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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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1:57:31 작성 2020-02-07 15:00:3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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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창업팀을 꾸리고자 개발자분을 섭외하러 왔습니다.


여기서 이런 글이 허용되는지 모르겠지만..

국내 개발자분들이 모여 가장 활성화된 사이트라는 소식을 듣고 왔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32세로 현재 대기업 재직중이며, 앱 기반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획은 제가 담당할 것이고, 오로지 앱 개발에만 전념해 주실 수 있는 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개발자분의 실력은

1.아이디어를 시각화 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플레이스토어 출시까지

2.향후 투자금 유치 시 외주개발을 맡길 경우 외주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3.향후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유지 관리

입니다.


팀이기에 지분투자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고, 5:5로 공평하게 가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의 시너지를 꿈꾸며 저의 워즈니악이 되주실 분을 찾습니다.


현재 아이템은 4개 정도 기획중입니다.

저는 직접노동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서비스를 기획중이고,

아이템 목록은

1. (배달의 민족 스타일) 변호사 사무소의 리뷰를 제공하고 고객과 이를 연결해 주는 시스템.

고객들의 사연을 게재할 수 있고 이를 법률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하는 변호사와 매칭.

현행법상 변호사에게 사건 소개는 위법이므로 변호사들의 상위노출 배너를 통한

수익창출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2.(네이버 지식인 시스템) 영어 작문 첨삭을 유저가 의뢰하고 유저가 첨삭해주는 시스템.

무료 질문부터 유료질문까지 질문자가 책정할 수 있으며 답변자가 현금화 할 시

그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징구.


3.(소모임 스타일) 모임 앱이나 동호회 선 가입이 아닌 번개모임이 선 검색되도록 하는 시스템.

이미 북미에 meetup.com이라는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으며

아시아권에 진출해 있으나 현지화가 너무 부실하여 사실상 정체기.

모임의 리더에게 월 2만원정도 징수하는 Subscription 비즈니스 모델.


4.(헤이딜러 내차팔기 시스템)외국인 노동자 & 국내 인력사무소 중개 플랫폼.

개인이 자신의 인건비를 직접 입찰하여 클라이언트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체결계약금액의 10%를 노동자로부터 징수하는 시스템.

현재는 브로커를 통하거나 지역별 인력사무소를 통해 인력이 공급되는 시스템으로

현재 가용한 인력이 몇명인지 언제 인력이 몇명 필요한지를 일일이 전화로 문의해야 하는 시스템.

노동자 입장에선 인력사무소에서 하염없이 앉아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지는 시스템.


아이템은 현재도 머리에서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데, 이를 구현할 수 없는 기술이 없어

저와 같은 열정을 가진 파트너를 모집하려 합니다.

남 밑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성과와 잠재력과 상관없이 고정급을 받는 것에

회의를 느끼시는 분이 저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 연락처는 kugam이고 연락 시 다음 정보를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자신이 실제 만들었던 앱의 다운로드 링크 또는 스크린샷

2.자신이 필자와 팀을 이루려는 이유.

입니다.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차 내용추가) 가장 근시안적인 목표는 정부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입니다.

모든 사업계획서와 프레젠테이션은 제가 도맡을 것이고 이 과정에서 UI구현이나 데모 페이지가

필요하다면  그정도만 구현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템 당선이 된다면 향후 금액으로 외주 개발에

투자하거나 마케팅비용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따라서 시간소모가 많지 않으실 것이므로

직장인분들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2차 내용추가) 저는 급여를 드리고 고용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5:5의 지분을 가지고 신사업을

추진하고자 이 글을 게시했습니다. 파트너와 피고용인의 차이를 알아주시고 돈으로 고용할 수 있는

개발자는 이미 크몽과 위시캣에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이템을 노출하면서까지

이 곳에 온 이유는 저의 워즈니악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현 시간 이후로 달리는 급여에 관련한

댓글은 딱히 피드백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차 내용추가)

왠만한 궁금증들은 대댓글들로 해소해드렸으리라 생각 됩니다.

비방을 위한 댓글을 무시하고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으로 연락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딱 1분 혹은 2분만 얻으면 이 게시글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싶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위대한 시작은 없습니다.

모든 시작은 주위 사람들의 괄시와 손가락질들 속에 시작함이 당연합니다.

