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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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0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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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능숙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신입때는 아는 게 없어서 힘들었고

2년차 3년차때는 쫓기면서 개발하는게 힘들었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금까지 보기만 했던 문서들을 직접 작성하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기능분석, api정의서, wbs.... 

선배도 없고.. 이젠 후배들 줄줄이 달고 다니는데..

모른다 처음해본다 하기도 겁나고..

신입사원때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나봐요

하나하나 씹어서 입에 넣어주던 선배들이 있다가 없으니까 죄다 어려워요

지금까지 너무 편하게 일했나봅니다

작은 일이라도 처음하는건 여전히 무섭고 두렵네요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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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gagave
    288
    2020-03-10 00:39:05
    구글신이 있자나요^^  열심히 검색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해봅시다.   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하나라도 코드 더 짜보고 더 해보면 됩니다 다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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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엡실론
    1k
    2020-03-10 05:59:35

    선배라고 모든 걸 다 알 필요도, 다 잘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처음 해보는 건 처음 해본다고 하면 됩니다.

    선배라고 다 알아야 한다는건 본인 기분 문제지, 조직이 돌아가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일부 떼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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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k
    2020-03-10 06:10:43

    저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jqeury 문법 못 외워서 구글 검색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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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코더
    6k
    2020-03-10 09:45:18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저는 개발하다가 와 나는 코어개발자는 안될거같아 해서

    PM/기획쪽으로 방향을 전환한 케이스이긴 한데요....

    그래도 그냥 버텨보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같이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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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82lee
    4k
    2020-03-10 10:19:58

    신이 아닌 이상 경험해보지 못하는거는 모를수밖에 없고

    모르기에 겁이 나는건 당연합니다. 한스텝씩 나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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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3k
    2020-03-10 13:20:18

    구글 선생님한테 10년 넘게 배우고 있네요~

    알면 쉽고... 모르면 어럽다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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