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an
225
2020-07-12 1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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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견회사도 처음에 신입한테 아무것도 안시키나요


일본 겐바에 파견온지 2주정도 됬는데 여기서도 경력 뻥튀기 없이 제가 완전 쌩신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개발은 마무리 단계이구요 솔직히 이 시점에서 제가 할 수있는게 없다고 판단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자꾸 코드만 보라고 하는데 새 프로젝트 들어가도 일본은 신입한테 개발 쪽에는 크게 일을 안줄까요? 처음에는 테스트 문서작성에만 시간을 보낸다는 말이 있던데  일본 파견에도 해당하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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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defult
    14k
    2020-07-12 13:08:29 작성 2020-07-12 13:10:53 수정됨

    그건 단순히 일본 IT는 이렇다의 문제가 아닌 그 현장 환경에 달렸습니다.


    신규 투입부터 간단한 기능하나 맡겨주는 경우도 있고 테스트나 메뉴얼 작업 서포트로 돌리는 경우도 있고요.

    이걸 결정하는건 현장에서 관리 책임자가 하는거라서 어떤 방식으로 갈지는 그사람에게 물어보셔야합니다.


    현장 관리자가 작업분배 여유가 제대로 없으면 개발 경력자 데려와서 수개월간 테스트케이스 작성이랑 테스트만 하기도 할정도로 어디냐보다 관리자가 더 중요합니다

  • kkssy
    261
    2020-07-13 09:42:14

    현재 계약업무가 어떤 포지션으로 들어왔는지에 따라 다릅니다만,

    프로젝트따라 다르지만 개발끝났다고 끝이 아니라, 결합 테스트랑 인수테스트도 해야하는거고 

    보수계약으로 변경해서 메인터넌스 할 수도 있는거고, 인접 시스템 개발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인력충원으로 들어왔다면, 전임자가 무엇을 했었는지 등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충분히 2주 정도는 파악만 하도록 놔둘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2주동안 정말 문서만 보고 있으면 계약종료를 통보받을 수 있겠죠. 

    알아서 가만히 파악하는게 아니라 물어보셔야하고요. 

    오늘은 어떤어떤것 문서 보고 파악했다 이런 기록을 보고하시던가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하세요 불안한건 확인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아 이말 정말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 빡쌔게개발을
    45
    2020-07-13 14:41:53

    나고야에서 개발하는 주니어개발자입니다. 겐바시다이 리더시다이같아여 처음에는 간단한 안건맡기다가 3개월차쯤되니까 신규기능추가 안건 맡기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흐름이 사양서작성 -> 설계서작성 -> 프로그래밍->테스트케이스작성->테스트->리리스네요

    개인적으로 큰곳일수록 이런 절차가 엄격한거같아여 정말 문서지옥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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