이를 이겨내고 저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치를 만들어 내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고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경제적인 자유를 될 때 까지 추구하실 Anti-fragile한 분들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에 달리는 여러 반작용들을 보니 오히려 제가 맞는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네요.

한낮의 작은 소동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저의 Creativity의 조그마한 검증이라도 될 지 몰라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 링크를 게재합니다.


https://www.rollingmoney.net

제 글들속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에 공감하신다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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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바이트ama
    251
    2020-02-07 12:08:56

    나는 개발은 잘 모르고 투자유치도 안됐지만

    엄청난 업무량을 소화해낼수 있는 노예를 찾는다.

    나를 따르라!!!


  • 수원원천
    240
    2020-02-07 12:28:35

    기획자님 여기선 이런 방법은 안 먹혀요

    다들 빠꼼이시라 뜬구름 잡는 말로 현혹해도 안통합니다

  • jjavaman
    11k
    2020-02-07 13:09:24

    사람 많이 뽑으셔야 겠네....

  • 양파마늘
    1k
    2020-02-07 13:27:14

    모든 기획을 하겠다는것은 앱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있어야할텐데

  • 사막의별
    -29
    2020-02-07 13:27:46 작성 2020-02-07 13:33:22 수정됨

    음 여기는 대댓글 기능은 없나보군요..


    바이트ama//저는 노예를 뽑는게 아니지요 같이 성공의 열매를 먹자는건데

    본인을 위해 일하는게 어떻게 노예가 되나요...투자유치가 됐으면 파트너 안뽑죠

    직원을 뽑지요 ㅎㅎ 고정급만 주고 부려먹으면 되는데 왜 파트너를 구하겠습니까 ㅎㅎ


    수원원천//다들 빠꼼이신데 왜 남밑에서 급여받으면서 그 이상 고용주한테 벌어주고 계실까요 ㅎㅎ...

    고용주가 직원 월급보다 못버는데 직원들 월급주진 않을텐데 말이죠 ㅎㅎ


    ty82lee//

    사람을 많이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를 받으면 어차피 외주개발을 맡길거니까요.

    제가 공동창업자분에게 부탁할 일은 사실상 프로토타입이 전부입니다...

    -2
  • 사막의별
    -29
    2020-02-07 13:29:22 작성 2020-02-07 13:31:32 수정됨

    양파마늘//사업기획의 일부분이 될 순 있으나 그게 전부는 아니지요.

    그리고 제가 그걸 하지 못하기 때문에 파트너를 구하는겁니다.

    제가 혼자 다 할 수 있으면 뭐하러 파트너를 구할까요 ㅎㅎ

    혼자서 독식하면 되는건데

    -2
  • 파다다닥
    2k
    2020-02-07 13:37:08

    일단.. 아이템을보니 인원이좀 필요할것같고

    아직 투자는 못받았고

    구하시는분은 경력이좀 있어야할것같은데..

    그럼 그 경력자는 돈을 원할테고.. 경력이 좀 있으니 페이가 좀 쌜것이고..

    힘드실거같은데요..?

  • fox_wkatlf
    71
    2020-02-07 13:39:04

    외주 맡기세요 ~ 

  • 사막의별
    -29
    2020-02-07 13:43:29

    파다다닥// 돈을 원하는 경력자분은 저와 안맞는 거겠지요 ㅎㅎ

    큰 꿈을 위해 도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함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 사막의별
    -29
    2020-02-07 13:44:03

    fox_wkatlf //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

    -1
  • abilists.com
    1k
    2020-02-07 13:54:39

    저도 이번 예비창업자 지원 참가 준비생입니다.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나홀로제판인가하는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성공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www.abilists.com 으로 가지고 참가합니다.

    서로 정보 공유하고 싶네요.

  • 이설란
    3k
    2020-02-07 13:55:52

    약 6년전에 제가 아시는 분이 

    서울대 나오고 SK그룹에서 5년 정도 일하다가 

    각 종 프로젝트 대회같은건 참가하여 투자금 유치를 받고

    시작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경우 같네요.


    참고로 글쓴분의 개발자로써 능력은 모르겠지만

    그분은 개발자로서의 능력도 뛰어났습니다.




