨는데요??


    이 한 마디 하죠

    밤새면 머리가 빠집니다.

    이쪽은 밤 새는거 밥먹듯이 합니다.

    (중소기업은 밤새워도 야근수당 없습니다. 저녁사주는게 어디입니까 저는 그 것도 감사했음)


    나도 겨우 머리 복구해놨음..알고보니 밤샘이 원인이었음

    다시는 밤을 안새울것입니다.

    밤샘 작업많이하는 분들중에 탈모이신 비율 많을것 입니다.

  • kkey21a
    4k
    2020-09-10 09:58:58 작성 2020-09-10 09:59:40 수정됨

    oujeon //

    정규직 경력 5년 이하는 프리 하지 마세요

    민폐야 민폐! 

    경력 2년된후 프리 하는 인간이 400 달라고 하네요 !

    이사가 500인데..

    경력 1년 채우고 프리하고 있는데, 왜 정규직 5년차 부터 프리해야되요?


    뭐 제 개인적으로도 민폐 끼치는 분들은 연차에 상관없이 프리 안했으면 하지만, 왜 정규직 5년차부터 프리 하라고 하시는지는 노이해네요.


    글고 프리 400이랑 이사 500이랑 같은 돈이에요?

    본문글과 뜬금없는 댓글은 둘째치고, 솔직히 노 이해


    또 댓글 지우실거죠? ㅎ

  • exexexe
    260
    2020-09-11 14:24:10

    IT 코딩 분야가, 집입 장벽이 낮죠...

    다른 쪽 분야가 밥벌이가 힘들어서 그런지

    쉽게 몇달만 배우면 취직한다 하는 학원이 많아서 인지...

    아주 쉽게 진출 하기도 하지만,

    실제 부딪처 보면, 많은 공부, 박봉, 일정의 압박, 야근 스트레스,

    야근,철야, 건강악화, 출장, 장기출장, 뻥튀기 경력 등

    악덕회사에 취직되어 온갖 이상한 것을 당하기 일쑤.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자위로 하기는 하는데...현실은 시궁창.

    뭐 그렇다고 전공자가 뭐 비전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돈많이 받는 회사다니면 비전있지만은, 그외는 뭐 노예.



  • 촙개발자1234
    15
    2020-09-11 21:15:39

    어짜피 중소기업도 신입 뽑지도 않던데요.

    뽑더라도 경력같은 신입 뽑던데

  • 보후리
    146
    2020-09-25 09:33:51

    텃없이 에서 내릴까 하다가 혼돈 마세요 에서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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