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마소
1k
2020-09-02 14:19:20
23
8675

IT업계는 천국이 아닙니다.


1. 먼저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뜻하는 바를 이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이 글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개발직으로 이직하려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발 직종이 진입 장벽에 비해 타 직종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돈을 더 벌기위해 해야할 노력들은 생각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노력에는 살아남는 것도 포함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진도 못따라가고 어떻게든 취업했으나 적성이 안 맞아서, 힘들어서, 사람 때문에 3년 내에 개발 직종을 포기하는 대다수입니다.


늦은 나이에 개발직으로 전환하는 것, 응원합니다. 하지만 저와, 주변의 응원이 곧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학원 출신 20대도 전공자들과 싸워가며 입사를 합니다. 소수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소기업을 가게 되겠지요. 중소기업을 간 친구들도 아예 면접도 못보는 친구들에 비하면 잘 풀린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30대는 어떨까요? 본인을 잘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전공,학원 출신의 20대의 신입들에 비해 본인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인가. 회사가 20대 친구들을 제외하고 날 선택할 이유가 무엇인가.

회사 입장에선 나이 많은 사람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관리자와의 나이차가 적어 관리도 어렵지만 다른 신입들과도 나이차 때문에 어울리지 못하거든요.

나이가 많을 수록 이 단점은 점점 더 부각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의 실력만으로 20대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회사의 선입견을 이겨내야 합니다.


단순히 지금 버는 돈이 부족해서 이직을 원하는 분들이시라면 한 번 더 고려해주십사 글을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3
0
  • 댓글 23

  • 우기호야
    411
    2020-09-02 14:35:03 작성 2020-09-02 14:35:23 수정됨

    다들 이쪽으로 오면 죽을만큼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 위치에서 죽을만큼 노력했었으면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있을텐데...

    27
  • pub68
    483
    2020-09-02 14:48:07

    30대는 절실한만큼 신중한 선택을 해야하는 만큼

    만약 100 명중에 1명이 성공한 사실을 가지고,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30대에 입문 하셨지만 연봉도 쭉쭉 올라가시고 잘되었어요" 라는 응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나머지 99명의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할 듯 합니다.

  • 즐거웠다
    227
    2020-09-02 14:54:15

    저는 직접 겪어보라는 의미에서 냉정하게 말하기 보다는 그냥 응원해주는 편입니다.


  • daywalker
    1k
    2020-09-02 14:56:56

    남의 돈 벌어 먹기 쉬운 일은 없는법이죠.

  • 답정너심판자
    2k
    2020-09-02 15:04:32

    좋은글입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이제부터 죽을듯이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는 거짓말이죠. 여태 안하다가 그게 갑자기 되는거면 세상 모든 사람이 성공합니다.


    사실 안타깝지만, 늦은나이에 도전하는 사람중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듯합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걍 이쪽 직업을 즐기러 오는 사람 아니면 늦은 나이엔 안오는게 맞습니다. 그럴듯한 직장 잡기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 kkey21a
    4k
    2020-09-02 15:10:48 작성 2020-09-02 15:14:10 수정됨
    IT 퇴직연령이 40후반인데, 굳이 30대 중후반에서 이 분야로 넘어 오려고 하시는 분들 솔직히 고민좀 더 해보셨음 합니다. 기존에 있는 분들도 40대 넘어가면, 솔직히 이직할 자리 찾기 쉽지 않는게 사실이구요.

    그리고 제가 만약 인사 담당자라면, 나이 많은 분이 정말 특별한 무언가 없다면, 전 지금 당장의 실력은 모자를진 모르겠지만, 젊은 분 뽑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논리적 추론이나 창의적인 사고, 적응력은 아무래도 젊은 분이 유리하다 생각하거던요.

    그리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 혹은 노력하면 된다? "글쎄요!"


    PS
    1인 창업의 목적이나 여자분들은 제외 입니다.
  • 슈퍼셀
    752
    2020-09-02 15:32:24 작성 2020-09-02 16:02:27 수정됨

    동의 합니다. 

