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입사하는 모든 인재가 능력있는 인재는 아닙니다.
그냥 나이나 학벌에 의해서 들어간사람도 있고요. 실력이 좋아도 시아가 좁거나
근로 생태계를 모르면 중소기업에서만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자기 하던게 편한거죠.
대기업은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우선시 합니다 생산성 보다도요 보여주는걸 우선시하는거죠
왜냐하면 돈이 많으니 시간을 충분히 주는거죠 그러다보면 품질을 우선하고 품질을 낼줄 아는 사람이
되야하는거죠 중소기업은 품질보다 일정내에 끝내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 요지는 그런겁니다.
그럼 실력의 기준을 어디다 둬야할지가 중요한거죠. 대기업이 실력좋은 사람만 있다는
안일한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