    1.아이디어를 시각화 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플레이스토어 출시까지

     - 프로토 타입만드는게 어느정도 규모인지는 모르겠으나 실력있는 2명정도의 개발자가 필요할거에요.

     

    2.향후 투자금 유치 시 외주개발을 맡길 경우 외주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 개발에 전념하는건데 외주와 커뮤니케이션 담당을 하면 개발 전념은 아무래도 힘드렜죠?

     

    3.향후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유지 관리

     - 유지보수 인원을 하나 뽑는게 났겠죠....

     


    2번과 3번은 시작단계에서는 언급할 필요도 없겠네요.



    팀이기에 지분투자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고, 5:5로 공평하게 가려고 합니다.

     - 공동투자 방식으로 5:5라고 하면 월급은 누가주나요?

     - 같은 투자자니까 나중에 수입금을 반반으로 가져갈건가요?



    아이템 목록!!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이런걸 보고 솔류션 회사라고 할텐데

    투자연구비를 5:5로 한다면 팀원 구성 시 월급은 어떻게 지급할 예정이신가요?

    팀은 개발자가 구성하는 대로 맞춰 줄 수 있는건가요?



    아이템은 현재도 머리에서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데, 이를 구현할 수 없는 기술이 없어

    저와 같은 열정을 가진 파트너를 모집하려 합니다.

    남 밑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성과와 잠재력과 상관없이 고정급을 받는 것에

    회의를 느끼시는 분이 저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고정급이라....대략 얼마정도를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음........

    글쓴이께 약간의 조언을 해드리자면 5:5  공동투자를 제시하면서

    팀을 이끌어 줄 개발자를 찾는건 많이 힘들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이런 곳에 찾으시려면 고급 프리기준으로 700만이라고 생각한다면

    월 1천만원 정도의 급액을 제시해서 사람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지금 처럼 제시하는건 서로간에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하고

    같이 공부하거나 사업에 대해 같이 구상을 하면서 고민한 사람에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파트너 구하시길 바랍니다.

  • YepBt
    1k
    2020-02-07 14:01:02

    1번 아이템의 경우는 지금 이름이 좀 알려진 로톡과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그냥 내용만 보면 큰 차이가 없는데, 후발 주자로서 뭔가 차별적인 시스템이 존재해야 비벼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법률 피드백을 할 인력 혹은 변호사가 초반에 필요할텐데, 이런 인적자원을 어케 해결해보실 생각이신가요?

    2번의 경우는 앱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요?

    영어 첨삭이라면 긴 영어 글들을 작성 + 업로드 과정이 필요한데, 그런 분들은 보통 앱보다는 웹을 쓰지 않을까요? 


    4번의 경우 제 아내가 외국인이라 조금 경험해본 바로는, 외국인을 고용하는데 외국인 비자, 체류 관련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가요? 우리나라에 불체자들도 있고, 학생비자등의 경우 출입국 허가를 받아야 일을 할 수 있는데, 출입국 허가를 받지 않은 사람들도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불체자한테 일자리를 소개해주는 불법 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사막의별
    -29
    2020-02-07 14:13:47 작성 2020-02-07 14:16:47 수정됨

    abilists//전 아직까지는 함께할 파트너만 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설란// 깊이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1. 의견 감사드립니다. 숙고하겠습니다.


    2.외주개발을 맡기게 될 경우 개발자 파트너님은 외주개발 총괄을 하시게 될겁니다.

    이게 힘들다고 하시면 함께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3.유지보수인원을 따로 충원하는건 오히려 사업 안정기에 고려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득분배 관련 부문.

    지분투자의 의미는 향후 모든 소득을 분배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 프로젝트의 성과에 따라 쪽박이 될 수도 대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급여 관련 질문은 이걸로 대답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고정급받으며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여건은 세상에 없습니다.

    급여소득자이거나, 지분 투자자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YepBt//


    1.로톡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향후 전화를 수신하는 깜깜이 전화상담 서비스입니다.

    그로 인해 서비스 품질이 현격하게 저하되고 이미 사실상 망한 서비스로 알고있습니다.

    변호사는 시간만 때우면 되고, 고객은 뭣도 모르고 선불이기에 애초에 성공할 수 가 없는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변호사 섭외 문제는 변호사 협회와 상의해서 무료로 리스팅 해주는 조건이면

    무리 없이 등록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야놀자 초기 모델과 같습니다.


