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장에서 신입을 뽑을 때, 어느정도를 보고 뽑는지 궁금합니다.
제 이력서에는 4년제 컴퓨터공학과로 졸업했고,
Node.js로 제작한 백엔드 포트폴리오를 올려둔 상태입니다.
취업사이트를 보는데 자바 백엔드 개발자를 구한다고 공채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위치 및 조건이 너무 좋아보여서 지원서를 넣었는데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시더군요.
제 이력서의 기술쪽에도 자바는 올라가있지 않습니다.
혹시 어떤 생각으로 뽑으셨을까 궁금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은 맞지만, 기술이 아예 다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교육을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