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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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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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은 처음이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 다니고 있는데 같이 업무하던 사람이 오늘 그만둔다네요?? 

이사람이 저번주에 대표한테 말했다고는 들었는데 대표가 다음주 월요일까지 생각해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이사람한테는 들었는데요. 문제는 대표가 저번주에 이 사안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고 오늘도 둘이 얘기하러 가는것 같길래 언제까지 하려나보다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갔다 온 뒤로도 아무얘기도 없다가 점심먹다가 뒤통수 맞았네요. 가뜩이나 오늘 학원 면접보러 간다해서 일찍갈거같다는데 제가 여기 남아서 똥을 뒤집어 써야 되는건지 그게 의문이듭니다. 너무 막무가내라 기분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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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이dldl
    249
    2020-06-08 13:07:18

    대표님이랑 상의를 먼저 해보시는게...

  • 만년코더
    9k
    2020-06-08 13:08:50 작성 2020-06-08 13:10:05 수정됨

    일단 문장이 되게 이해가 안됩니다...그래도 잘해석해보면


    같이 같은 업무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그만둔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이것이 나에 대한 통수(부분적인 배신)행위라고 느꼈다.

    그리고 퇴사하는 B는 퇴사하는 마당에 용건이 있어서 일찍 퇴근한다고 이야기하였고

    나는 이것에 대해서 분노하였다.

    그리고 나에게 똥물을 뒤집어 씌운것처럼 느껴졌다?


    이거죠?

    한국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고

    퇴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든 그건 사장과 퇴사하는 사람 간의 문제이지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daywalker
    1k
    2020-06-08 13:09:37

    보통은 퇴사를 말하고 1달은 매너로 얘기가 되긴 합니다만

    퇴사를 꼭 1달뒤에 해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보아하니 대표랑 얘기하다가 그냥 당장 나가라고 한거같네요.


    열받으시겠지만 이미 퇴사하기로 결정이 난거고 당장 인수인계를 받을 사람을 뽑지 못한 상황이라

    똥을 뒤집어 쓰고 싶지 않으시다면 빠르게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 힘내라마소
    1k
    2020-06-08 13:44:50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 분과 사장님이 이미 논의가 되었다면 그걸로 끝난 사항으로 보이는데요.

    그 분이 하던걸 본인이 다 받게 된다면 그 상황을 만든 사장님에게 화를 내야하지 않을까요?

  • Dive_Drink_Develope
    6k
    2020-06-09 09:46:44

    그게 빡칠정도의 회사/사장이라면 + 일을 무작정 떠넘기면


    퇴사카드로 연봉협상+신입요구해서 기회로 삼으시고

    퇴사카드로 연봉인상요구해도 안들어주면 더더욱 빨리 튀시고.


    화날일이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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