    처음 결심할때는 인생걸고 / 목숨걸고 하겠다고 하지만 막상 시작해서 하나둘셋넷... 어려움에 부딪치고 나면 

    사람 다 똑같아집니다...! 자신이 천재가 아닌한^^

    특히나 현실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칫 늦은나이에 인생이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혹여, 처자식이라도 있으면 그 무게는 감당이 안될것 같네요...!

    저도 시작하시는분 응원은 드리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할듯!^

  • 김모씨
    3k
    2020-09-02 15:45:17

    30대넘어가서 시작했지만 잘버티고 있는 1명으로 말하자면 적성이 1입니다.

    적성이 되면 어쨋든 먹고살만합니다. 인성,커뮤에 심각한 문제가 없다면요. 

    37에 시작한 사람도 봤어요. 사원 4명회사에서 같이 뻥튀기식으로 나왔는데. 열심히 해서 적응하더군요. 

    40대 되어서 이직할데가 없는사람은 솔직히 개판으로 살은 사람이고. 50대라면 모르겠지만. 

    몇년후면 좀있으면 40중반 되지만 면접조건에 안된적은 있어도 일년에 10개월이상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안되는건 전회사 연락해봤을때 좋은평을 못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슬슬 일하면 어디서 본사람 한두명씩 보거든요. 면접보러가도 아는사람 만나기도 하고. 

    잠시 딴이야기지만 진짜 목숨은 아니더라도 한주에 4시간이상 공부하면 따라갑니다. 

    제가 그랬고 저기 37에 시작한분도 그렇게 해서 40넘어서 과장달고 팀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분 열심히 하더군요. 



  • 힘내라마소
    1k
    2020-09-02 15:59:34 작성 2020-09-02 16:00:26 수정됨

    김모씨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나름 적성이 맞았고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서 지금은 저보다 잘 벌고 있지요.

    또 한 분은 제가 보기엔 실력이 정말 없는데, 대신 정말 열심히 공부합니다.

    지금은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있지요. 


    하지만 정말 소수의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확고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기에 도전을 응원하고는 있지만 확고한 목적도 없이 늦은 나이에 풍문만 듣고 입문하기에 좋은 직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라는 말이 있지요.

    몇몇 분의 성공기가 비전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잘못된 길을 걷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취업에 성공했다는 글들이 성공글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취업은 시작이지 목표점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글을 남긴겁니다. 요즘 늦은 나이에 흐릿한 목적으로 도전하는 분들의 글에 응원하는 글만 보여서요. 누군가는 현실을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쉽지 않은 길이었을테고 그 길을 당신도 걸을 수 있는가. 


  • kkey21a
    4k
    2020-09-02 16:14:43 작성 2020-09-02 16:32:34 수정됨

    김모씨//

    이미 본인 댓글에도 두가지나 내용이 있네요.

     1. 면접 조건에 안되어서 면접 자체를 못봄.

        (갑 직원들의 연령대는 앞으로 더 낮아질거면, 이런 상황은 앞으로 더 발생할 확률은 높아지겠죠?)

     2. 1년에10개월 이상 일함.

        (프리안해보신 분 이라면, 이 부분 이해 못 할겁니다. 그것도 돈 한참 들어갈 40대에 말이죠.)

     3. SI 업계 말고, 스타트업이나 IT 서비스 관련쪽으로 이직 노력해 본 적 있으신가요?



    PS

    1. 참고로 저도 10년 이상 단 한번의 공실없이 프리로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생활을 개차반으로 해서 이직할 자리가 없는거다? 글쎄요.


    2. 그리고 제 지인분 중에 난 1년에 10개월만 일하고 2개월은 부부 해외 여행 다니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월 받는 금액이 다르긴 합니다.


    3. 기껏 노력해서 이직했는데, 10년뒤에는 다시 이직..? (현재 제 고민이기도 합니다.)

  • 심심한사부
    1k
    2020-09-02 16:38:27

    천국은 과로사 하시면 가실것 같아 보입니다...



  • exexexe
    313
    2020-09-02 16:44:54 작성 2020-09-02 16:57:40 수정됨

    진입 장벽이 낮고,

    너나 할 것 없이 할 것 없으면.. IT 코딩 한다고 하니...

    뭐가 되나요...