    2.모든 데이터 소비 트렌드가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제 의견과는 상관없이 트렌드를 따른 판단입니다.

    그리고 첨삭 문장단위를 단문도 가능하게 할 생각입니다.

    트래픽 문제는 향후 수요를 보고 판단해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법률 문제는 사실 저도 고민중입니다. 일단은 합법적인 비자를 인증한 노동자만이 가입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수요는 국내 노동자들+50대 이상 조기 퇴직자들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YepBt
    1k
    2020-02-07 14:22:01 작성 2020-02-07 14:24:51 수정됨

    1번에 대해서는 로톡은 지식인처럼 자신의 문제를 올리고 변호사들이 답변을 다는 서비스입니다

    거기서 필요하면 이제 전화상담 방문상담등을 하게 되는데 전화 상담의 경우에도 최소 글자 수를 제한이 있기 때문에 상세히 질문을 적어서 문의를 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로톡의 서비스는 그렇다 하더라도

    글쓴 분의 시스템을 제가 이해를 잘 못 한건지 안되는데 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러면 개발 파트너는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 및 외주 관리를 해야하는 건가요?

  • 마PD
    893
    2020-02-07 14:28:29

    저는 개인적으로 급여부분은 협상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무급이더라도 지분으로 미래를 담보로 협력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 걸리는게 많은 것 정도가 아니라 굶어 죽기 딱 좋다고 생각되네요.


    1. 댓글에서 보이다시피 가볍게 비꼬우는 말에도 매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보입니다. 투자자들이 과연 이정도 수준으로 비꼬우기만 할까요? 제가 겪고 들은바에 의하면 이정도는 일상인데 벌써부터 투자자 설득은 둘째치고 미팅이나 제대로 할지 의문이 생기네요.


    2. 기획력

    기획력은 어떻게 믿죠? 5:5 이고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반대로 기획력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말만하고 아이디어만 내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설계와 기능기획, 사용자 시나리오 등등 모두 고려되고 있고 개발이 가능한 수준의 문서화가 가능한거겠죠?

    나열하신 아이디어들은 이미 서비스가 있거나 했다가 없어졌거나 하는 등. 경쟁력 없는 아이디어들 뿐입니다.


    3. 서비스 운영

    서비스 운영 경험 있으신가요? 요구하는 개발조건은 상당히 높거나 서비스 운영 경험이 있어야만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한 수준 입니다. 파트너를 찾는 글쓴이 분은 회사 운영 경력이나 경험이 있나요? 매출이나 직원이 몇명인 사업체를 운영해보셨나요?

    설마 아무 경력도 경험도 없이 지분 5:5를 말씀하신건 아니죠?

    또, 추후 외주업체 관리라고 하셨는데... 외주업체를 통해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맡긴 후 납품 받아 운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용 조달 계획이나 인력운영은 이미 짜여져 있나요?


    4. 수익모델

    아이디어만 봐서는 수익이 발생할 구멍이 없어보입니다. 댓글 중 로톡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말씀하시는 주장에 대한 근거자료는 있나요? 콜수나 매출, 수익률, 고객만족도 등에 대한 수치화된 데이터나 내부인원의 증언 같은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상상인가요?

    앞서 내놓은 아이디어들의 수익모델은 어떤건가요? 밝히기 어렵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대략적인 수익모델 규모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그에 따라 투자계획이나 회사 확장에 대한 계획은 있나요?


    더 쓰자니 내용이 너무 길어집니다만, 5:5 동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인지를 먼저 검증해주시는게 댓글로 싸우시는 것보다 더 나을듯 합니다.

  • 사막의별
    -29
    2020-02-07 14:32:07

    YepBt// 고객이 사연을 올리는 것 까지는 같습니다만

    로톡은 여기서 변호사들이 유료 결제를 유도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의있는 답변이 달리기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지니스 모델은 변호사들에게 상담전화를 유료로 결제하는 것이 아닌

    변호사가 사건 종료까지의 수임료 자체를 입찰하게 하는 시스템이나 변호사 사무소 리뷰나 코멘트

    제공 등에 있습니다. 로톡의 단점은 별점 1점 앱 리뷰들을 보면 즐비하며 저도 이 아이템의

    비지니스 모델은 아직 구상하지 못했습니다. 발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사막의별
    -29
    2020-02-07 14:41:59 작성 2020-02-07 15:12:44 수정됨

    마PD// 맞는 말씀입니다.


