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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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1:58:38 작성 2020-03-27 12:06:1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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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연봉협상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3월 18일 부로 입사 1년차 된 신입입니다.

대졸이고, 다른업종에서 일을 하다 국비지원학원에서 6개월 수업받고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에 취업했구요. 자격증은 없습니다.

초봉 식대포함 2800 받았구요.성과금, 상여금 등 보너스 일절 없었습니다.

입사 후 2개월 유지보수 했구요, 9개월 고도화 프로젝트, 그리고 새로운사업 준비중입니다.

유지보수 하는 기간동안 사수 한 분과 같이 했는데 도중에 그 사수분이 다른사업으로 투입되어서

저 혼자 진행했구요. 고도화 프로젝트 또한 PL과장님과 같이 투입했는데 

PL분이 후반부에 다른사업 겸직하시면서 개발업무, 회의 등을 잠시 맡아서 했습니다.

사업기간동안 적게는 주2회 많게는 주5회 경기권으로 출장(?) 갔는데

어차피 본사출근하나 경기권 출장가나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똑같아서 출장비는 크게 신경안썼습니다.


이번 3월에 연봉협상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현재 회사 사정이 조금 좋지않아 급여가 조금 밀리고있는 실정입니다.(2달가량)

그래서 이야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동결로 알고 가만히있어야되나 모르겠습니다.


이럴경우 제가 먼저 연봉협상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상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야기를 꺼내서 연봉협상을 하게 된다면 인상률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동결이라고 한다면, 다음 해 연봉협상에서 감안하고 협상을 할 수 있는건가요?

계약서 상 연봉협상 주기가 적혀있지 않아서 애매합니다.


참고로 현재 내일채움공제 2년형 가입중이라, 2년은 채울 생각으로 근무중입니다.

선배개발자분들 좋은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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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gwk
    441
    2020-03-27 12:00:11

    급여밀리는 회사에서 연봉협상이라니..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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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브개발자
    60
    2020-03-27 12:07:34

    그럼 동결로 알고 그냥 넘어가야하는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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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554
    2020-03-27 12:17:33

    먼저 물어보세요, 본인의 권리나 페이는 본인이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급여는 밀리는 순간, 도망치시는 게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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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든
    445
    2020-03-27 12:29:55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기업귀책사유 퇴사 이유중 "3개월간 임금체불"이라는 조항을 운영기관인 상공회의소로 부터 확인했습니다. 8월부터 쭉 10만원씩 떼어 먹고 있었으니, 현재 12월이면 8월분 급여의 임금체불 조건을 충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 노동OK - 임금체불 증명서 관련 문의 - 온라인상담실 - 노동OK - http://www.nodong.or.kr/?mid=qna&document_srl=2033500

    검색해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자세이 알아보고 판단하세요 월급 밀리는 회사는 거의 가망이 없습니다.
    요즘 경기타는 업종이 라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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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두루미
    125
    2020-03-27 15:11:24

    월급 밀리는 회사는 회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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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린이
    1k
    2020-03-27 18:28:45

    '급여가 조금' 이라도 밀리는 회사라...

    내일이 아니라 지금당장 채움공제도 힘들것 같습니다.

    임금체불 신고 및 이직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세상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가만히 계시면 가마니 취급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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