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drhksk
76
2020-07-09 09:24:01 작성 2020-07-09 09:36:47 수정됨
25
2516

퇴사 하기 참 힘드네요


너무 많은 업무량과 스트레스성 탈모로 인해 퇴사통보를 6월1일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사람을 구하신다고 하셔서 날짜 통보를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사람을 추가로 안뽑으신다는군요..


그래서 맥시멈으로 8월이 되기전에 나간다고 통보를 하긴했습니다...


그 후에 미친듯이 업무량이 몰리네요 ㅎㅎ ( 집들어가서 씻으면 1시네요)

(분명 못한거만 하고 나가라고 하셨는데 그건 얼마 안됫는데 추가로 막 ㅎㅎㅎㅎ)


말도 안되는 업무량에 추가로 계쏙 업무를 던져주는데


일정적으로 못한다고하였다가 까이고 후..


내일채움공제를 하고 있어서 권고사직 해주신다는거땜에 참고다니긴하는데


권고사직이고 뭐고 그냥 떄려치고 싶을뿐입니다..


그냥 ..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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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onimusha
    8k
    2020-07-09 09:29:07

    상사(사장?)가 온 마음을 다해서 "너 못나가!!" 하는 느낌이..;;

    부디 무사히 탈 없이 탈출하시길 바래요..

  • jef
    1k
    2020-07-09 09:31:16

    6/1  통보했으면 회사가  뭐라든 

    6/30  나가면 됩니다  

    후임자 구하던못하던 회사  사정이죠 

  • dydrhksk
    76
    2020-07-09 09:32:52

    onimusha 


    사장님도 사장님이지만..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저 업무량 소화안되면 결국 자기한테 올거라고 압박을 주시더라구요 ㅎㅎ

  • 뉴비개발자
    1k
    2020-07-09 09:33:06

    권고사직이라도 해주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회사에 반드시 불이익이 있을텐데.. 스트레스가 많으실거 같네요 힘내십쇼. 저는 만기는 커녕 내채공 신청해서 3개월만에 회사를 때려쳐서 늘 아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고사직도 절대 안된다고 해서

  • dydrhksk
    76
    2020-07-09 09:35:02

    뉴비개발자

    재가입때문에 해주신다곤하는데 아마 해주는게 


    1년간 근로시간이 4천시간 정도한거 같습니다


    그거때문에 미안해서??? 해주는거같긴합니다..

  • 저기봐라
    1k
    2020-07-09 09:43:48

    권고사직 해준다는 약속 안지킬 것 같은데요

    실질적인 보복이 가능한게 아닌 이상

  • 체리키보드
    255
    2020-07-09 09:46:33

    윗분 댓글처럼

    권고사직을 정말 해줄거라고 100% 믿지 마세요.

    어디 계약서에 써진 내용도 아니고, 단순히 흘러가는 소리로 하는거면 해줘도 그만 안해줘도 그만입니다.

  • 안녕세상
    99
    2020-07-09 09:46:56

    약 두달동안 매주  평균 근로시간이 52시간? 이상임을 증명할 수 있으면,

    고용 위반으로 자진 퇴사하여도 실업급여 대상이 되고,

    이부분이 내일배움공제도 해당되는지 알아보세요~ ㅎㅎ

    된다면 바로 그만두고 나오시면 될 듯 합니다.

  • 독거소년
    3k
    2020-07-09 09:54:01

    평균근로시간 52시간 넘으실것 같은데

    안녕세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증빙만 가능하면 자진퇴사여도 실업급여 대상입니다.

  • 힘내라마소
    1k
    2020-07-09 09:55:26

    퇴사 통보 이후의 시간은 신규 개발을 하는게 아니라 인수인계를 위한 시간입니다.

    하고있는 업무를 정리하고 인수인계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퇴사 후에 이거 안되네 저거 안되네 연락오고 심지어 인수인계 해달라고 며칠 와줄 수 있느냐 하는 곳도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제일 크게 느낀건 구두로 한 약속은 믿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잘 마무리하고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 김백수
    1k
    2020-07-09 09:59:50

    어서오세요 호구님

  • spoon
    1k
    2020-07-09 10:00:21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퇴사통보를 하셨으면 한 달 후엔 그냥 나가도 됩니다

  • dydrhksk
    76
    2020-07-09 10:03:48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근로시간 관련된 퇴사로 내채공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구두 약속은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거처럼 불안하긴하네요..