    1.제가 즐겨쓰는 거울요법입니다.

    상대가 기분 나쁘게 말할 경우 똑같이 기분 나쁘게 말합니다.

    투자자 상대의 공방전은 제가 얻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기에 참을 수 있지만

    여기 댓글 싸움해서 제가 얻을 건 없습니다. 그래서 참지 않는 것 뿐입니다.

    저런 논조로 말하는 개발자가 탁월한 개발자라고 해도 저는 동업하지 않습니다.


    2,3,4. 한번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모시고 싶은 파트너는 할 생각이 없거나 의구심 많은 개발자를 설득하여

    이거 할 수 있으니 같이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미 독립하실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 제가 가진 비전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이고

    이후 말씀하신 데이터 관련은 여기에 공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사업계획서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본업을 그만두고 시작하자는 것이 아닌 본업과 겸해서 하실 수 있거나,

    어차피 현재 일이 없으시거나, 또는 의지가 충분히 강한 분을 모시고자 하는 글입니다.


    전반적으로 댓글이 투자자들이 대표들에게 하는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여쭙고 싶은게 제가 질문하신 모든 것들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면

    함께하실 의지는 있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카톡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정도로 성의있는 비판적인 댓글을 다실 분이면 정말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애초에 관심이 없는 비판이 목적인 댓글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ㅋ

    정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여기서 댓글로 공방을 함은 전혀 의미가 없는 걸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만약 추가적인 댓글이 달린다면 저는 자연스럽게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 abilists.com
    1k
    2020-02-07 15:04:18

    @마PD님이 현실적이 말을 해 주셨네요.

    저도 제 프로그램(어빌리스츠) 개발하는데, 시간과 능력(스킬) 그리고 마케팅(SEO대책)등 많은걸 부딪치며 배우고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회사 다니며 개인시간에 2년 가까이 개발과 회사를 퇴사하고, 주력으로 개발한 것이 1년정도 입니다.)

    뭐 그런 정보를 자세하게 흡수하고, 파트너를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둘다 통과되어 예비창업자 지원 PT에서 뵙으면 좋겠네요.

  • 정교니
    1k
    2020-02-07 15:13:42

    작성자님이 찾으시는 개발자는

    이 글을 보고 연락을 드리게 될거고...


    저런 논조로 말하는 개발자가 탁월한 개발자라고 해도 저는 동업하지 않습니다.

    이 글과 댓글들을 보게 될 탁월한 개발자분들이

    작성자님이 거울요법으로 기분나쁘게 대응하시는걸 보고 동업하고 싶어 할까요..?

    개발자들이 오로지 개발만하는게 아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 포함되는데


    저는 완전 초보 신입개발자라 작성자님이 원하는 수준의 1%도 안되겠지만

    제가 작성자님이 100%마음에 들어할만한 개발 수준을 가진 개발자였을때

    댓글의 대응하신거 보면 아이디어가 좋아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안들거같아요.


    마PD님의 댓글 내용중

    나열하신 아이디어들은 이미 서비스가 있거나 했다가 없어졌거나 하는 등. 경쟁력 없는 아이디어들 뿐입니다.

    이 부분처럼, 제 개인적인 생각도 마PD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 사막의별
    -29
    2020-02-07 15:15:22

    홈페이지 문의기능으로 메일 드렸습니다.

    댓글로 건설적인 대화는 불가능한듯 보여집니다.

    서로 건설적인 소통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세요

  • 사막의별
    -29
    2020-02-07 15:20:26 작성 2020-02-07 15:27:19 수정됨

    정교니//그 부분은 저도 심히 공감합니다.

    결국 제가 원하는 누군가도 저 글을 보고 저에게 실망할테니까요..

    하지만 저기에 반박하지 않으면 1.묵인으로 생각하거나 2.댓글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로 여길까봐 부득이 액션을 보인다는게 저렇게 되었습니다.

