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gttmg
599
2020-03-31 16:19:23
30
1593

장단을 어디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제 막 2년차 초급 개발자입니다


전에 있던 곳에서는 모르겠으면 물어보라며 질문을 적극 권장했는데 지금 있는 곳은 뭐 물어보면 되게 까칠하게 구네요

이래서 살아 남는 개발자가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이런 개발 문화를 겪고서 그만두는 사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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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0

  • 밥도둑계장
    622
    2020-03-31 16:23:14

    음...질문에 까질하게 구는건 질문도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해보셔야되요..


    예를들면 한두번만 테스트해보면 알수있는걸 계속 물어보면 질문받는입장에선 


    되게 피곤해요..


    오늘 있어던 간단한 예를들면


    페이징 20개씩 처리해놧는데 20개가 안나온다고 문제있는지 확인해달라길래


    봣더니 게시글 20개도 안적어놓고 20개 안나온다고 물어봄--


    하..이런질문 반복되니깐 질문에 까질해지네요..

    3
  • bkgttmg
    599
    2020-03-31 16:31:15

    게임도 그렇고 자기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걸 남이 알아차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훈수를 두는거죠

    -2
  • dma
    829
    2020-03-31 16:39:41

    질문받는것도 결국 사람인지라 사람성향따라가죠..

    저도 질문내용이 너무 허접하면 까칠해지네요 ㅋ

    0
  • 지금이다
    1k
    2020-03-31 16:39:42

    API 보는법을 모르는듯 하여 알려줘도 그때 뿐이고 메모를 하라고 해도 나중에는 처음 듯는듯한 표정을짓고 등급을 떠나서 답답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더군요. 글쓴이님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했던말을 또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아니라면 계속 질문하는게 맞구요..

    0
  • olivvve
    1k
    2020-03-31 16:43:46

    저는 그래서 무조건 문서로 남겨요

    구두로 얘기하면 분명히 얘기했는데 본인은 설명 들은적 없다고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닌 사람도 있어서..ㅎㅎ

    같은내용에 대해 두번까지는 조곤조곤하게 얘기해줍니다..

    0
  • bkgttmg
    599
    2020-03-31 16:47:39

    사람이 어떻게 한번에 알아듣나요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여러번 물어보는 것도 문제지만 한번에 알아들으라는 식은 좀 아닌것 같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질문 한번 하지 않고 한번에 알아듣는 천재들만 모였나

    -5
  • youngyoung
    1k
    2020-03-31 16:55:35

    여러분들 크게 왈가왈부 할필요 없어요

    본인이 후임 가르치는 입장이 한번 되어보면 금방 알아요 ㅎㅎ

    0
  • olivvve
    1k
    2020-03-31 17:00:13

    bkgttmg 

    한번에 못알아들을수도 있죠 당연히..

    -그자리에서 이해안가는 부분을 재 질문한다.(괜춘)

    -이해 안가지만 찾아보겠다고 하고 넘어간다.(괜춘)

    -이해한 척 넘어가고 나중에 같은 질문 또 한다(안괜춘)

    2
  • StringBuilder덕후
    1k
    2020-03-31 17:00:38

    그냥 밑에 사람에게 큰소리 치고 싶어서 하는 

    텃새, 갑질입니다

    프리로 업체 나가보시면 그런 상황을 더 자주 만나요

    알려달라고 물어보면 

    "알아서 하세요~"

    "전 잘 몰라요~"

    "이것도 모르세요?" 이런 식으로 나오죠

    그분보다 높은 팀장이나 더 높은 직급의 상사가 듣는곳에서 그분에게 질문 해보시면 아마...주변 다른 사람 의식해서 들으라는듯 자기를 과시하며 큰소리로 쇼잉하면서 더 구박할것 같네요.

    인간의 나약한 습성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
  • 개발자학도
    2k
    2020-03-31 17:00:50

    무슨질문이였길레 그리 까칠하게굴었나요?

    0
  • olivvve
    1k
    2020-03-31 17:08:14

    StringBuilder덕후

    그런사람도 있긴 하더군요ㅎ

    근데 사바사긴 하지만 그런식으로 알려주고 설명해줬다가 일 잘못되면(개발은 본인이 잘 못 해놓고) "저사람이 저렇게 하라고 했어요.'" 하는 사람도 제법 있더라구요ㅎㅎ

    같은 직원들끼리야 어차피 당분간은 같이 일할거고 아래친구가 일을 잘해야 나도 일이 덜어지니 끌고 간다고 치지만, 굳이 프리까지 챙기면서 신경써야할까요 싶기도 하네요..


