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업체에 파견식으로 투입되는 기업들을 피하시려면 스스로 관련기업을 조사해서 그 기업들에 맞춘 기술들을 익혀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그것으로 어필해나가셔야합니다.

흔히 자바로 스프링 익혀서 웹사이트의 여러 특징을 담은 게시판을 만들어보는것은 간단히 일단 스스로 사전조사를 안하더라도 여러 외주수주업체 및 인력파견업체들로인해서 어디든지 넣어볼곳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를 가시려면 최우선으로 자신의 가고싶은 루트를 정하시고 관련 업체의 모집요강등이 어떻게 되는지 채용시즌은 어떻게되는지 요구기술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그 회사가 어떤 기술을 익힌, 혹은 지원자격때문에 자기는 못가는지 등의 모든것을 조사하세요.

그다음 학력이나 연구실적(석사 이상모집의 경우는 연구실적 필요)등에의해 제한되는게 없다고 판단하면 그때부터 그 기업들에게 어필할 기술을 익히고 포트폴리오를 맞추고 채용시즌에 맞춰서 지원해서 도전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범용적이지 않은 특정 회사들을 노리고 하는 방법의경우 아무리 제3자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요청하시더라도 타인이 님에게 길을 제시해줄일은 없으므로 어디까지 스스로 해결가능하신가에 달렸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 솔루션또는 스타트업 회사를 가고 싶은데 뭘 준비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포트폴리오가 엄청나지 않는이상 비전공 국비출신이 si이외에는 냉정하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괜찮은 si를 찾으셔서 들어가시는게 더 빠르실 수 도 있습니다.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파견 근무는 어딜 가든 어느정돈 각오 하셔야 할겁니다. 
솔루션이라도 파견이 주업무인곳 많습니다.

자사 솔루션 설치하러도 가고 수정 하러 가고  그렇습니다.

스타트업 역시 비슷한곳 많을겁니다.

그리고 면접 준비나 포트폴리오 남들과는 비슷하게 가면 안됩니다. 

면접관이나 인사 담당자들에게 어린 친구들과 같은 레벨이라고 판단을 들게 하면

굳이 작성자님을 채용할 이유가 없거든요. 어린 친구쓰는게 관리자들 입장에서 더 편합니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 이득이나 편리함을 줄수있는 강점을 1가지 이상은 내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추천드립니다

공부했던 내용을 잘 정리해서 블로그로 갖고 계시면

취업하실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성실함과 기술력을 어필하실수 있을겁니다

git 잘활용하시구 찾아보시면 si업체 말고 괜찮은기업들 많이 있어요 

스타트업도 많이있구 어차피 스타트업이 엄청나게 비전이 있는게 아니라면 보통 1~3년안에 이직계획도하니깐 경험 쌓는다 치고 알아보셔도 될듯요  몽달이님 말씀처럼 성실함 도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