    조언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와 생각이 다르거나 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저에게

    딴지를 걸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금은 배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아이템에 대한 질문이나 먼저 예의를 갖춘 댓글에는

    마찬가지로 젠틀하게 답변해드렸습니다.


    서비스가 있거나 했다가 없어졌거나 경쟁력없다는 말은

    저는 동의하지 않으나 만약 마PD님이 저한테 요구하셨듯 저 주장에 대한 정량적인 지표를 가져오신다면

    저도 아이템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마냥 상상으로 저런 주장을 나열하신건 아니겠지요 그런 치밀하고 논리적이신 분이 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분류하는 전형적인 '안되는 이유, 안됐던 이유, 하면 안되는 이유'부터 따지는

    유형의 사람이라 사실 매우 높은 확률로 아무 도전도 하지 않고 남 밑에서 성실근로하며

    한 평생 피고용인으로 사실 스타일이거든요 ㅎㅎ

    -4
  • 바이트ama
    251
    2020-02-07 15:40:48
    돈없고 기획도 없고 개발도 못하고
    상대가 누구든 나에게 거슬리는 표현을 쓰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대한다!!
    개발 공짜로 할사람??
  • 베오린
    125
    2020-02-07 15:45:36

    굉장히 기분나쁜 글을 쓰시는군요 윗 여러 댓글에 기분나쁜건 이해합니다만 마PD님을 평가하는 댓글을 보고 사막의 별님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는지 잘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댓글로 사업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려버리고 "넌 안되겠다" 느낌이 확 풍기는대요?

    사막의 별님은 제가 분류하는 허황된 꿈을 꾸며, 여러 사업벌이다가 삽질만할 유형의 사람이라 평가를 내리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 파다다닥
    2k
    2020-02-07 15:51:50

    누구나 사업에대한 상상, 계획은 할 수 있죠 ㅎㅎ 근데 이걸 어떻게 실현하냐에 대한

    방법, 계획 등이 얼마나 잘 갖춰져있고 같이 일하거나 투자를 받을 사람을 어떻게 설득을하여 영업을할지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겠죠

    단지 열정, 도전정신 으론 안됩니다 요즘 시대에는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고서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얼굴에 한방 쳐맞기 전까지는.
    (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 타이슨 -

  • PRO그래머
    3k
    2020-02-07 15:52:08

    짧게만 말씀드리면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으로 정부지원 신청하시면 99% 떨어집니다.


    이미 공정경제 관련으로 국정감사까지 받은 업종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낮기때문에

    사업성을 거의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헤이딜러는 18년결산 영역이익 -3.5억

    로톡은 18년결산 영업이익 -8억입니다.

    로톡 매출액이 6억이 안됩니다.

    설립년도 기준으로 14~19년까지 매년 5억이상의 적자가 나고있는데

    작성자님이 그정도 적자금액을 감당하실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R&D 투자를 받으려고 해도 기술력이 있어야하는데 관련사업아이템으로 특허를 받으신것도

    VC 투자를 확정받은것도 없는데 평균 4천500만원 바우처 제공하는 예창패로

    플랫폼 비즈니스 하시려는 생각 자체가 아직 사업에 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파다다닥
    2k
    2020-02-07 16:06:48

    이분 블로그 첫 글 + okky 작성글 요약

    1. 어렸을적 부터 어렵게 살아 열심히 공부를 하여 모 국립대에 입학.

    2. 두 곳의 중소기업을 다니다 대기업으로 이직함.

    3. 대기업 들어갔더니 업무환경이 자신과 맞지 않음을 느낌

    4. 여러 책과 유튜브를 본 결과 지금 내 상황에서 돈을 많이 벌수있는 방법은 사업 뿐이없음

    5.사업을 성공시켜 일 을 하지않아도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길 원함.

    6. 그래서 사업 준비를함 (아이디어, 계힉)

    7. 빈손으로 사업을 실행하려함.

    8. 아무도 사업에 참여하려하지 않음.

  • flyso2
    702
    2020-02-07 16:07:48

    사장은 자기 돈이든 남의 돈이든 가져와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게 안되면 사장은 못합니다.

    구인 광고에는 얼마준다는 금액이 나와야 예의에 맞는 겁니다.

    얼마준다는 말도 없는 구인광고를 올리는 사람은 쓰레기들이죠.

