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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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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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겐바에서 일을 시작한 신입인데요


경력 뻥튀기 없이 신입으로 겐바에 왔는데 한달동안 코드보고 조그만한 일을 이제 맡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구글링해도 나오는게 전혀 없고 

몇일후까지 해달라고 요청이 왔는데 못하면  겐바에서  바로 짤릴까요?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신입이라 첫 인상이 좋아야 한다고 들어서 처음 맡은 일인데 못하고 다른사람한테 피해만 줄까봐 걱정이네요.. 다들 신입때는 이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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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Dierslair
    5k
    2020-08-02 16:38:45

    일본어는 능통하신가요??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면 PM과 면담을 한 번 해보세요. 메이와쿠 분위기 때문에 못하는 일 안고 끙끙대는게 더 부정적입니다. 개인 능력차가 있으니 PM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업부 조율을 해 주든가 프로젝트 설명을 한 번 해 줄거에요. 짤리는걸 무서워하지 마세요. 겐바는 차고 넘칩니다. 힘내세요

  • Sebastian
    225
    2020-08-02 16:46:05 작성 2020-08-02 16:46:21 수정됨
  • defult
    14k
    2020-08-02 16:59:15 작성 2020-08-02 18:07:12 수정됨

    자신이 무슨것을 모르겠고 어떤 조사를 해봤고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고하고 지도를 달라고 하세요.

    모른다고 혼자서 끌어안고 끙끙대는건 민폐를 넘어서서 프로젝트 파토내는 방향으로 이끄는 트롤입니다.

    업무로써 개발하는 경우 사내 라이브러리, 혹은 특정 회사의 솔루션으로 구축된 내용일경우 아무리 구글링해봤자 안나오는거 흔합니다

  • 내누알
    602
    2020-08-03 00:04:34

    일본에서 신입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교육하는것이 호렌소(報連相)입니다.

    보고 報告, 연락 連絡, 상담相談의 줄임말인데요

    혹시 남자분이시고 군대를 다녀오셨으면 아시겠지만.

    신입이시라면 모르는걸 모른다고 한다고 뭐라고 안합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한채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많이 혼나요.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 연락.

    잘 모르시겠으면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받으신 기능구현 혹은 문서작성에 대해

    아는 부분을 설명하시고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할지 잘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면되는지에 대해 물어보시면 됩니다.

    리더 혹은 PM, 대상은 처음 현장에서 소개받은 사람에게 물어보시고 누가누군지 잘모르겠으면 이런걸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냐고 같은 팀원에게 물어보세요.

  • 인사동
    2020-08-03 09:42:46

    보통 처음 일시작하면 모르는게 태반이에요 상급자 혹은 관리자가 그런 부분 케어해주는게 당연한거구요

    요청온 사람 혹은 선임분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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