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땅콩
2020-02-13 02:47:22 작성 2020-02-13 18:26:3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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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강사는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댓글에 언급된 학원을 지칭하는게 아닌데,
댓글에서 특정화 하려고 하셔서 글을 내립니다.
저는 그 학원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갑자기 특정화하셔서 당황스럽네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다닌 학원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선배 개발자 분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던 겁니다.

이 글로 의도치 않게 특정화되었던 모든 업체에게 고의는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저는 취업준비중인 취준생 입장에서 이 상황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물어보기 위해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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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뉴비개발자
    1k
    2020-02-13 06:25:33

    한두명이 언급하고 언사한거면 그 학원측에서 강경하게 고소하거나 대응해도 할말 없는건데 그런 피해자가 다수 나오면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한거라고 이해해야죠.

    0
  • 재현아빠
    3k
    2020-02-13 07:26:13

    그 학원의 그 분인지는 전혀(?) 알 수가 없군요. 하지만, 어떻게 저렇게 하는 데도 학원 운영이 가능한거죠?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강사로써 해야할 말고 그렇지 않은 말이 있는데 말이죠. 후기가 엄청 돌아다녀야 할텐데 치밀하게 감시를 하는 듯하네요.

    0
  • 바이트ama
    251
    2020-02-13 07:45:12

    그냥 틀딱 꼰대같은데...

    저걸 꾹꾹참고 수업을들어요?

    저런곳이 안망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일본에서는 저러면 바로 매장당하는데..

    미국은 싸움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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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음
    1k
    2020-02-13 09:27:39

    어디 학원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0
  • 호구마고박
    268
    2020-02-13 09:28:23

    “참 불쌍하게 산다” 제가 언급했던 분이 쓰던 말입니다

    같은 분인거같군요

    0
  • ercnam
    4k
    2020-02-13 09:28:56

    미국은 싸움 안하죠... 고소때려버리지..

    0
  • ㅇㅈㅇ
    3k
    2020-02-13 09:41:22

    골목식당에서 안하무인 식당주들 느낌이네요. 

    마인드 차이라고 봅니다

    상대를 고마운 고객으로 인식하느냐 

    내가 뜯어먹을 봉으로 인식하느냐 

    이 마인드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말과 행동이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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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ddybear
    91
    2020-02-13 09:46:16

    학원에서나 강사 한다고 떵떵거리지만 실제 현장에 나오면 일 못한다고 일주일만에 쫓겨날 사람입니다. 

    요즘 자바 학원들의 커리큘럼이나 강사들의 수준에 대해서 아주 많은 불만이 있는데 저런 강사들 때문에 바뀌질 않는거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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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
    514
    2020-02-13 09:58:47

    강사 한명이 문제군요?

    0
  • ercnam
    4k
    2020-02-13 10:14:54

    ONLINE

    안타깝게도 한국 문화상 그게 거의 안됩니다.

    다들 어릴때부터 수십년간 분위기에 묻어가는법을 배우지 부당함에 대해 저항하는 법을 배우지 않아요.

    웃긴건 40대 이상 중장년층들은 반항하는 법(?)을 안다는것.. 하긴 살아온 짬이 얼만데 당하고만 살진 않죠

    그렇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소위 말하는 자기주장이 약해집니다.


    더군다나 교육 관련 업종이 그런 문화가 좀 강한거 같아요.

    일종의 뭐랄까.. 강사 밑으로 무리질서가 형성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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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ㅇ
    3k
    2020-02-13 10:26:34

    ONLINE//

    님말대로 싫으면 그냥 그만 두는 건 맞는데..

    다른 사람들도 굳이 가서 돈낭비 시간낭비하지 않아도 되도록

    공익목적으로 알리는건 나쁜게 아니죠.

    그냥 후기정도에 사람들이 코멘트 하나씩 다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 생각만큼 에너지 소모는 없어요.



    0
  • 호구마고박
    268
    2020-02-13 10:32:46

    ONLINE 님이 어떤 생각하시는지 알겠는데

    에너지 소모는 이런 이야기 나올때가 가장 큽니다

    잘못된걸 그냥 냅둬라 할때요

    0
  • 호구마고박
    268
    2020-02-13 10:34:06
    한번 큼지막하게 그들에게 지목 당하고나니
    이러고 싶지 않아도 자꾸 생각이 나는데 해결해야지 어쩝니까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제가 거짓말했다고 생각할거 아닙니까
    0
  • 호구마고박
    268
    2020-02-13 10:35:05

    조금 감정적으로 쓴거같아 죄송합니다만

    저는 ONLINE님 의견에 추호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일 보고싶지 않은 의견이네요

    1
  • 스트라
    514
    2020-02-13 10:37:40

    ONLINE

    왜 강의 듣는사람들을 사회생활 문제아로 만드세요...

