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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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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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현업 분야 어떻게 정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 3학년입니다  


요즘 주변에 취업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저도 고민이 생깁니다  


선배님들은 지금 하고 계신 분야에 어떻게 해서 가게 되셨나요? 만족하시나요? 방황하는 학부생에게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또다른 질문) 넋두리에 가까워서 안읽으셔도 됩니다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컴공인데, 공부가 전만큼 재밌지 않더라고요. 

열정이 줄기도 했지만 정확히는 공부의 이유를 몰라서 재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C++가 게임개발에서 중요하다고 해서 지금까지 주로 써왔습니다. 하지만 제 수준에서 게임개발을 위해 c++를 활용해볼 방법이 없으니 어디를 위해 왜 공부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면 성능때문이라지만 실감할 수 없으니 답답합니다  

언리얼은 환경이 안되고, 제가 접할 수 있는 건 유니티뿐.. 또 유니티는 프로그래밍보단 게임개발툴에 가깝다보니 여전히 c++를 현업 게임개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느끼기 힘듭니다. 

‘게임개발을 하고 싶다면 C++를 공부해라’ 라는 말을 제가 다시 새길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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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시간이null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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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09:22:07

    먹고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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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e_Drink_Develope
    4k
    2020-03-27 10:36:58

    서버프로그래밍인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지


    멀티스레드에서의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인지

    3D 데이터 처리인지


    작은 2D 온라인 게임이라도 하나 개발해보고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들 내부에서 어떤동작들이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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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군
    5k
    2020-03-27 11:47:33 작성 2020-03-27 11:48:11 수정됨

    초등학생, 중학생도 게임 만드는 세상입니다.

    일단 만들어 보고 고민해 보는 건 어때요?

    하루 게임 한개 만들기도 가능해요. (상용을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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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무늬고라니
    20
    2020-03-27 13:37:36

    답변 감사합니다 안 해보고 징징거리는 걸 싫어하는데 제가 딱 그런 상황이었네요. 일단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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