  • 2쿼터초입
    860
    2020-02-07 16:57:06

    이런글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팀빌딩 플랫폼가면 좀 더 사람찾기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미음
    1k
    2020-02-07 17:42:44 작성 2020-02-07 17:44:07 수정됨

    이곳은 개발자 커뮤니티입니다.


    개발자는 논리로 먹고 살기에 반박을 매우 좋아합니다.


    게다가 기술이 없는 사람이 기술 있는 사람에게 5대5 지분을 약속하니 


    으잉? 할수밖에 없죠. 기술이 없다면 투자를 받으셨거나 돈이 있으셔야 하는데...  5대5.. ? 프리만해도 월 5-700씩 떨어지는 개발자가 왜 무보수 창업을? 게다가 지분50프로나 뺏기면서...ㅎㅎ 


    글쓴님은 동업자를 구할때가 아니라 투자자를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글쓴님이 얘기하신 아이템들 ...  별로에요 전부 다 돈이 있어야 성공할 아이템인데 돈이 없으시니...

  • mugi
    220
    2020-02-07 22:27:11

    그냥 지나가려다가 댓글달아요

    글쓴이를 기분나쁘게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정말 솔직하게 느낀 점을 그대로 적어봐요.


    무보수에도 기꺼이 자기시간써서 뭔가를 하고싶을 때 제일 중요한거? 가슴뛰는 설레임입니다

    그게 있으면 무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잘 안될때 어떻게든 해볼라고 내 푼돈도 부어보고 그러는거에요.

    글쓴님은 남을 설레게하는 재주가 참 없으시네요.


    그리고 글에서 보여주신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보고 든 생각은 "저정도 아이디어면 차라리 내가 좀 더 공부해서 1인창업을 하고 말지" 

    본인이 생각하시는 아이디어가 막 엄청 좋은 것 같죠. 저도 자기전에 사업구상 엄청해요. 나열하라고 해보면 책을 씁니다. 글쓴님과 저희의 차이는 그걸 혼자서 실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 밥녹
    48
    2020-02-08 00:06:15 작성 2020-02-08 00:08:39 수정됨

    본인을 대기업 재직자라고 소개하셨는데, 일단 링크드인 프로필이라도 까시고 얘기하시지..

    https://www.rollingmoney.net/ 

    이 사이트에 본인 유튜브랑 페이스북이 링크로 달려있는데 뭐하시는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oj-cYDipCpgcyXUN5c_-Cw

    https://www.facebook.com/yunjae6294/about?lst=1682812520%3A100001608955444%3A1581087551


    https://www.twitch.tv/cwhoib6294


    유튜브에는 온라인 카지노에서 포커하는 거 트위치방송하는거 올라와있고, 페이스북도 개인정보를 밝히지 않으시고..

    적어도 저라면 도박에 이렇게 몰입하는 사람이랑은 동업하고 싶지 않네요.

    사람을 꼬실려면 비전을 보여주세요. 어떻게는 어리숙한 사람 딱 한 명만 낚으려는게 보이네요



  • zamils
    601
    2020-02-08 14:59:04

    개발자들 주변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니 공동지분으로 사업하자! 내가 사장하고! 넌 개발총괄하고! 대신에 50%지분줄께! 니가한번 개발 해봐~ 라고 접근해오는 사람 많죠.


    그러나 좋게 끝나는 경우 못봤습니다

    객관적으로도 무리한 개발일정과 개발범위로 개발이 잘 안되거나 수익이 나지않으면 개발자가 무능해서 어떻다느니 하고 잘되면 자기 아이디어가 좋은거라고 하면서 개발자를 무시하고 하대하고..

    그러다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초창기 개발자를 내치고 사장주변에 다른 사람을 개발총괄로 앉혀서 결국 이용만 당하고 내쫒혀지는 개발자도 있죠

    돈앞에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깐요.


  • 성실
    101
    2020-02-08 22:38:35

    돈은 없는데,  사업은 하고 싶은데,,,,,, 개발은 못하겠고.... 이런 내용이네요. 1인개발자가 되시는게 빠르겠네요. -0- 세상사 날로 먹으면 되려 당해요.

  • 재현아빠
    3k
    2020-02-10 08:37:22
    ㅋㅋㅋ 참 재미있군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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