    0
  • programmerEgg
    1k
    2020-03-31 17:18:41 작성 2020-03-31 17:19:36 수정됨

    olivvve님 말씀 동감합니다.

    이해한척하고 나중에 똑같은거 물어보면 열뻗침

    0
  • bkgttmg
    599
    2020-03-31 17:53:34

    그렇군요. 다들 과거에 한번에 알아듣는 만능인이었군요 대단합니다

    -1
  • bkgttmg
    599
    2020-03-31 17:55:52

    근데 문제는 저같은 경우 처음 묻는것도 지랄입니다

    -1
  • 개발자학도
    2k
    2020-03-31 17:59:02

    처음 묻는거에도 지랄을 했다니 무슨 질문을 했는지 더 궁금해지네요


    말씀좀

    -1
  • 이상이상
    1k
    2020-03-31 18:04:31

    근데요 글쓴이님

    까칠하게 안구는데도

    님혼자 자존감낮아지고 괜히 피해의식느끼는거아니에요?

    댓글다는거보면 그럴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냥 제눈엔 님이랑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색안경끼게되는 사람같음

    1
  • 협군
    6k
    2020-03-31 18:57:15 작성 2020-03-31 19:01:41 수정됨

    누군가한테 질문을 거의 해 본적이 없기는 합니다.

    구글, 스택오버플로가 없을 때도 그랬던 걸요.

    레퍼런스 또는 API 문서 보면서 해결한 문제가 대부분이고 

    로그만 봐도 해결 될 일이 대부분이니까요.


    네 처음부터 나름 잘 했습니다.


    추가로 저는 프리하면서 다른 사람일은 거의 안 봐줍니다.

    어차피 돈 받고 일 하는 처지에 행복하게 각자 일 해야지 기술 질문은 왜 받나요.

    반대로 훈수두면 참견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요.


    0
  • bkgttmg
    599
    2020-03-31 19:08:28

    협군님은 상당히 위험하게 일하시네요

    자기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할수록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해서 다들 맞춰주는거 아니라면 좋아하진 않을텐데요

    특히 프리일수록 협업 능력이 필수인데 단독 파견만 나가셨나요?


    -3
  • pana
    883
    2020-03-31 19:41:39
    상사가 본인한테 돈받고 교육해주는 학원강사도 아니고 각자업무하면서 개인업무시간 쪼개서 알려주는건데 부하직원이 이해못하면 알때까지 몇번이고 설명해주는걸 당연시 생각하는데 누가 알려주고 싶어합니까
    0
  • bkgttmg
    599
    2020-03-31 20:10:09

    제가 물어본건 제가 맡은 프로젝트 DB 정보였고 알고보니 그 사람도 몰라서 일부러 그런거였습니다.

    그리고 pana님 사수가 부사수 잘 안가르쳐주면 회사에서 좋은 평가 받기 힘듭니다

    -1
  • staticVar
    436
    2020-03-31 21:04:29

    요즘은 다들 뭐 잡다구리한거 잘 안물어보고 다들 잘찾아서 알아서 잘 합니다.

    초급과 중급의 차이겠지요

    0
  • bkgttmg
    599
    2020-03-31 22:04:26

    그거 부럽네요. 요즘 초급이 중급 고급 수준으로 일한다면 연봉도 비슷하겠죠?

    0
  • 협군
    6k
    2020-04-01 01:22:37
    능력없는 사람이나 그딴 소리하지요. 
    각자 일 잘하면 아무 잡음 없어요.
    애초에 할 자신 없으면 이 바닥 오질 말았어야지
    회사가 학교인가 학원인가. 
    다 배우고 와서 일을 해야지
    일하러 와서 배울 생각하시나. 
    0
  • bkgttmg
    599
    2020-04-01 01:29:04

    회사에 배울게 없으면 고인물 되기 전에 떠나는게 상식인데

    그리고 본문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대기업일수록 직원 교육 철저하게 시킨다는걸 아시려나?

    어디 하청에 재하청 주고 경력 뻥튀긴 곳에 굴러먹다 온 사람처럼 말하네요.

    회사에서 배우지 않았다는거 보면 실력이야 뻔하고..

