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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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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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클라우드 솔루션쪽 수요 있을까요? 넋두리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IT 맛보기만 했을뿐인 신입엔지니어입니다.

최근들어 미래 고민좀 되기도하고, 나중에 이직할때 이직이 가능할까... 궁금하기도 해서

글올려봅니다. 언제까지나 한직장에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현재 클라우드쪽 일하구 있구요, 애저 솔루션 제공하면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환경설계 주로 하고있어요.

근데 다른분들 글도 읽고 여러 이야기 들어보면서 생각드는게, 의외로 할줄 아는게 별로 없구나 싶더라구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라고 해봐야, 결선 조금할줄 알고 리눅스 조금 아는것 뿐이고..

스위치 라우터 장비들 매뉴얼보면서 끙끙거리고..

지식이 깊지도 않은데 어떻게 잡지식은 있어서 일은 하고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이런상황에서, 현재 IT쪽에서 클라우드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자격증이라고는 aws와 애저 아키텍트밖에 없는데 LPIC이나 CCNA 따면 그래도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또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살아남으려면 앞으로 어떤 기술을 익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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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 우루부루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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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20:04:26

    제가 클라우드는 잘 모릅니다.

    제 주력은 웹입니다.

    굳이 서브를 거론하자면 모바일이구요.

    근데 일하다 느낀 게 IT 쪽에서는 본인이 파악하고 나면

    "어? 별 거 아니네?"하는 기술들이 정작 남을 시켜보면 남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가 클라우드랑 네트워크랑 서버 쪽은 잘 모르기에 글쓴 분이 쓴 기술들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글쓴 분 말대로 별 거 아닌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일하다 느낀 거나 책 등을 보면서 점점 피부로 와닿는 건

    클라우드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흐름입니다.

    여기저기 다 클라우드 바람이 불어요.

    그렇다고 모든 게 다 클라우드로 바뀌는 건 아니고,

    온프레미스 영역이 계속 존재하고, 클라우드로 갈 수 있는 곳은

    클라우드로 가는 방식으로 가는 걸로 보입니다.

    클라우드도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자세한 건 규모 좀 되는 기업들의 IT 종사자 분들과 그곳에 클라우드 영업하시는 분들이 아시겠죠.

    애저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일 것 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서 얼마나 고객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글쓴 분의 미래도 갈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근데 어설프게 아는 제가 봐도 클라우드 미래는 좋아 보입니다.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면서 배운 컴퓨터 기초 이론을 보면 중앙 서버에 각종 클라이언트 컴퓨터들을

    연결해서 쓴다는 과거의 개념이 클라우드라는 것으로 발전한 것 같기도 하고,

    그게 그거인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2010년 초반부터 끊임없이 나오던 클라우드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2020년을 접어들면서

    불붙기 시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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