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좋아함
886
2020-02-15 14:40:01 작성 2020-02-15 14:44:54 수정됨
25
1314

현직에서 경험해본 전공자 신입과 비전공자 신입



저는 si에서도 일해보고 sm도 해봤습니다

경력은 5년이고 적은 경력덕에  회사에서 사원,주임들이 모르는걸 가르쳐주기도하고

같이 밥도먹고 그랬죠


확실한건 신입사원으로써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는 매우큽니다


둘다 입사하고 2주정도 소스를 분석할 시간을 줬을때

전공자는 페이지 찾아가는길, 디비쿼리를 읽는것, 데이터 흐름을  비전공자보다 금방 이해합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는 잘못해요

한마디로 감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격차는 한달이상 됐을때 더 벌어지다보니

일을 줄때 쉬운일,노가다는 비전공자 신입에게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전공자신입에게는 조금 어려운걸주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학원나와서 취직이 된다해도

계속 공부를하고 발전해나가야합니다


근데 비전공자들은 제대로된 커리큘럼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자신이 못하는걸 알면서도 뭘 공부해야할지 몰라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전공자는 자기가 알아서 다 공부합니다






한국 it에서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어떤직종으로 가던지  남에게 도움받기보다

남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공부해야합니다.

 

제생각에 비전공자 출신은  공부좀 하는 컴공 3학년 수준보다 아래인거 같습니다.

오래 살아남으려면 공부를 악착같이 하셔야합니다.



-18
1
  • 댓글 25

  • kimpugie
    101
    2020-02-15 14:47:15
    일반화도 이런 저급한 일반화가 있나 싶네요 
    8
  • 축구좋아함
    886
    2020-02-15 14:48:44

     

    kimpugie 5년간 일하면서 경험한 데이터죠 

    -2
  • 손이시렵다
    1k
    2020-02-15 14:51:12

    이거야말로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 싶네요

    저와 함께 일하던 동료중에 cs 전공자 아닌분들도 많았는데

    하나같이 정말 다 잘했습니다

    오히려 전공한 제가 부끄러울만큼 더 깊이있게 잘 아는것도 많은 분도 계셨구요

    저도 5년정도 일한 입장인데 저랑은 정반대시네요

    2
  • iopi
    996
    2020-02-15 14:59:47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비추 뭐지 ㅋㅋㅋㅋㅋ 

    0
  • asdev
    347
    2020-02-15 15:01:21

    전공자중에 국비지원 받아도 취업 못하는 사람 있고

    비전공자중에 독학으로도 잘 하는 사람 있고

    비전공자도 수준 높으면 수준 낮은 회사 거릅니다...

    5년간 데이터 쌓은 곳이 그만한 수준이라 양질의 데이터를 못 얻은 겁니다...


    2
  • 축구좋아함
    886
    2020-02-15 15:03:50

    asdev 


    제가 5년전에 초봉 3200 으로 시작했는데

    수준낮은회사는 아니죠ㅋㅋ

    -2
  • asdev
    347
    2020-02-15 15:04:43

    iopi 비추는 일반화의 오류 때문에 하는거죠.

    마커주커버그는 하버드 중퇴라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졸이고 비전공자죠.

    이것만 봐도 저 논리가 오류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2
  • asdev
    347
    2020-02-15 15:08:49

    축구좋아함 초봉 3200이 수준 높은 회사라고 믿는건가요?

    그게 님의 수준이라는 겁니다...

    중소기업중에 조금 더 주거나 중견급 아닌가요?

    중견은 더 주나요? 잘 모르겠네요...

    2
  • 축구좋아함
    886
    2020-02-15 15:27:34 작성 2020-02-15 15:29:08 수정됨

     


    19년 12월10일에 님이 쓴글 입니다 

    call by reference와 call by value를 물어봤는데 질문 자체도 잘못들어서 모른다고 대답했네요...

    heap, stack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반대로 말한 것 같기도 하구요...


