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19일 퇴사 통보를 한 상황인데, 한달간 야근을 수당 없이 했습니다. 5월간
6월에도 야근 해라 길래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니 오늘 야근 안하면 회사 명령 불복종으로 내일부터 비밀번호를 바꾼다고 하는데요.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로 계약서 상에 주 52시간은 수당 없이 근무라고 계약을 했다고 하면서 안주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요.
6/19일이 되어야 퇴직금 요건이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