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rl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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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01:30:39 작성 2020-06-07 02:32:0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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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네요...


중소기업 금융SI 1년 6개월된 개발자이고 프로젝트 진행중 입니다.

현재 있는 프로젝트에서 많은 SI의 실체를 많이 만났습니다.

대기업SI사의 갑질은 갑질대로 하고 야근, 주말 출근 강요 그리고 모든 책임을 하청 회사에게 떠넘길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SI에 대한 현실을 알게 되었고, 금융SI의 올드한 개발 방식때문에 경력만 생겼지 개발 실력은 처음 입사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했고 코드리뷰의 문화가 있는 기업을 가자는 목표로 했고 금요일 오후 늦게 서비스 중견기업 중고신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합격한 회사의 채용 방식이 3개월 인턴하고 평가 및 면접 후 정규직 전환이라는 것과 당장 입사가 다담주 월요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월요일에 그만 둔다고 하면 사람을 빨리 구할수 없어  프로젝트 인수인계 못하고 떠나는데 어떤걸 선택 해야 최선의 선택일까요? 그리고 인턴 후 정규직 전환인데 도전해봐도 괜찮겠죠? 떨어지면 백수가 되는거라 많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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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즈루시
    2020-06-07 01:59:33

    회사에 정중하게 양해(입사일 조정)를 구하고 인수인계 제대로 하고 떠나는게 최선의 선택 입니다.

    그 외에는 누군가 글쓴이를 원망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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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q
    5k
    2020-06-07 03:46:01
    이미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놓고 무슨 최선의 상황을 찾아요? ㅎㅎㅎ  그나마 가장 깔끔한 방법은, 매일 야근에 주말까지 일하니까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때려친다고 승질내면서 사직서 던지고 나오는게 가징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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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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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03:32:22

    파트너쉽이 있었던 관계일때 솔직히 얘기하면 님이 잘되길 바라며 좋은관계로 보내줌. 일이야 갈 사람 가구 누군가 살짝 고생하면 끝남. 

    그러나

    님이 경력도 짧고 사회경험도 적으며 님 글 뉴앙스상 회사 역시 그런 회사로 안보임. 

    그래서

    째는 방법밖엔... 

    이게 오히려 서로간엔 감정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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