    -----------------------------------------


    님수준보단 높습니다


    인신공격할 시간에  콜바이밸류부터 공부하세요

    -3
  • 곰개발자
    2k
    2020-02-15 15:31:17

    전공자 비전공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인사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 일을 잘 못할 사람을 뽑았을까요?

    혹시 연봉을 조금 주고 교육으로 커버하려는 회사의 의도는 아닐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그런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요?

    면접 프로세스에 면접관으로 참여하지 않은 이상, 저는 일하는데 전공자니 비전공자니 왜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면접 절차 공정하게 받고 들어왔으면 다 똑같은 개발자인데 말이죠.



    0
  • 귀여운코더
    192
    2020-02-15 15:34:48

    저도 비전공자이긴하지만 일반적으로 맞는 말씀이라 생각되네요...

    진짜 성적마춰서 대충 생각없이 컴공전공해서 졸업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가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열심히 해온 사람이 더 잘할수 밖에 없죠...


    저도 경력이 거진 6년넘어가는데 80프로는 전공한 신입들이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신입기준이고 경력자기준으로는 비전공인데 독학으로 엄청 잘하시는 분들 꽤 봤습니다... 해커수준으로 하는분도 봤고요... 

    0
  • asdev
    347
    2020-02-15 15:40:59 작성 2020-02-15 15:46:19 수정됨

    축구좋아함 ㅋㅋㅋ 제 이력을 뒤지고 있었군요.

    질문 자체를 잘 못들었다는 내용은 안읽으셨나봐요?

    면접에서 긴장해서 잘 생각이 안났을 거란 가정은 전혀 없으시군요...

    전 비전공자이고 님보다 경력도 낮지만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기업의 규모로 수준을 나타내기는 좀 그렇지만 주변에 대단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님이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보이네요.

    님 글을 보면 처음에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는 매우 크다에서 시작합니다.

    2주 시간을 줬을 때를 보면 비전공자는 감이 없다?

    전공자는 4년정도 경험을 했을거고 비전공자는 1년도 안됐을 텐데

    이건 경험의 차이지 감의 차이인가요?

    두번째 문제는 위에서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감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뜬금없이 본인이 하고싶은 말은 공부를 계속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공자는 알아서 공부 하고 비전공자는 공부를 못한다?

    저도 비전공자이지만 OS, 네트워크, DB 등 모두 공부 계획을 세우고 공부했습니다.

    세번째 문제는 컴공 3학년 중 당연히 똑똑한 분들도 있겠지만 공부좀 하는 컴공 3학년이 모두 비전공자보다 실력상 우위라는 말을 하고있죠?

    님이 아는 컴공 3학년과 알고리즘이든 sql이든 뭐든간에 같이 풀어보고 싶네요. 얼마나 잘하는지.

    저도 지금은 컴공 학사를 취득한 상태지만 개인의 능력으로 평가를 해야죠 전공자와 비전공자로 분류 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1
  • 축구좋아함
    886
    2020-02-15 16:28:35

    asdev


    모르는건 멍청한게아닌데 모른다고 자격지심 갖는건 멍청한겁니다

    님 이력을 뒤진게아니라 님이 절 비하하니까 저도 님 비하할걸 찾은거죠

    님이 뭘하는사람이든 관심없습니다


    제가 경험한걸 쓴거고 님이 비전공자이며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한데 비난하는거죠


    긴장해서 까먹은게아니라 제대로 모르니까 까먹은거죠

    os,네트워크,db도 따로 공부한건 님이 비전공자이며 전공자들을 따라잡기위해 공부한거겠죠


    제가 글에서 하는말이 그겁니다

    비전공자는 전공자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겁니다

    그러니까 공부열심히해야한다고요

    따지고보면

    님이 이렇게 화낼이유도 없어요


    자격지심에서 탈피하시기바랍니다

    0
  • asdev
    347
    2020-02-15 16:46:47 작성 2020-02-15 16:48:23 수정됨

    축구좋아함

    제가 화내는게 아니라 님의 일반화가 잘못 되었다는거고 비공감 수를 보시면 님도 알겠죠...

    저도 컴공 학사 있는데 비전공자라는 자격지심을 가져야하나요?