    코딩은 20~30대 체력 될때 (두뇌/심장 건강할 때)

    열심히 해서 한탕 땡기던가

    일찍 진입 하던가 해야 되는데...

    너무 현실 감각이 없어...

    패도 안보고 포카 치려고 하고 있으니..



  • B급 개발자
    806
    2020-09-03 00:27:02

    그렇다고 지옥도 아니지요. 그냥 사람 사는 곳입니다.

    가는 사람 안 잡는데 굳이 오는 사람 막을 필요 있나요.

  • kim
    366
    2020-09-03 03:56:56

    솔직히 이 분야가 받는 돈에 비해 편한건 사실같음.

    본인 연봉 1억 넘게 받지만 하는건 stackoverflow 검색 및 github, 블로그 등 찾아보고 copy&paste 가 대부분임.

    신입이 좋은 사수 만나서 개삽질할 시간을 절약하고 핵심에 집중한다면 경력 1년이 경력 5년보다 뛰어날 수도 있는게 이 분야인듯..

    즉, 일 자체는 무척 쉬운 걸 다룬다는거.. 반박할 사람 없을듯? 

    별로 어려운 일 하는것도 아니면서 괜한 부심 부리지 맙시당~

  • kkey21a
    4k
    2020-09-03 09:21:28 작성 2020-09-03 09:43:09 수정됨

    kim//

    솔직히 이 분야보다 하는 일에 비해 돈 많이 받는 직종은 늘리고 늘렸음. 

    그리고 하는 일에 비해 돈 많이 받는다는데, 실상 엘리트라 불리는 인력 유입은 거의 없으며, 기존 엘리트 인력들도 항상 을이라는 입장과 본인 노력에 비해 대우가 작으닌깐 해외나 타직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음.

    Ex)

    1.대략 20년전만 해도 컴공이 공대 탑급이었으나, 지금은?

    2. 그래도 예전에는 sky 출신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3. 개발자에 대한 현재 사회적 인식은?

    4. 대기업 계열사중 IT계열사의 연봉은 최하위 수준.

    등등...


    또, 이 분야 전체 신입이 사수 잘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애시당초 기업들은 신입을 잘 뽑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날 확률이 높다면, 굳이 신입들 이런 뻥튀기 입사에 대한 고민 글은 거의 없어질 거라 생각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음. 아니 더 늘어난듯~

    그리고 솔직히 사수 잘 만나는 신입? 애시당초 잘하는 친구들일 확률이 많음. 애시당초 체계를 갖춘 회사들은 코딩테스트, 인턴등 실질적으로 여러가지 자질 테스트 후 채용하는게 현실임.


    그리고 Copy & Paste 일단 저희 같은 경우는 인터넷자체가 안되며, open source 도입과 같은 외부 소스 반입은 보안 부서쪽 각종 심사 후 최종 결재권자 결재후나 도입 가능하며, 제 업무쪽은 copy & paste 할 인터넷에 대한 자료가? 글쎄. 없더라구요.

    (그냥 스택이나 깃허브 같은 곳에 단순 복사만 해도 돈 많이 주는 곳 있으면 오키에 소개좀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진짜 하고 싶은말?

    이 본문 글만 봐도 부심이 아니라, 최소한의 현실적인 파악은 하라는 거 아님? 그리고 내 댓글만 봐도 이게 부심인가 싶으며, 본인 직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부심은 자연스러운거임.


    이 정도면 충분히 반박 된거 아님?

  • 카이젤닉
    35
    2020-09-03 14:16:19

    현실적이고 좋은글이네요

    저도 요새 경험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하여 기술력도 늘리려고 공부는 공부대로, 선임, 후임한테 적응도 해야하고 쉽지 않아요

  • cass
    2k
    2020-09-04 08:51:10
    20년간 지나온 길들이 생각납니다.

    공감 하나 추가요

  • 힘내라마소
    1k
    2020-09-04 09:04:26

    kim 막지 않습니다. 다만 꿈꾸듯 오는 사람이 있으니 꿈 깨고 오란 소리죠.

    하는 일에 비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고 프로젝트 바이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지금 프로젝트는 널널히 하지만 몇몇 프로젝트는 대명절이고 뭐고 쉰 적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급으로 치면 최저 시급 안될 때도 있었어요.