  • SDS_haein
    529
    2020-07-09 10:13:34

    이래서 퇴사는 한달전에

  • 돈까스
    4k
    2020-07-09 10:28:29

    아... 이렇게 사람을 부려먹어도 되는구나.

    야근수당이나 저녁식사, 교통비는 제대로 받고 일하시는거죠?


  • dydrhksk
    76
    2020-07-09 10:41:01

    돈까스

    저녁식비만 있네요 ㅎㅎ..  ㅠㅠ


  • 돈까스
    4k
    2020-07-09 10:44:36

    음. 남은 시간동안 야근을 계속해주는 상황과 아닌 상황에 대한 손익계산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야근과싸움
    76
    2020-07-09 10:56:04 작성 2020-07-09 10:56:43 수정됨

    저도 권고사직처리 해준다 해서 3달 더 다녔는데, 결국엔 사람 안뽑아서 인수인계할 사람한테 퇴사이후에 전화로 계속 인계해 드렸네요.. 그리고 회사에 불이익 온다고 들으셔서 안해주고 그냥 퇴사처리 되었습니다.. 경영지원부에서도 반대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 mirheeoj
    11k
    2020-07-09 11:28:43

    - 사측의 약속은 계약서에 써져있는 것만 믿으세요. 

    - 저 상황에선 사람을 적극적으로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질질 끌면 글쓴 분이 계속 일하게 되는데 굳이 귀찮은 전형과정을 할 이유가 없죠. 못을 박아놔야 변화가 일어나는 겁니다. 

    - 무임금 야근 자체가 일단 의미가 없는 행동이지만, 특히 퇴사일 잡아놓고 야근을 하는 건 정말 전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고마워해줄 사람도 없고, 고과산정에도 포함될 수가 없으며,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도 밑져야 본전 식으로 마구 일을 때려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퇴사후 인수인계는 절대로 공짜로 해주지 마세요. 금액을 확실히 부르고 나면 아마 십중팔구 그냥 아예 연락을 안 할 겁니다. 

  • 정의구현
    1k
    2020-07-09 12:08:45

    권고사직처리해줘도 손해인거같은데요;;

  • pooq
    5k
    2020-07-09 12:22:50

    퇴직금이나 권고사직등의 배려를 위해 퇴사하는 날까지 열심히 일을 해주는건 좋은건데,

    지금 님은 회사의 횡포에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사직서를 제출한 사람한테 새벽 1시까지 야근을 시킨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저런 회사는 나중에 뒷통수 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냥 오늘 바로 관두는게 맞습니다.

    제발 호구짓 좀 그만하세요.

  • 극한초보
    329
    2020-07-09 12:57:50 작성 2020-07-09 12:59:23 수정됨

    회사가 퇴직처리 안하고 버틸때는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

    대부분의 사업장은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에서 인수인계를 이유로 퇴직통보기간을 설정하기도 합니다.(대략 1개월 이내) 따라서 귀하께서는 근로계약이나 회사의 취업규칙을 확인하셔서 인수인계기간에 대해서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만일 내용이 없다면 민법 660조에 따라 당기 후 1임금지급기가 지나면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므로 귀하의 경우 '매월 1일부터 31일까지가 임금계산기준기간이라면 다음달 31일이 지나면 사용자가 수락하지 않아도 퇴직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후라도 사용 기간, 업무 종류, 지위와 임금, 그 밖에 필요한 사항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하면 사실대로 적은 증명서를 즉시 내주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사용자가 거부할 경우는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부 지청에 민원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 dydrhksk
    76
    2020-07-09 13:15:16

    푸념삼아 쓴 글인데 다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것들은 따로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ZETT
    966
    2020-07-09 13:21:41

    8월 되기전에 나간다고 하셨으면 이제 한달도 안남은 셈인데요.


    그러면 이미 권고사직 받으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 저기봐라
    1k
    2020-07-10 08:59:13

    문서상 퇴사 처리는 기업측에서 4대보험 상실 신고를 해야 완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가 4대보험 상실 신고를 안해줘서 민원을 넣어서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이름은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4대보험 상실증 요구? 인가 아무튼

    그런 민원이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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