    그리고 저도 님 이력좀 봤는데...


    ㅋ..


    그만 말할게요.

    0
  • bkgttmg
    295
    2020-02-15 16:48:22 작성 2020-02-15 16:51:23 수정됨

    웹, 앱, 응용sw, 임베디드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배울 뿐이지 이 중에 한 곳을 직업으로 삼는다면 다른 분야에 쓰이는 전공 지식 활용은 미미할 것입니다

    연구 분야에 오랫동안 계신 교수님들 중에서도 코딩 실력은 형편 없는 분들도 계세요

    출발점이 달라서 처음에는 전공자가 더 잘하겠지만 비전공자도 적성에 맞다고 가정하면 3년 차 이상부터는 비슷해질겁니다

    0
  • 축구좋아함
    886
    2020-02-15 18:28:19 작성 2020-02-15 18:30:47 수정됨

    asdev 


    콜바이밸류도몰라, 힙도 몰라 스택도 몰라


    근데 자바개발자다?


    메모리나 코어쪽은 건드려보지도못한 코드몽키이거나

    관리자 일텐데


    누가누구한데  훈수인지..ㅋㅋ

    -2
  • asdev
    347
    2020-02-15 20:59:32

    축구좋아함

    신입부터 솔루션 업체에 취업해서 코어쪽만 만지고 있구요.

    정신승리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안쓰럽네요...ㅋ

    SI에서 열심히 야근 하세요!! 화이팅!!

    0
  • 후니
    1k
    2020-02-15 21:34:01 작성 2020-02-15 22:24:43 수정됨

    축구좋아함

    보통 3~6차 쯤이 자기가 젤 잘하는것처럼 느낄 때긴하죠 ㅋㅋ

    일반화던 뭐건 비추 박히는건 걍 맘에 안들어서 아닐까싶은디

    비추정도는 가볍게 안고갈 시기 아닌가요? ㅎㅎ

    0
  • NPE
    625
    2020-02-15 22:04:30 작성 2020-02-15 22:08:07 수정됨

    전 그닥 동의하지 않는데요.

    전공해보셨다면 알겠지만 전공을 살리지 않고 다른 길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공자가 당연히 사전 기반지식상으로 유리하나

    개인적으로 그 사람의 성향, 이해하는 방식, 적성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1
  • 축구좋아함
    886
    2020-02-15 22:10:28

    asdev


    si라고 다 야근하지않습니다 ^^ 

    국내 솔루션이야말로 커스텀마이징 해준다고 을중의 을일텐데 ㅋㅋ


    -1
  • 후니
    1k
    2020-02-15 22:25:15

    SI나 솔루션이나 진리의 케바케

    0
  • asdev
    347
    2020-02-15 22:36:29
    0
  • kanteloper
    279
    2020-02-16 00:04:08
    이제 전공자, 비전공자를 떠나 IT 관련 지식을 어느정도 갖추어야 도태되지 않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라서 공부를 더해야한다 라는 말 보다는 ‘늦게 입문하신 분들’은 ‘일찍 시작하신 분들’과 같은 수준이 되거나 뛰어넘으려면 그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고 말 해주는게 현 시점에 더 올바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0
  • tco99
    1k
    2020-02-16 00:55:31

    신입은 모를수도 있는데 모르고 있다는걸 알고 나서 태도가 중요하죠. 오래 같이 일할 사람은 전공 비전공보다 태도가 중요하더라구요

    0
  • 손이시렵다
    1k
    2020-02-16 01:32:03

    글쓴이님께서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길 바래봅니다

    지금 세상에 전공자 아니더라도 잘하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모든걸 판단하려는 잣대가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기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이어져 오는걸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글쓴이님께서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이런 태도라면 누구도 함께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연차에서 일하고 있고, 

    제가 글쓴이님보다 실력이 뛰어난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적어도 이 세상에 저보다 잘난 사람이 많다는건 확실히 알고

    늘 그 사실을 인지하면서 부족함을 벗어나고자 생각하고 사는점만은 

    님보다 나은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좌정관천

    이 말을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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