    전 실력이 부족하여 연봉 1억은 바라보지도 못 하여, 그 정도 실력을 지니신 분들의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꿈꾸듯 찾아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어떤 길을 걷는지는 잘 압니다.

    그 와중에도 소수의 사람은 날개달고 날아가겠지만 말그대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일 뿐이죠.


    개인적으로 하는 일에 비해서 돈 많이 번다는 말은 공감하지 못하며, 30대의 나이의 비전공자가 겪을 현실과도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제 글의 취지도 이해 못하고 계시고, 반박하는 내용은 결국 본인 자랑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 linuxer
    4k
    2020-09-04 16:03:32 작성 2020-09-05 10:58:13 수정됨

    적성에 맞으면 이 쪽으로 오시는 거 격려하는 입장이나

    그냥 다른 일하시다가  it쪽이 좋지 않겠냐 해서 오시는 분들은 지옥을 맛 볼 것 입니다.


    이유 : 

     그런 분들은 대기업을 못가시고(이미 다른일을 해서) 중소기업을 갈것이 100% 이므로

    1. 엄청난 야근과, 

    2.근무시간에 비해 텃없이 작은 월급 - 진짜 그 정도 근무시간이면 다른일은 본업 끝내고 알바뛰는게 더 나음

    3.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학습량 - 주말에도 컴이 좋아서 컴을 붙들도 새로운것을 배우는 사람이 아니면 엄청난 후회를 할 것

    뭐 한쪽 분야만 파는 사람은 공부량이 적을수 있겠지만, 일반 다른 일에 비해 공부량이 그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한쪽 분야만 파게 놔두지 않습니다.


    대기업 가면 it쪽은 좋은 직업인 것은 확실한 것이지만

    대기업 가려면 전공자여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다가 온 분이시라면 대기업 못갑니다.

    그럼 지옥이 펼쳐질텐데

    적성이 맞지 않으면 버티기 힘이 들 것 입니다.


    따라서 

    이쪽에 오는 경우 가장 좋은 경우는

    1. 전공자 & 적성 맞음 => 대기업갈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행복

    2. 전공자 & 적성 잘 안맞음 -> 대기업 갈 수 있음 & 돈 많이 받고 & 그냥 적당한 삶

    3. 비전공자 & 적성 맞음 => 대기업 가면 그래도 좋음, 중소기업 가면 박봉과 고단한 삶이지만 적성에 맞으니 행복한 삶이라고 봐도 무방

    4. 비전공자 & 적성 안맞음 => 대기업 가면 그래도 좋음, 중소기업 가면 박봉과 고단한 삶에다가  적성까지 안 맞으니,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학습량에 지옥이 펼쳐짐

    학습시간과 근무량이 업청난것에 비해 상대적(절대적으로 보면 좀 더 많겠죠)으로 박봉인 월급 & 적성 안맞음에서 오는 스트레스 & 장시간 컴퓨터 봐서 눈이 맞탱이감 & 운동 부족으로 몸도 맞탱이감

    그러다가 si업계에 잘못 발을 디디어서 프로젝트 망쳤다고 책임 지라는 피박을 써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음




  • 피자7
    656
    2020-09-08 10:39:01

    20대 전공자들도 중소기업도 못들어가는사람들 천지에요


  • 랏츠
    1k
    2020-09-09 09:03:55 작성 2020-09-09 09:09:23 수정됨

    진입장벽 높아요. 경력자라도 개발을 잘 못하거나 들어온 분야가 못하는 거면 당일날 짤리는게 이바닥임. 심지어 일 못하는거 주위에서 몰라도 몇일 하다가 스스로 나오는 분들도 많이 봤음. 사람 뽑아본 입장에선 진짜 프로젝트 망쳐야 겠다 맘먹지 않는 이상 개발자 구하기 힘들어도 못하는 사람 절대로 데리고 오지 않습니다.

  • 팬더재즈Bass
    1k
    2020-09-09 13:06:01

    일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사림들이 많아지네요

    사람이 더힘들어요

  • linuxer
    4k
    2020-09-10 00:41:09

    팬더재즈// 진짜 요즘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죠?

    말을 그냥 톡톡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ㅎ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