    0
  • 호구마고박
    268
    2020-02-13 10:40:01 작성 2020-02-13 10:40:16 수정됨

    ONLINE// 핀트를 잘못잡고계신거같은데

    그쪽 학원에서 폭언한 사실에 대해 본인들은 청렴하고 문제없다고 말한거 알고 계신가요??

    녹취록을 까보면 알 수 있는데

    학생들은 녹취금지이고 본인들은 녹취가능합니다

    녹취 꺼내면 끝날일이죠


    폭로자들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데 그냥 넘어가라는 말씀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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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리청년
    20
    2020-02-13 11:15:18

    억하 심정이 있으면 항의 하는게 맞는거고, 수용하는 부분이면 듣고 가슴에 세기면 끝나는 일 입니다.

    근데 저 글만 보고 "왜 안대들었냐", "왜 그걸 참고만 있냐", "답답하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기고,

    "당신이 저기 안있어봐서 모른다", "분위기가 그렇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웃긴겁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글의 의의는 제가 보기에는 수용은 하지만 불만이 있어서 투덜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니 댓글로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1
  • 호구마고박
    268
    2020-02-13 11:25:47

    ONLINE//

    이전 글에 대해 아셔야할 의무가 있는게 아닌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해 죄송합니다


    똥은 피하는게 맞다는 말이 보통은 맞지만

    한번쯤 똥을 치울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똥을 치우는 사람에게 왜 안피하냐는 말이 꽤나 상처가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0
  • Doneky
    650
    2020-02-13 12:35:24

    똥을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맞지만 피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요?

    대개 학원 수강하시는 분들이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서 학원을 수강하시나요?

    취업은 해야되는데 당장 실무에 투입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정규과정을 밟기에는

    시간이 충분치 않고.


    그런 상황에서 학원을 수강하는데 학원에서 부당하게 한다는 이유로 문제를 제기했다가

    '안바뀌네? 그럼 내가 때려치지 뭐' 이런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현직 개발자분들이 직장에서 돈 지원해줄테니 어떤어떤 강의 들어봐라 해서 갔을때 그런일이 있으면

    당장 이의제기하고 박차고 나오겠죠. 


    ONLINE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결국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라. 너는 이제 성인이다 이런것인데

    사람마다 성격과 성향차이인것이지 그런식으로 이의제기를 못했다고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니요..

    0
  • choju
    1k
    2020-02-13 13:01:55

    학생들의 약점인 취업권을 쥐고.......갑질을 하는거죠.. 그러니 신고도 함부로 못하고.

    2
  • Doneky
    650
    2020-02-13 13:09:03 작성 2020-02-13 13:14:20 수정됨

    ONLINE님. 저의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공격적이신거 같습니다.


    저는 왜 그런 단어를 썻냐고 비판을 한게 아니고 사람마다 성향과 성격차이가 있는것이고.

    그에 따라서 행동의 결과가 달라지는것인데 ONLINE님은 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았으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사회생활 문제가있다' 이런 단어를 썼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앞에도 써있지만 성격과 성향이 '다를'뿐이지 '틀린'게 아니라는것입니다.


    넘지 않아야할 선을 넘는것조차 눈 감고 넘어가라 너의 상황이 안좋으니.

    왜 이런식으로 이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안좋으니 안좋은 대우를 받더라도

    이의제의 하기는 쉽지 않다 라는게 제 말의 핵심인데 제가 어렵게 말했나요?

    상황이 나쁜분들은 전부다 호9이니 그냥 그대로 사세요 이런의미로 받아들이시나요?

    상황이 좋지 않아 이의제의를 쉽게 못할수 있다라는것도 결국 성격과 성향차이라는것인데

    ONLINE님은 어떤상황이여도 이의제의를 잘 하시는분이라도 이 글을 글쓴분은 그게 아니니

    그 자리에서 말 못하고 그냥 학원을 나와버린것 아닌가요?

    싸우고 싶은분은 ONLINE님 같습니다.

