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다니면서. 이런 날씨처럼 때맞는 기준조차도 기준이 아닌게 현실이 되는 현실같은 상황이 몇개 있어 글을 끄적여 봅니다.
경력 10년차.. 개발자.
그는 나와 같은 직급으로써. 너무나도 능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이제부터 그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1.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을 합치지 못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 문자를 화면에 출력을 못합니다.
2. 문자와 문자열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3. 숫자 계산시 올림, 버림 등을 하지 못합니다.
4. 형에 대한 구분을 못합니다
5. 디버깅을 할수 없습니다. <-당사자의 말
6. 로그를 남길때 와서 도와준 사람의 이름을 적으며 결과에 대한 책임을 넘김니다.
7. test를 안합니다.
8. 본인의 그러한 모습을 잘 이용 활용 하지못하는 책임자의 몫으로 넘깁니다.
9. 자긴 할줄 모른다 말이 먼저 나옵니다.
10. 아는척 아는건 많은것같이 말을 잘 합니다. (그냥 하면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