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gtt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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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3:10:08 작성 2020-08-03 23:10:5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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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건지 말모음


1. 모르는거 있으면 끙끙 앓지말고 즉각 물어보세요

- 물어보기 전에 충분히 생각한 다음에 검색은 해보셨어요?


2. 넌 아직 연차가 낮아서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해.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해

- 너는 왜 이리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하니?


3. 회사 생활하는 거 많이 힘들지? 한번 털어나봐 나도 너땐 그랬어

-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회사 생활 오래 할 수 없어


4. 일이 없다고 놀지만 말고 개인 공부해도 좋아

- 지금 공부하는거야? 왜 일이 없어?


5. 자기 일 다 했으면 제시간에 퇴근하는건 당연한거야. 눈치보지말고 퇴근해.

- 제시간에 퇴근하려는거보면 열정이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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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

  • 비덜
    62
    2020-08-04 09:54:40

    이정도면 또라이 아닌가요? ㅎㅎ

  • 마르세유1
    1k
    2020-08-04 10:02:51

    1번.......

    진짜 어쩌라는건지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 onimusha
    8k
    2020-08-04 10:11:37

    금요일이니 어서 퇴근 들 해!

    .. 아참, 그거 월요일에 보자!

  • visualkhh
    3k
    2020-08-04 10:12:29 작성 2020-08-04 10:12:50 수정됨

    팀장 : 어서들 퇴근해~ 난 남은 일끝내고 갈게.

  • jhg097
    72
    2020-08-04 11:22:29

    ㅋㅋㅋㅋㅋ사수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넌 융통성이 없어. 상황 보면서 알아서 해야지"라고 신입 5개월짜리한테

  • 봄꾸
    1k
    2020-08-05 12:56:47

    개인적으로 2번이 제일 화납니다

  • 하르퓨리아
    190
    2020-08-05 14:15:29

    아 2번 극공합니다

  • 부르부르
    2k
    2020-08-05 18:54:41

    ㄹㅇ 내로남불 상사 때문에 넘나 힘듭니다ㅜㅜ

  • RedVelvet
    265
    2020-08-05 20:02:58

    와... 위 글을 보고 깨달은 건데, 회사에서 못들어본 말이 없네요

  • BOni
    54
    2020-08-06 12:52:20

    ㄹㅇ 병신천지

  • 메로메로
    300
    2020-08-06 13:59:36

    전 1~5까지 다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 니즈루치즈롱
    103
    2020-08-06 18:39:20

    XX부장 : 이 업무하실거예요? 안하실 거예요?

  • 일할땐초콜렛
    18
    2020-08-07 11:03:29

    ㅋㅋㅋㅋ매일 들어요 저 말 다 매일매일 

  • 제타건담
    6k
    2020-08-07 19:09:07 작성 2020-08-07 19:10:29 수정됨

    일단..제가 욕을 먹을 생각을 하고 글을 한번 써볼께요..
    다른건 공감이 되는데..2번에 대해서는 조금 달리보는것이..
    머..이걸 정말 시나리오 쓴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2번이 만약 짧은 시간 동안에 벌어진 일이라면 분명 글을 올리신 취지에는 맞을껍니다..
    근데 이러면 어떨까요..?



    여기 사수(A)와 신입(B)가 있습니다..

    A는 B를 면접볼때 B가 적극적인 사람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은 기술을 모르더라도 본인이 그 기술을 공부해서 습득할 의지가 있다..라고 판단이 된거죠..
    그래서 A와 B가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현업 상황에서 무언가 고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아직은 B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서 A는 내 말대로 하라는 뜻으로 2번과 같은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B는 A가 하라는 대로 일을 했죠..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A가 B를 잘못본거죠..
    처음에 B는 의욕이 높았지만 계속 A가 문제를 해결해주니 거기에서 안주하는겁니다.
    즉 문제해결의 의지가 없어진거죠..A는 내가 몇번 이리 해주면 B는 공부를 하면서 관련 지식을 쌓을꺼라고 생각했는데 B는 그런 A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흘러갑니다..

    이런 시간이 한 6개월 되었네요..A 입장에서는 생각합니다..
    내가 B에게 10개의 상황에 대해 이러이러 하라고 지시했으면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10개 중 3개 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10개를 다 나에게 던지는구나..하구요..
    그러면 그때 2번과 같은 말을 하겠죠..넌 내가 하나라도 봐주지 않으면 일을 안할꺼냐고 말이죠..



    제 글을 보고 너무 작위적..이라고 해석하실 분들도 있어요..정말 짧은 기간동안에 저 말이 나오는건 문제가 있죠..그러나 서로가 긴 시간을 두고 알고 있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말이 나온다면 저거는 무턱대고 어쩌라고..라고 생각하는거보다는 저 말이 나오게된 원인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난 다음에 결론을 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 QQ
    22
    2020-08-09 03:09:10

    아 생각난ㄴ다 그 사람

  •  
    2k
    2020-08-10 19:30:00
    휴일 저녁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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