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olus
982
2020-06-01 13:33:06
10
5537

만 2년3개월... 대우가 확달라지네요


첫 구직때 백여곳에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곳은 보도방 두세곳 뿐이었었습니다.


이제 만 2년3개월차되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철수하면서 이력서 오픈했는데

벌써 업체 다섯 곳에서 면접제의가 오네요.


오늘 오전에 면접본곳에 프리로 가기로 해서 다 거절하긴 했지만 이렇게 연락이 잘올줄은 몰랐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것도 같고 기분은 좋네요.



0
  • 댓글 10

  • 인사동
    1k
    2020-06-01 13:36:59
    화이팅입니다
  • karolus
    982
    2020-06-01 13:42:28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MWA_PE
    558
    2020-06-01 13:49:54 작성 2020-06-01 13:50:12 수정됨

    신입은 진짜 안뽑나보네요...

    2~3년차만 쌓아도 이력서 올리면 평소에 저렇게 연락이 많이오나요??


  • 몰랑토끼
    687
    2020-06-01 13:51:03

    MWA_PE

    1년만 다녀도 지원할시에는 면접오라고 많이 합니다. 

    연락오는 곳들도 종종있는데 좋은곳이 한군데도 없었어요. 

  • MWA_PE
    558
    2020-06-01 13:52:22

    헐... 그렇군요.. 처음에 업계로 진출하는 고통(?)과 버팀의 시간이 중요하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만년코더
    7k
    2020-06-01 14:22:21 작성 2020-06-01 14:22:30 수정됨

    MWA_PE

    신입빼고는 연락잘와요.


    거의다 허수이긴하지만

    이력서 오픈해놓으면 100군데 이상 연락오는게 보통입니다.


  • 13년째이짓
    505
    2020-06-01 15:27:52

    먼저 연락 오는 곳은 대부분.. 거시기 하고 좋은 곳은 찾아가야되요..

  • 인사동
    1k
    2020-06-02 10:53:20

    아무래도 신입시의 교육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이 많은듯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이요.

    해당 인원의 검증도 필요한데 그런 부분도 부담되구요.

    2-3년 정도 되면 따로 세세하게 교육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성과는 내고 주도적으로 개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업무를 어느정도 기간동안 꾸준히 했다고 알수 있으면 신뢰감도 줄수 있구요.

  • 켄타우리
    6
    2020-06-05 00:04:19 작성 2020-06-05 00:04:42 수정됨

    역시 다닌만큼 보람이 있는거군요ㅎㅎ

  • ㅠㅠㅠㅠㅠㅠㅠ
    197
    2020-06-05 18:11:40 작성 2020-06-05 18:15:35 수정됨

    저도 2년차에 다니던 직장에서의 일이 발전이 힘들듯 하여 퇴사 후 이직 준비중인데... 회사 및 헤드헌터들에게 메시지 메일이 많이 오더군요 ㅋ

    참 좋은 부분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회사였지만 그래도 참고 2년을 버틴 의미가 있더군요.


    다만 전직장에서의 프로젝트들이 연관성이 너무 없다보니 전문성을 키우기가 힘들었는데 그것 마저도 도움 된 느낌입니다.


    근데 하도 면접이나 이런걸 안보다보니 면접때 이상한 대답들을 했었었네요. ㅋㅋ


    면접 경험 쌓기에도 딱 좋은 경력인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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