    그리고 협업의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지 근자감이 아닙니다.

    실력? 옛날이나 그랬지 오픈 소스가 널린 지금 젤 중요한건 인성입니다

    0
  • 협군
    6k
    2020-04-01 01:33:30 작성 2020-04-01 01:51:58 수정됨

    그래서 인성 첫댓글에서 나오내요 ^^ 

    대기업은 뭐 실력 안보고 뽑는 줄 아네요. ㅎ 


    학생때 놀다가 할거없어서 어쩌다 들어온 노가다 잡부가 미장하는데 걸리적거리다 혼나고 짜증내는거로밖에 안들리는데...

    교육은 대기업 교육 강사한테나 가서 따지고 같이 일하는 사람 걸리적거리면 안되죠. 다른 사람들은 눈치껏 적당히 배워나가는데 혼자 대기업 그러면서 왜 안가르쳐 주냐면서 욕하면 인성이 안된거지. 

    당신 가르치러 온 사람들이 아닌데. 

    0
  • 즈루시
    2020-04-01 02:49:20

    질문에 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받기만 하고 베풀줄 모르는 사람에겐 여러번 자비를 베풀 이유가 없죠.

    글쓴이 가르치려고 회사 다니는 사람은 교사/강사 밖에 없습니다.

    초년차때부터 배운건 유아독존, 각자도생입니다.

    본인도 이렇게 까칠하신데... 누군들...

    0
  • bkgttmg
    599
    2020-04-01 07:18:03 작성 2020-04-01 07:42:35 수정됨

    여기 회사 업무를 학교나 학원에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두명이나 있네요^^

    대기업 채용 프로세스를 보면 사람 거르기용이지 실무 능력을 보는건 아니던데요? 직원 교육은 대기업이 더 철저하다니까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니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거기 다니는 곳은 신입도 경력자처럼 일할수 있다는건데 그러면 거기 회사는 숙련도는 필요없는 잡부에 연봉은 쭉 동결이겠군요. 안타깝습니다

    질문의 혼이 없어서 그렇다는 건 또 뭔 개소리인가요? 요즘 사이비는 질문에도 혼이 깃드나 보죠?

    유아독존, 각자도생이라... 그동안 맡은 프로젝트들 죄다 산으로 가서 야근 많이 했겠네요. 물론 초급도 할 수 있는 일이니 돈은 신입이 받는거랑 똑같았을거구요

    0
  • 개발자학도
    2k
    2020-04-01 10:35:23 작성 2020-04-01 10:35:35 수정됨

    2년차 만으로 1년차 초급이신걸로아는데

    대기업 채용 프로세스까지 훤히 꿰고 있으시고 능력자시네요 ㄷㄷ

    0
  • 김모씨
    3k
    2020-04-02 10:36:50

    질문의 혼은  좋게 돌려서 말한거고. 직설적으로. 생각이란걸 하고 질문하니.? 그런뜻입니다. 

    가령 정수기 뜨거운물 어떻게 나와요를 3번 물어본다.

    가령 난 사원이고 다른사원들 다있는데. 과장에게 쓰레기통어딧는지 물어본다던지. 

    그리고 입장차이도 있습니다. 

    신입 : 몰라도 신입이니까. 머 그럴수 있지. 

    지금 : 만 2년 경력자로 왔는데 신입이랑 질문이 똑같네?!? 대체 그동안 머배운거지?

    질문의 내용을 모르니 어떤예인지는 알 수 없네요. 

    야근연속으로 바쁠때와 널널할때 같은질문도 반응틀릴수 있고. 상사도 개꼰데에서 입까지 퍼다 먹여주는 오지랍퍼 형도 있으니까요. 

    심지어는 이전회사에서 아는부장과 여기부장이 알아서 차별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꼰대회사에서 꼰대회사로 이직했을때 평가 꽝주기) 

    그 수많은 가능성이 있으나 . 어떤경우인지 알 수 없는경우인건가 봐요. 



     

    0
  • bkgttmg
    599
    2020-04-02 11:00:26 작성 2020-04-02 11:01:17 수정됨

    개꼰대면 잔소리만 하고 안도와주겠죠

    그리고 자기 생각만 말하려고 하지말고 댓글도 읽으세요

    그 사람도 몰라서 괜히 꼬장 부린거였네요

    물론 회사 내 프로젝트 정보를 직원도 모르는 회사가 많아서 판별하기 쉽진 않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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