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iehi
61
2020-05-13 01:00:48
4
942

취준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키에는 질문만 했었지 이런 고민글은 처음으로 써봅니다.
일단 저는 지방4년제 생명과학과 진학 후에 전역하고 나서 컴공을 배워보고 싶어서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로 3학년 2학기부터 복수전공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int string도 모르는 상태에서 2학기과목을 하려니 조금 힘들었지만 거의 매일 도서관에 살다싶이해서 그래도 3개학기 평균 4정도 나올정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1회차 정보처리기사에 도전해서 취득하고 네트워트도 재밌어서 네트워크 관리사2급도 취득하고 토익도 조금해서 600대정도 했다가 올해 또 치려다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됬었습니다.

작년11월부터 4월10일까지 국비지원으로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웹개발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나서 거의 한달정도 구직활동을 하는데 모조리 서류광탈...
일단은 구멍가게코딩단의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프로젝트 보고 공부하면서 계속 지원서 넣고있습니다.


https://github.com/skarbgud/HouseMate

이건 만든거 깃으로 올린건데 포트폴리오에 첨부하고 있습니다.
뭔가 이제 취업공고도 줄어들고 여름되면 아에 취업이 안될까 불안하고 어떤회사를 가야하나 방향도 못잡겠네요...

인강이라도 들을까 고민중이긴 한데 
https://academy.nomadcoders.co/p/roadmap
들으면서 공부하면서 개인프로젝트 하나 만드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작은si회사라도 싹다지원해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제 글에 시간을 내어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개발자가 되고싶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이 어쩌면 너무 어렵게 다가오네요..일하고 계신 개발자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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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소하
    1k
    2020-05-13 08:45:54

    깃헙 내용을 봤는데 오히려 제가 입사를 준비할 때 제출했던 포트폴리오보다 퀄리티가 높은 것 같습니다.

    '작은 SI 회사' 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런 회사에 지원해보시고 면접 보신 다음

    작더라도 상식 범위 내의 업무가 주어지는 다녀볼만한 그런 회사라는 판단이 드시면 한 번 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진 요즘 시작이 조금 작은 회사라고 해서 꿇릴 게 없습니다. 


  • jang
    101
    2020-05-13 08:49:13
    혹시 연봉낮은곳에 지원하신거면
    오히려 3000이상으로 지원해보세요
  • 미래가답
    255
    2020-05-13 08:56:40

    제가 코드를 읽어본건 아니지만

    글만봤을때는 SI업무보다 지금부터 알고리즘,코딩테스트 준비하셔서 

    큰회사 랩쪽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ehiehi
    61
    2020-05-13 22:19:10
     
    소하 조언 감사합니다. 상식 범위 내의 회사를 찾는것도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어딜가던 열심히 계속 공부해서 계속해서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고자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jang 3000이상의 회사도 지원은 해봤지만 면접도 못보고 서류탈락했습니다..

    미래가답 빨리 직장을 구하고자하는 마음이 급해져서 현재는 웹쪽 구현위주로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알고리즘 테스트는 봤었지만 저에게 너무 어렵게 다가와서 꾸준히 계속 공부해서 나중에 노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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