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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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0:18:00 작성 2020-07-23 13:44:3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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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개발자)분들은 어떤 노력을 해오셨나요?


오키 개발자분들께서는 어떤 노력을 해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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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답정너심판자
    2k
    2020-07-03 00:53:56 작성 2020-07-03 00:57:24 수정됨

    위기를 극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딨나요.

    좋은건 다들 원하고 싫은건 다 싫은거죠.


    좀 싸가지 없게 들리겠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은 이런 질문글도 안올려요.

    올리는게 의미가 없거든요. 설사 올린다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해서 극복하는 방향 방법이 맞는지 정돈 물어볼 수 있겠네요.

    근데,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물어보는건? 저는 속칭 '가짜 열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조언을 해주자면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는 본인이 더욱 잘 알아요.

    그걸 실천하면 되요. 

    백종원 아저씨가 요즘 하는 말씀중에 매우 공감가는 말이 있어요

    "귀찮은걸 해야 한다."


    머리로 아는거랑 진짜 실천하는거는 다릅니다.


    ps. 열정은요, 그냥 군말없이 하는 능력이에요. 이것저것 재지 않고.

    비효율적이면 어뜩하냐구요? 그냥 하다보면 인간은 자연스레 알아서 효율을 찾게 되어 있어요.

    그게 본인에게 맞는 방법디 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추상화는 객체 설계에서 중요하지만, 질문 추상화는 좋지 않아요.

  • 안드개발자
    653
    2020-07-03 01:25:07

    대부분 그래요

    개발자들이 공부해야되는거 몰라서 안하는거아니죠ㅎㅎ

    혼자 하는게 쉽지않아요


    저는 마음맞는 분들과 매주스터디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제성도 생기고, 비슷한 연차에 다들열정이 좋으셔서

    서로자극받으면서 하고있어요.

    마음맞는분들이나, 모각코, 팀플젝, 개발동아리나 모임

    이런거 해보세요ㅎㅎ

  • kenu
    50k
    2020-07-03 01:40:18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면 부끄러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순간의 선택은 이기와 이타가 반반 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살아오면서 치열하게 트렌드를 따라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know how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제 브랜드도 높이고, 후배님들 트러블슈팅에 도움이 되길 바랬고,

    지금도 그 마음은 동일합니다.


    예전 블로그에 써 놓은 글이 생각납니다.

    "코드 한 줄로 몇 명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


    행복 기원합니다.

  • 마라토집착
    1k
    2020-07-03 07:58:26

    저는 66년생 개발자 입니다만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냥 8시간 자고 1시간 운동 하고 ,나머지 시간 

    회사일 하고 그 일과 관련된 전산원리 탐독 하고 이러면 

    나도 모르게 특정 도메인업무 영역의 고수가 되어있고

    기술트렌드에 뒤지지 않는 개발자 됩니다

    그리고 나이 60세가 다되도 강한 체력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제가 그 실례입니다.  캬카오뱅크 토스 이런데 최근에 딸어젔지만 그런 회사 개발자에 준하는 실력 가진 개벌자 입니다

    프리지만 60세까지 쉬는달 없이 기술베이스 개벌자로 

    건감하게 마라톤 하면서 살아갈듯 합니다 

  • 7이닝
    656
    2020-07-03 08:21:28

    업무 하나만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A 부터 Z 까지 꼼꼼하게 일처리 하는 거 자체가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공부 입니다.


    꼭 남은 시간에 뭘 해야지 하는 부담은 버리세요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의욕이 생길때 하나하나 습관을 만드세요

  • 독거소년
    3k
    2020-07-03 08:24:54

    할 수 있는 만큼만 목표를 정하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하나하나 끝내고 있을겁니다.

  • 힘내라마소
    1k
    2020-07-03 09:43:35

    일 시작했을 땐 야근이 많아 집에선 잠만 자던 생활을 해서 공부는 생각도 못했고, 그 후 직장에선 야근이 없을 땐 방통대 공부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처음엔 남보다 뒤져진다 생각해서 압박감에 했는데 압박감에 공부하다보면 금방 지치더라구요. 번아웃도 오고요.


    아직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단기간 잡지 말고 일년 후에 봤을 때 반걸음이라도 전진했다면 발전하고 있는겁니다.

    평소엔 느긋하게 하고 싶으면 하고 쉬고 싶을 땐 쉬다가 컨디션 좋고 의욕도 생길 때 신나게 달리면 됩니다.

    중요한 건 길게 보는거에요. 멈추지말고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어느 새 앞에서 걷고 계실겁니다.

  • 독거소년님닉넴너무좋아요
    1k
    2020-07-03 09:51:57

    죽지 않기 위해 칼퇴를 하며 살았습니다.

  • Dive_Drink_Develope
    4k
    2020-07-03 10:03:05

    내가 1달 2달 3달 전에 짠 코드를 다시 봅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 눈에 보이면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시간/여력이 될 때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 74794C6565
    5k
    2020-07-03 10:08:02

    자신을 위한 다른일을 할 생각이 안들만큼 회사일이라는게 힘듭니다.

    대부분 회사원들이 다들 그럴꺼에요. 


    너무 불안해 하거나 힘들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감정이 드는게 당연한 현상입니다. 


    작은거부터 실천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하루 1시간은 책을 펴놓고 본다던지 평일엔 아무것도 못하겠으면 

    주말에 30분 혹은 1시간만 한다던지....


    작은게 쌓이고 관성이 붙다보면 습관처럼 하게 될겁니다. 작은실천시작이 중요합니다. 

  • 스야
    182
    2020-07-03 11:11:50 작성 2020-07-03 11:12:18 수정됨

    하루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현실은 운동하고 나면 피곤해서 힘들어요.

    일하면서 혼자서 공부를 하는게 쉽지는 않죠...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시작이 반이고 꾸준한게 중요합니다. 

    일단 앉아서 책을 피기만 한다면 한 페이지만 보셔도 됩니다. 정말 중요한건 꾸준히 쌓아가는거니까요.

  • 닭강정
    492
    2020-07-03 11:56:32 작성 2020-07-03 11:57:55 수정됨

    따로 노력이라 부를 정도는 안하는것 같네요..

    처음 입사 했을땐 업무하는데 정신 없었고... 신입때는 출퇴근때도 책읽고 공부 했는데 어느순간 수면타임으로... ㅎㅎ

    처음엔 회사 업무 관련된 공부(웹 관련)만 할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퇴근후 업무 생각을 하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자신을 보고는.. 요즘은 그냥 집에선 공부한다는 생각보단 취미로 개발을 하는것 같아요. 특히 업무랑 관계 없으면 재밌더군요... 게임이라던지... 웹확장 프로그램이라던지... 앱개발이라든지... 

    너무 공부해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의무적으로 하면 그만큼 의욕도 금방 꺽이는것 같아요. 일단 회사업무를 잘하자! 를 목표로 했고 그다음은 이거 해보고 싶었다! 하는 분야를 개발하면서 놀아보고 그다음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집에서 개발하는 습관이 들면 나중에 나에게 필요한 개발공부도 더 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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