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an
741
2020-02-25 19:29:24
5
830

연봉 계약 시 이런 경우도 있는 건가요?


현재 3년차 막바지 개발자 입니다.

현재 회사를 원래 2년차 초기에 퇴사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연봉 올려줄테니 더 있어달라해서 협의 끝에 400이상 올리는 조건으로 결국 남기로 하여 그 이후로 거의 1년쨰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첫 진급을 하게 되었고, 저와 같이 진급한 동료들 모두 500이상 연봉이 상승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고작 100밖에 안올라서, 회사에 문의하니 그 동안 제가 남들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었어서 이번에 진급한 직급의 초봉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봉을 맞췄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 상황을 듣도 보지도 못했고 당연히 사람마다 연봉이 다를테니 각자 연봉에 +로 상승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당연히 그 날 퇴사를 했을테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건가요?

0
0
  • 댓글 5

  • gwk
    441
    2020-02-25 19:35:20

    그냥 한번 회사에서 질러본거같은데요.. 저 무논리에 혹해서 어 그런가 하고 넘어갈 수 있으니.. 넘어가면 개꿀이고 아니면 다시 얘기해보자는 생각일수도요.

    0
  • 즈루시
    2020-02-25 20:06:11

    정당한 인사고과도 아니고 형평성 때문에 연봉인상이 이따구면 나가라는 신호죠

    이직 준비하세요. 대기업이면 모를까 연봉은 호봉이 아입니다~

    0
  • 귀여운코더
    153
    2020-02-25 20:12:12

    회사입장에서는 진급하는 다른 동료와 비교해 일을 잘한다고 판단 안한거 같네요...

    마음에 안드시면 나와서 다른회사 알아보면 되고...

    실제로 회사 판단이 맞으면 그냥 다니시면 되죠...

    -1
  • mirheeoj
    10k
    2020-02-25 20:36:24

    사측에선 어떤 식으로든 인건비를 줄이고 싶은 게 당연합니다. 명분은 갖다 붙이기 나름이고요. 

    물론 그렇게 제시된 금액이 마음에 안 들면 근로자는 퇴사나 이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처럼 퇴사나 이직을 무기로 딜을 걸어보시는 게 답. 

    0
  • demian
    741
    2020-02-25 20:41:18

    귀여운코더

    사실 조기 승진한 것이라.. 일을 못한다고 판단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mirheeoj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