    0
  • Doneky
    650
    2020-02-13 13:21:29 작성 2020-02-13 13:22:14 수정됨

    그냥 처음부터 저의 댓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글쓴분이 그 자리에서 이의제의 하는것은 쉽지 않았을것이다' 라고만 하는데

    왜 법적인 고소가 나오고 비난하는글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그 자리에서 비난하는건 어려우니 이렇게 넷상에서 하는것은 됩니다. 라고 옹호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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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개발지망생
    15
    2020-02-13 13:23:51

    정의감 멋지십니다 실명을 거론하는게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공공의 이익,피해를 막기위한 사실적시는 명예훼손으로 보지 않는다라는 판례를 봤던거 같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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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
    3k
    2020-02-13 13:41:50 작성 2020-02-13 13:47:21 수정됨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중고등학교 다녔어요. 군대에서도 그랬고요. 사회생활하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 부당함을 보고 바로 반응하실 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그러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사실 항상 학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으로서,

    굳이 그렇게까지 수준낮은 강사 밑에서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과거의 내가 어떤 집단내에서 불합리한 권위에 따랐던 모습을 생각하면

    그 사람들도 나름의 사정이나 성장 배경 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고 공감이 됩니다.


    '그런 강사 수업 듣지 말고 그만두면 될텐데 아쉽네요' 라고 말해도 이런 분쟁은 안 일어날 거 같은데요. :)

    그냥 그정도로 하고 너무 싸우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공론화를 시키고 문제제기를 해서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만,

    그게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1
  • 현댕
    993
    2020-02-13 15:15:06 작성 2020-02-13 15:23:54 수정됨

    몇몇 글들을 보니 그 곳에서 교육을 들으신 분들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현직에도 종종 이상한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시고 좋은 곳에서 재밌게 개발하셨으면 좋겠네요.



    0
  • 두개굴
    2020-02-14 16:52:49

    고소가 무서웠나보네요ㅋㅋ 회원 탈퇴까지했네

    -3
  • 재현아빠
    3k
    2020-02-17 07:50:42

    @ONLINE두개굴 지들도 탈퇴했으면서..ㅋㅋㅋ 웃기네..맡은바 소임을 다 했나보지 ?

    1
  • 니플
    2020-02-17 13:43:17 작성 2020-02-17 13:43:23 수정됨

    재현아빠님

    ONLINE, 두개굴님이 고소가 무서워서 나간 듯 합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 하자나요

    0
  • 재현아빠
    3k
    2020-02-17 14:13:36

    @니플 ㅎㅎ 그러게요..어떻게 하나같이 이렇게 똑같이 행동하는 지 모르겠네요. 꼭 누가 뒤에서 조정하는 것처럼 말이죠.

    1
  • 니플
    2020-02-17 14:16:48

    설마 이런 댓글 작성하는 걸로 배후에서 조정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있다면 너무 속이 좁은 사람이겠지요

    0
  • 재현아빠
    3k
    2020-02-17 14:24:48

    @니플 그렇겠죠? 그렇게 속이 좁은 사람이 있을리가 없겠죠?

    1
  • 니플
    2020-02-17 14:32:22

    속이 좁았다면 학원을 운영할 수가 없겠죠.

    0
  • 박가사탕
    2020-02-19 10:41:14

    교수한테나 대들고 소송하지 않고 ㅎ

    학원강사도 선생인데..

    0
  • 니플
    2020-02-19 11:05:45

    박가사탕님

    맞아요 학원강사에게 고소를 먼저 했어야 했는데 선수를 뺐겼죠.

    0
  • 박가사탕
    2020-02-19 20:51:23

    조민기사건 잘 아시죠..

    교수랍시고 친구들을 성희롱해도

    그 흔한 고발, 소송 한번 없었죠. 무려 4년동안..

    대비되어서 하는 소립니다 ㅎㅎ;

    0
  • 박가사탕
    2020-02-19 20:56:39

    학원따위 강사따위라고 불합리하면

    면전에다 욕하고 관두고 환불받으면 되지..

    학원 데미지 줄려고 동네방네 확인 안된 소문이나

    퍼트리고 ㅉㅉ.. 조용히 소송이나 걸지!


    회사 나오고 회사 피해주려고 익명으로

    블라인드에 헛소리 퍼트리는 거랑 같은 심리네요.

    그런 자를 걸러서 뽑아야 합니다.

    돌아서면 남이 아니라 원수..


    저는 저한테 돈준 사람과 회사는 안 깝니다.

    제가 수천개의 글을 적었지만 일하던 회사 까는 소리

    한번도 한 적이 없어요.. 그게 프로의 매너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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