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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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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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짓


프로그래머스 데브매칭 하반기를 본지 일주일 정도 된거 같은데 저번 상반기도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는데 상반기처럼 통과하면 좋을거 같네요. 그땐 통과할줄 모르고 이력서 작성을 이상하게 했었는데 이번엔 서류불합보다는 면접이라도 보고싶습니다...

어쨌든 상반기때 과제가 바닐라로 spa형식의 프로젝트 구조에서 api와 연동해서 간단한 검색 페이지 만드는 프론트 과제 였는데 이번 하반기도 비슷하긴한데  조금 맥락이 달랐습니다.

상반기가 spa형식의 구조가 이미 갖춰져 있는 상태에서 에러들 수정하고 그 구조에 맞게 api 붙이는 간단한 방식이였다면 하반기는 spa구조로 맞춰가면서 프로젝트를 짜고 과제를 수행하는 거 였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번 과제는 문제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끝나고 그 사실을 알았어요.. 필수는 거의다 한거 같은데 통과 될지 아슬아슬할거 같고 ㅎㅎ

대충 이 과제에 참여하면서 머릿속에 든 생각이 "언어개발이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개발을 할 수준까지 올라서 하고 싶다." 는 생각중에서 언어개발이야 수준이 미달이라 해도 사실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는 메이저급이 아니라면 별로 어려운게 아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게 어려운거라면 이렇게 사람 채용(신입 경력 포함)하는데 3시간 정도 시간 주고 바닐라로 만들라고 했을까? 라는 생각이 슬금슬금 들면서 결국 엉성하더라도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spa형식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뭐가 될진 저도 모릅니다.)형식 하나를 토이프로젝트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 개발중입니다.

리액트랑 뷰 구조 참고 해서 조금씩 뒤적거리는 중이네요. 완성되면 어설프더라도 쪽팔림을 감수하고 오키에 한번 올려볼게요.. 이렇게 말해두면 하다가 그만두진 않겠지라는 생각에 글좀 써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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